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능력 2배 확대해 수출 물량 확보1~8월 누적 매출 53% 증가… 관광 상권 집중
오리온이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여행 선물로 소비가 늘어난 초콜릿 과자 '비쵸비'의 해외 유통망을 넓힌다.
오리온은 10월 일본 코스트코 37개 매장에 비쵸비를 동시 입점시키고 2027년 초 미국 코스트코에서도 판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방한 외국인이 소셜미디어
신규 제품 4종 추가해 총 12종 라인업 구성자사몰 열고 선물용 시장 공략…12월 통합몰 확장
LF푸드가 한식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한반12'를 전면 개편해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LF푸드는 원재료와 조리법, 제품 구성, 포장 디자인, 유통망 전반을 재정비해 한반12 브랜드를 새로 단장했다고 9일 밝혔다.
국내 HMR 시장 규모는 2023년
40~69세 남성 44% 요실금 경험…전용 언더웨어 전면 개편흡수 패드 두께 20% 줄이고 착용감 개선해 온·오프라인 공급
유한킴벌리가 남성 소비자를 위한 요실금 전용 서브 브랜드 ‘디펜드 맨’을 선보이며 제품군 강화에 나섰다.
유한킴벌리는 8일 남성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용 브랜드를 신설하고, 기존 ‘남성용 언더웨어’를 전면 개편한 ‘디펜
발달장애 예술인 소영 작가 작품 담은 ‘쿤달 향기마을 에디션 퍼퓸 디퓨저’ 단독 선봬로즈테라스·코튼빌리지 2종 구성… 인테리어 오브제로 활용 가능한 대용량 용기 적용
롯데마트가 발달장애 예술인의 작품을 담은 디퓨저 상품을 선보이며 가치소비 확산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31일 발달장애 예술인 소영 작가의 작품을 포장 디자인에 적용한 ‘쿤달 향기마을 에디션
사흘만에 5만개 판매…GS25, 점포당 하루 1개 제한민음사 책갈피 20종 동봉…텍스트힙 수요 공략판매 데이터로 맛·가격·용량까지 정하는 MD 파워
GS25가 민음사 고전문학을 활용해 선보인 베이커리 상품의 발주량을 점포당 하루 1개로 제한했다. 출시 사흘 만에 5만개 넘게 팔리며 주문량이 급증한 데 따른 조치다.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기획한 협업 상품이
‘초코파이’ 보통명칭 굳어 독점권 확보 실패‘불닭’ 글로벌 흥행 뒤 국내 권리 확보 재도전
식품업계에서 인기 제품을 따라 이름이나 포장, 맛 등을 비슷하게 만든 이른바 ‘미투(Me-too) 제품’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히트상품이 나오면 비슷한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는 일이 반복되면서 상표나 포장 디자인을 둘러싼 업체 간 법적 분쟁도 이어지고 있다.
지속가능성(ESG) 규제와 녹색전환을 둘러싼 정책·산업 변화가 빨라지면서 전문용어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투데이가 [ESGX 용어 5] 코너를 통해 ESG·녹색전환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핵심 용어를 소개합니다.
EU 산림전용방지규정(EUDR)
EU 산림전용방지규정(EU Deforestation Regulation·EUDR)은 소·코코아·커피·팜유·고무·
국내 헬스 음료 브랜드 ‘잠백이’의 제품 포장 디자인이 미국 ‘몬스터 에너지 컴퍼니’의 상표를 침해하지 않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28일 대법원 2부(권영준 주심 대법관)는 김재윤 주식회사 제이바이오 대표가 미국 몬스터 에너지 컴퍼니를 상대로 낸 소극적 권리범위확인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소극적 권리범위확인은 주로
aT·알리바바, 7월 2일 수출·지재권 전략 세미나티몰 글로벌·알리바바닷컴 통해 중국·글로벌 온라인 판로 공략160억달러 목표 속 모방품·상표 침해 대응이 새 과제
K푸드의 온라인 수출길이 중국과 글로벌 플랫폼으로 넓어지면서 해외 모방품과 상표 침해를 막는 브랜드 보호가 새 수출 과제로 떠올랐다. 라면과 소스류, 쌀가공식품 등 K푸드 인기가 커질수록 한국
전쟁이 기름값만 흔든 것은 아니었다. 이번에는 과자 봉지의 색깔까지 바꿨다.
12일(한국시간) TV아사히 등 보도에 따르면 일본 대표 스낵업체 가루비가 감자칩과 ‘갓파에비센’ 등 일부 제품 포장을 한시적으로 흑백 또는 2색 인쇄 방식으로 바꾸기로 했다. 대상은 14개 제품이다. 평소 빨강, 노랑, 초록 등 선명한 색으로 진열대를 채우던 과자 봉지가 전쟁
기술력은 있는데 디자인이 발목을 잡는다. 경기도 중소기업이 시장 문턱에서 번번이 걸려 넘어지는 현실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정면으로 돌파한다. AI 기술 확산과 글로벌 플랫폼 경쟁이 격화되는 지금, 소비자의 선택을 가르는 핵심 병기가 바로 디자인이라는 판단에서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2026년 중소기업제품 디자인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20일부
가공부터 판매·수출까지 전 단계 지원…19일까지 80곳 모집밀·콩 예산 90억 원 확보, 유통사 컨소시엄 신설로 참여 문턱 낮춰
국산 밀과 콩, 가루쌀을 활용한 가공산업을 키우기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이 제품 개발부터 판로 개척까지 전 과정을 묶은 대규모 지원에 나선다. 식량자급률 제고와 전략작물 소비 확대를 동시에 겨냥한 정책 패키지로, 올해는 예산과 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추진한 ‘2025년 중소기업제품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이 올해 157개 기업의 디자인 혁신 성과를 내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사업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경과원은 10일 판교 경기스타트업 브릿지에서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해 개발된 디자인 결과물과 상용화 우수 사례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에는 안경우 경과
ESG 가치 민감한 소비자 적극 공략
삼성전자가 폐알루미늄을 활용한 친환경 휴대용 SSD 'T7 리저렉티드(Resurrected)'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다. 스마트폰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폐알루미늄을 재활용한 신제품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에 민감한 소비자들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휴대용 SSD 신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D(디데이)-2.
수능날인 13일 결전의 날을 앞두고 수험생들은 수능 시간표에 맞춰 저마다의 루틴으로, 가족과 친구들은 수험생을 위한 선물로 고민 가득한 요즘인데요.
수험생을 응원하는 풍경도 시대에 따라 변하고 있습니다. 합격을 기원하던 엿과 찹쌀떡에서, 실용과 힐링을 담은 스마트기기·기프티콘·건강용품으로 옮겨갔죠
KT&G는 ‘에쎄 스페셜 골드-골드바 에디션’ 등 궐련제품 3종이 국제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 ‘2025 펜타워즈’에서 각각 골드, 실버, 브론즈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4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이번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KT&G의 에쎄 스페셜 골드-골드바 에디션이 골드, 에쎄 로열팰리스-왕의 정원 에디션이 실버, 오늘(ONEUL)이
하겐다즈는 집 앞 편의점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지만, 막상 아이스크림 냉동고 앞에서는 망설이게 된다. 작은 컵이나 아이스크림 바 하나가 5000원을 훌쩍 넘는 가격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입 베어 무는 순간 느껴지는 깊고 진한 풍미는 '비싸지만 그럴 만하다'는 확신을 준다. 기본에 충실한 재료 본연의 맛과 세련된 포장 디자인이 어우러진 하겐다즈는 프리미
빙그레는 전날 서주를 상대로 제기한 부정경쟁행위 금지 청구소송 2심에서 승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빙그레는 지난해 9월 서주의 ‘메론바’가 자사 제품 ‘메로나’의 포장지를 따라했다며 부정경쟁행위 금지 청구 소송을 제기했지만 1심에서 패소했다. 이에 같은 달 30일 항소장을 제출했다.
빙그레는 메로나는 포장 자체로 구별할 수 있는 특징이 있으며,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라는 애니메이션이 큰 인기를 끌고, 썰지 않은 김밥을 통째로 먹는 장면이 시선을 끌면서, 이 장면을 따라하는 ‘김밥 챌린지’가 세계적으로 열풍이다. 김밥, 만두 등을 취급하는 분식 프랜차이즈가 많이 있지만, 그 중 ‘장(張)우동’은 우리나라의 1세대 분식 프랜차이즈라고 할 수 있다. 수년간 지속되었던 ‘장우동’ 상표권 침해소송이
아메리칸 토바코(BAT)가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World No Tobacco Day)’을 맞아 미성년자의 니코틴 제품 접근을 방지하기 위한 공중보건 노력과 이를 위한 규제 마련을 촉구했다.
30일 BAT에 따르면 이들은 청소년 보호 강화를 위해 규제 당국과 업계가 함께 실천해야 할 네 가지 핵심 원칙을 제시했다. 네 가지 원칙은 △미성년자의
뜻대로 풀려나가지 않는 게 인생이라는 극장이지만, 귀농 드라마만큼 난감한 장면을 복잡다단하게 보유한 장르도 드물다. 폭풍 속의 질주를 연상시킨다는 점에서 귀농은 매우 역동적인 인간사의 전시장이다. 자칫 고난과 고통에 갇힐 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모험적인 도전이다. 귀농 10년이 지나서도 두 발로 서지 못한 사례가 드물지 않으니까. 이에 비하면 한철영(
건강을 위해 도시락을 먹는다고 하면 의아할 것이다. 도시락은 편리하고 손쉽게 먹을 수 있지만, 그만큼 맛과 영양은 부실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그저 가볍게 한 끼 때우기 식사가 아닌 내 건강상태까지 고려한 맞춤 도시락이라면 어떨까? 물론 가장 중요한 ‘맛’을 빼놓을 수는 없다. 프리미엄 도시락 전문점 ‘바빈더박스’에서 찾은 맛과 건강, 그리고 KBS 다큐멘
“산에 들어가 살아야지.” 중년이라면 한 번쯤 무심코 내뱉어봤음직한 말이다. 산속에서 사는 것을 상상해보면 멋진 영화의 장면들이 오버랩된다. 새벽의 신선한 찬 공기와 나무 사이로 스며드는 햇볕. 통나무집 식탁 위에 차려진 신선한 음식. 상상만 해도 뿌듯하다. 하지만 실제로 그럴까? 현장의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귀산촌은 냉정한 현실이라고.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