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낮 경북 포항에서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1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km 지역에서 규모 2.9의 지진이 나타났다.
진원 깊이는 9km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발생한 포항 지진은 자연지진으로 분석된다"며 "지난해 11월 15일 발생한 규모 5.4인 포항 지진의 여진"이라고 밝혔다.
중소·중견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은행이 실시하는 금융중개지원대출 실적이 17조원을 밑돌며 1년4개월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하반기 제도개편에 따라 설비투자분에 대한 신규지원이 중단된 반면 만기도래분에 대한 회수는 계속됐기 때문이다.
지난해 11월 포항지역 지진 피해를 지원키 위해 결정했던 한도유보분 50억원은 여전히 사용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
청와대는 31일 설 연휴를 맞이해 내수 활성화에 앞장서고자 소속 공무원의 복지 포인트로 약 1억6000만 원어치 전통시장 상품권을 공동구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정도 청와대 총무비서관은 이날 오후 춘추관 기자간담회에서 “직원들에게 부여된 맞춤형 복지 포인트의 30%(1억6000만 원)로 전통시장 상품권을 공동구매해 설 연휴 주변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LS그룹이 2018년 새해를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20억 원을 기탁했다.
25일 안원형 ㈜LS 부사장은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모금회 박찬봉 사무총장을 만나 성금을 전달했다.
LS그룹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LS의 경영철학인 LS파트너
인간 생활의 세 가지 기본요소로 의식주(衣食住)가 꼽힌다. 주(住)를 대표하는 도로, 지하철, 상하수도, 학교시설 등과 같은 기반시설은 악천후와 자연재해로부터 인류를 보호해주고, 편안하고 윤택한 인간생활을 보장하는 기능을 담당해왔다. 이러한 기반시설은 사회(국가)를 구성하는 필수적인 사회기반시설과 인류 생활 주변에 위치한 생활기반시설로 구분하기도 한다. 인
최근 우리나라에 지진이 자주 발생하면서 국가 지진대응 시스템 구축을 촉구하는 여론이 높다. 특히 2016년 경주 지진과 지난해 포항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고서, 우리 사회는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대응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에 국회도 지진재해 대응시스템 논의를 위한 전문가 연속간담회를 열고 대책 논의에 나섰다.
국회 재난안전대책 특별위
패션그룹형지가 카카오 사회공헌 서비스 ‘같이가치 위드 카카오(같이가치 with Kakao)’ 와 기아대책과 함께 2월 9일까지 ‘포항 지진피해 한부모 여성가장 후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패션그룹형지는 올해 ‘Wings Of Women캠페인(이하 WOW캠페인, 여성에게 행복의 날개를)’ 10회를 맞아 지진피해를 겪은 여성가장과 학
가수 지망생 한서희가 강혁민에게 피소당한 가운데 억울한 입장을 보였다.
한서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렇게 가만히 있는 사람 먼저 선빵 때려놓고 속상하네요. 피해자는 저인데! 아쉽네요 행보가”라는 글과 함께 캡처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혁민이 지난 2017년 11월 한서희를 지칭하며 남긴 글이 담겨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우리 정치가 비난의 경쟁이 아니라 서로 잘하기 경쟁이 되기만 한다면 우리는 못해낼 일이 없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 ‘나라답게 정의롭게’에서 이같이 말하며 “여야 간의 대화, 국회와 정부와의 대화도 한층 더 긴밀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
중소·중견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은행이 실시하는 금융중개지원대출 실적이 2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설비투자 등 기존 프로그램이 종료되면서 신규지원보다는 잔액관리에 나선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지난해 11월 포항지역 지진 피해를 지원키 위해 결정했던 한도유보분 50억원은 사용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당시 포항지역본부에 배정된 지방중소기업지
다사다난 했던 정유년이 저물어 간다. 대통령 탄핵에 이은 5월 장미 대선, 북한의 6차 핵실험 그리고 포항 지진과 그로인한 사상 초유의 수능 연기까지. 어느 하루 조용히 지나간 적 없는 1년이었다. 다가오는 무술년 한 해는 북극성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빛을 뽐내는 별처럼 화려한 대한민국을 바라본다. 관측이래 역대 두 번째 규모의 지진을 겪은 경북 포항시 흥
다사다난 했던 정유년이 저물어 간다. 대통령 탄핵에 이은 5월 장미 대선, 북한의 6차 핵실험 그리고 포항 지진과 그로인한 사상 초유의 수능 연기까지. 어느 하루 조용히 지나간 적 없는 1년이었다. 다가오는 무술년 한 해는 북극성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빛을 뽐내는 별처럼 화려한 대한민국을 바라본다. 관측이래 역대 두 번째 규모의 지진을 겪은 경북 포항시 흥
이진성 헌법재판소 소장은 29일 무술년(戊戌年) 신년사를 통해 "2018년은 헌법재판소가 태어난 지 서른 살이 되는 해"라며 "국민이 주인인 헌법재판소는 그동안 헌법의 규범력을 확보하고 법치주의 원칙이 뿌리내리도록 애써왔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 소장의 신년사 전문
새해에는 국민 한분 한분의 하루하루가 건강과 행복으로 가득 차기를 기원합니다.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2017년 정유년(丁酉年)이 저물고 있다.
지진이 발생했던 포항시 흥해읍의 주택가를 비추는 불빛이 마치 선율이 흐르듯 음표를 만들고 있다.
평범한 마을의 밤 풍경이다. 평범함이 소중하고 간절한 지금이다.
국정농단으로 인한 조기대선과 적폐청산, 북핵위험과 사드갈등으로 냉각되는 대중관계 그리고 포항지진. 요동치는 시감동안 정신없이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정유년(丁酉年)이 저물어 간다. 헌정 사상 처음으로 대통령 파면 선고가 내려졌고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로 한반도에 긴장감은 어느 때보다 높았다. 포항 지진, 제천 화재 참사 등 아픔도 많았다. 어두운 밤이 지나면 더 밝고 힘찬 태양이 떠오르듯 고단했던 2017년을 뒤로하고 무술년(戊戌年)에는 축제 같은 한해가 되길. 아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는 포항시 지진피해 임차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7일 포항시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특례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6일 발표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특례지원 대책’의 후속조치다. 임차인은 보증가입을 통해 HUG로부터 전세금을 돌려받아 원하는 곳으로 이주하고 임대인은 집수리 후 새로운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하루 연차 휴가를 낸다고 청와대가 28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대통령 휴가는 내일 하루 연가를 낸다”며 “대통령 휴가 일수는 일 년에 21일인데 취임 이후부터 산정해 14일이었고 현재까지 7일 사용해 내일 하루 내면 총 8일 사용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 그는 “하루 연가와 연휴 기간에는 외부 일정
27일 오후 7시27분45초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7㎞ 지역에서 규모 2.8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6.11도, 동경 129.36도이며 지진의 발생 깊이는 8㎞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이 지진을 지난달 15일 발생한 포항 지진의 여진으로 판단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진에 따른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포항 지진의
2017년 대한민국은 지진으로 또다시 흔들렸다. 규모 5.8의 경주 지진(2016년 9월 12일)이 발생한 지 430일째 되던 날인 11월 15일 오후 2시 30분께, 이번엔 포항이 흔들렸다. 규모 5.4의 강진이었다.
포항 북구 지역 내 아파트, 주택, 상가 등 건축물의 피해가 잇따랐다. 특히 엿가락처럼 휜 필로티 구조의 빌라는 국내 건축물이 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