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 아몬드·피칸부터 저당 렌틸 오트·제로슈거 파로 통보리까지당 부담 낮추고 단백질·식이섬유 등 영양까지 고려한 제품 선봬
동서식품이 당 함량을 낮춘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국내 그래놀라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동서식품은 시리얼 브랜드 ‘포스트 그래놀라’의 저당 제품군을 확대하며 관련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2008년 그래놀라를
동서식품이 지난해 11월 출시한 ‘포스트 팝콘 그래놀라’는 전 세계적으로 간편하고 건강하게 한 끼를 해결하는 ‘스내킹(Snacking, 간단한 식사)’ 트렌드가 주목받는 점에 착안해 선보인 제품이다. 고소한 팝콘을 9가지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한 그래놀라로 감싸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우유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스낵처럼 부담없
“영원한 1등은 없다”
올해 식품업계 브랜드별 순위가 다시 매겨지고 있다. 올해 내놓은 신제품이 '대박' 나거나 'B급 감성' 마케팅에 입소문을 탄 덕택에 1위 자리가 뒤바뀌는가 하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소비 트렌드가 바뀌면서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제품도 있다. 주기와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는 식품 시장에서 '영원한 1등'이란 공식이
간편하고 건강하게 한끼를 챙기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간편식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시리얼 시장에서는 통곡물에 다양한 과일, 견과류 등을 곁들여 건강과 맛을 모두 잡은 그래놀라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 시리얼 시장 규모는 지난해 약 2300억 원이며, 이 중에서 그래놀라류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18%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