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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증원만 방법?…의료개혁, 의사 아닌 국민은 ‘이 방법’ 원한다
    2024-05-14 15:36
  • 올해도 불안, 사과·배 등 6대 과일 재배면적 1% 감소
    2024-04-11 15:45
  • [정책발언대] 고령화와 기후위기 시대, 쌀농사의 미래
    2024-04-01 05:00
  • 오세훈표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폐원위기 어린이집 첫 선정…“보육 공백 해소”
    2024-03-04 11:15
  • 재고 없애고 친환경도 얻고…‘업사이클링’에 빠진 패션업계
    2024-02-09 05:30
  • 10만 명 돌파 ‘서울형 키즈카페’…올해부터 130곳으로 늘어난다
    2024-01-24 11:15
  • 폐원단 조각, 고품질 자원으로 재탄생…차량 흡음제·펠렛 생산
    2024-01-15 12: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월 15일 ~ 19일)
    2024-01-14 08:12
  • 요양급여 부당청구 뒤 폐원ㆍ재개원한 의사들…법원 “과징금 처분 가능”
    2024-01-07 09:00
  • 野 '인재 4·5호' 박선원 전 국정원 차장·강청희 전 의협 부회장
    2023-12-27 10:41
  • 저출생 위기 속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 환경' 만드는 서울시…정부 우수평가
    2023-12-14 11:15
  • 동물원·수족관 설립 깐깐해진다…'등록'에서 '허가'로
    2023-12-05 10:00
  • 유보통합 첫걸음 두고 다른 목소리…“책임부처 일원화” vs “기준부터 세워야”
    2023-11-07 15:06
  • [포토] 서울백병원 마지막 진료일
    2023-08-31 14:43
  • [포토] 서울백병원 진료 종료, 옮겨지는 비품들
    2023-08-31 14:42
  • ‘82년 역사’ 서울 백병원, 진료 종료
    2023-08-31 13:05
  • ‘82년 역사’ 서울백병원 다음 달 31일까지만 진료…노조·교수 반발
    2023-07-07 17:35
  • 서울백병원, 8월 31일 진료 종료…“불가피한 선택”
    2023-07-07 16:13
  • “폐원 의결 취소하라” 서울백병원 동문도 일제 성토
    2023-07-07 10:49
  • “83년 역사 살리기”…중구, 서울백병원 종합의료시설 입안 착수
    2023-07-0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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