포항서 규모 2.0 또다시 지진 발생…포항 시민들, 잇따른 여진에 '잠 못 이루는 밤'

입력 2017-11-21 0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기상청 홈페이지)
(출처=기상청 홈페이지)

21일 오전 경북 포항에서 또다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잇따르는 여진에 포항 시민들이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한 채 불안감만 가중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8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km 지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나타났다.

진원 깊이는 13km로 다소 얕았다.

기상청은 "오늘 포항 지진은 15일 발생한 규모 5.4 본진의 여진"이라고 설명했다.

포항에서 규모 5.4의 대규모 지진이 발생한 후 21일 오전 5시 58분 현재 총 59회의 여진이 발생했다.

규모별로는 규모 2.0~3.0 미만이 53회, 규모 3.0~4.0 미만이 5회, 규모 4.0~5.0 미만이 1회다.

앞서 정부는 20일 포항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이에 따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06,000
    • +1.83%
    • 이더리움
    • 3,434,000
    • +4.31%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1.16%
    • 리플
    • 2,260
    • +4.05%
    • 솔라나
    • 139,100
    • +1.61%
    • 에이다
    • 424
    • -0.24%
    • 트론
    • 440
    • +1.15%
    • 스텔라루멘
    • 259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1.77%
    • 체인링크
    • 14,460
    • +1.83%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