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진으로 건물 붕괴 등 많은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건설업계의 온정도 이어지고 있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29일 최근 지진 피해로 큰 고통을 받고 있는 포항시민들을 돕기 위해 포항시청을 찾아 이강덕 시장에게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5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심광일 협회장은 “이번 성금이 지진 피해를 입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
중소벤처기업부는 포항 지진피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대책반을 구성·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중기부는 피해 복구를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최대 10억원까지 2.80∼3.35%(지자체장이 재해기업으로 인정 시 1.9%)의 저리로 융자해준다.
특히 피해기업에 긴급지원 전문가인 중소기업진흥공단 '앰뷸런스맨'
대우산업개발의 안전점검 및 진단 전문가들이 포항지역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대우산업개발은 지난 22일~27일까지 6일간 포항지역에 ‘시설물 위험도 평가단’을 파견해 지진피해 건축물의 안전점검과 안전진단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포항지역은 예상치 못한 지진과 계속된 여진으로 노후된 건축물 등의 붕괴 우려가 있는 상황으로 건축물 안전
한화그룹은 29일 경북 포항 지진피해 주민 및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10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 기탁에는 한화케미칼,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등이 참여했다.
성금 기탁 외에도 한화생명은 지진피해를 입은 보험가입자 및 융자대출 고객 중 신청을 받아 6개월간 보험료 납입유예, 대출 원금 및 이자 상환을 유예하기로 했다. 한화손해
정부는 고령가구, 저소득층의 주거 지원도 강화한다. 고령가구는 임대주택 공급과 보유주택을 활용한 방안을, 저소득층은 임대주택 공급 확대 및 복지서비스와 연계한 지원주택 공급 방안을 각각 제공할 방침이다.
◇고령가구, 복지서비스 연계 임대주택 5만호 공급…연금형 매입임대도 지원
정부는 29일 발표한 주거복지로드맵을 통해 고령가구를 대상으로 임대주
LG는 최근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억원을 기탁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기탁된 성금은 지진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LG 관계자는 “지진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성금 지원을
어느 국회의원이 경북 포항 지진과 관련하여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 과정에서 “간과해서 들어서는 안 된다”는 말을 했다. 자연스럽지 못한 표현이다.
간과는 한자로 ‘看過’라고 쓰며 각 글자는 ‘볼 간’, ‘지날(지나칠) 과’라고 훈독한다. 글자대로 풀이한다면 ‘보고 지나감’이라는 뜻이다. 사전은 ‘看過’를 “큰 관심 없이 대강 보아
SK이노베이션이 최근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 이재민 돕기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 임직원 30여 명은 이날 구호물품 집결지인 양덕 한마음 체육관을 찾아 구호물품이 이재민에게 조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역ㆍ구분 작업을 돕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정묵 SK이노베이션 노동조합 위원장 및 전임자를 비롯해 이강무 SK에너지 울산 CLX
국민이 뽑은 '2017 올해의 이슈' 1위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이 선정됐다. 2위는 문재인 정부 출범이었다.
CBS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2017 올해의 이슈'를 조사한 결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이라는 응답이 47.6%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 출범'(16.9%),
포스코가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베트남에 스틸빌리지를 짓는데 이어 최근에는 포항 지진 현장 복구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런 포스코의 사회공헌 행보는 내년에 강원도에서 개최되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전개된다.
포스코는 포스코그룹 및 외주파트너사 임직원이 자신의 급여 1%를 기부해 운영되는 비영리공익재단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70%대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도 지지율 50%대를 유지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CBS의뢰로 20일부터 24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252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7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지난주보다 1.4%포인트 오른
규모 2.0 이상의 포항 여진이 25일 2차례나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0분 41초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7㎞ 지역(북위 36.11도 동경 129.35도)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발생 깊이는 8㎞다. 기상청은 경북 Ⅲ 등급, 강원 Ⅱ 등급으로 진도를 분류했다.
기상청이 활용하는 수정 메르칼리 진도 계급(
25일 오후 12시 51분 11초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7㎞ 지역(북위 36.10도·동경 129.35)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발생 깊이는 8㎞다.
기상청은 이 지진을 이달 15일 발생한 포항 지진(본진 규모 5.4)의 여진으로 파악했다. 앞서 규모 2.0 이상의 여진은 24일 새벽 1시 17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7㎞ 지역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오전 경북 포항 강진으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이 텐트 생활하는 흥해체육관을 직접 찾아 이주 대책과 포항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위로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이재민들에게 “주택 재건축 관련해 임시거주시설 이용이 기존 6개월인데 충분히 거주하도록 기간을 늘리는 것이 타당하다”며 “대성아파트도 3개 동 재건축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특별재난지역에 대한 지원 체계가 주택 파손에 대한 보상만 있고 가재도구에 대한 게 없는데 잘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포항 강진으로 피해를 본 경북 포항시 북구 대성아파트를 방문해 이같이 말하며 피해주민을 위로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지진으로 안전상 문제로 철거가 결정된 대성아파트를 둘러보고 “다
포항 지진피해 현장점검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첫 일정으로 지진 피해를 본 포항여고를 깜짝 방문했다. 문 대통령은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들을 위로하고 특히 어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고3 학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오전 9시50분께 문 대통령이 포항여고에 들어서자 교사들이 1층 창문에서 휴대폰과 카메라로 등장 장면을 찍으며 탄성을 지
농심은 ‘농부의 마음’이란 기업정신을 지켜나가기 위해 2007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회공헌단을 발족,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농심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신속한 구호품을 보내고 있다. 이번 포항 지진 당시 농심은 지진 피해 바로 다음날 이재민을 위해 신라면컵, 육개장사발면, 백산수 등 1만여 개 구호품을 지원했다.
연말이면 농심은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끝난 뒤 경북 포항에서 잇따라 여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오전 1시 17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7km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나타났다. 진원 깊이는 8km로 얕았다.
이에 앞서 23일 오후 11시 27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8km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하는 선수들과 ING생명이 포항지진으로 고통 받는 피해민을 위해 1억5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박인비(29·KB금융그룹)는 “대회를 앞두고 인근지역인 포항의 지진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 선수들이 다 모이게 된 어제와 오늘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작은 힘이나마 보
서희건설은 포항 지진피해 복구 지원을 돕기 위해 총 2억 원을 포항시에 전달했다.
서희건설은 포항시청에서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대신 참석한 김재일 서희건설 포항사업소 사장이 이강덕 포항시장에게 포항시의 빠른 재난복구를 위한 성금 2억 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서희건설은 지난해 9월 발생한 경주 지진 때도 경주 시민에게 2억 원을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