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환자에게서 발견하기 까다로운 임파선 전이를 예측할 방법이 제시됐다.
윤동욱 중앙대학교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연구팀(삼성서울병원 강단비·조주희 임상역학연구센터 교수, 김홍관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이호연 영상의학과 교수)은 ‘폐암 환자에서 숨어있는 임파선 전이를 흉부 CT 영상 특징으로 예측하는 모델에 관한 연구논문’을 유럽영상의학회 공식 저널
신라젠이 신흥 글로벌 빅파마로 주목받는 베이진(BeiGene)과 손을 잡으며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앞서 신라젠은 6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에 본사를 둔 베이진과 임상 약물 지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13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양사의 이번 협력은 베이진의 니즈에 따라 신라젠의 ‘BAL0891’과 병용 임상을 통해 ‘티슬리주맙(미국 제품명
유한양행의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와 존슨앤드존슨(J&J)의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이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NSCLC)에 대한 1차 치료제로서 표준 치료제인 경쟁 약물 대비 전체생존기간(OS)에서 임상적으로 의미 있고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업계에 따르면 J&J는 렉라자+리브리반트의 마리포사
국내 바이오주들이 일제히 강세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 행사 바이오헬스케어 투자 콘퍼런스 'JP 모건 헬스케어' 개최를 앞두고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3분 기준 유한양행은 전일보다 13.51%(1만6400원) 오른 13만78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유한양행우(1
코어라인소프트는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정제 플랫폼 ‘CORE:ALAP(Coreline: AI Labeling & Analysis Platform)’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보유 중인 데이터 처리 및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CORE:ALAP(코어 에이랩)을 론칭했으며, AI 기술을 강화해 시장 내 선도적 위치를 공고히 할 전망이다.
CORE:A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을사년 새해맞이 신년사에서 글로벌 선진 제약사로 발돋움하는 것을 목표로 내세웠다. 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2024년 의약품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갱신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은 이날 시무식을 통해 “창립 100주년을 바로 앞둔 해인 만
지난해 빅파마와 기술이전 비롯, 미국 진출‧FDA 허가 성과올해 美 진출 기업 매출 성장과 시밀러‧CDMO 수혜 기대신약 개발에서는 ADC‧비만‧자가면역질환 모달리티 주목
지난해 굵직한 성과를 냈던 K바이오가 2025년에도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올해는 국제정세 영향으로 바이오시밀러와 위탁개발생산(CDMO)이 수혜 산업으로 기대를 받고 있
유한양행의 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가 국산 항암제로는 처음으로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시판 허가를 받았다.
31일 제약바이오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30일(현지시간) 유한양행의 렉라자와 미국 존슨앤드존슨(J&J) 자회사 이노베이티브메디슨(얀센)의 항체 신약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 병용 요법을 전이성 비
‘반차’ 거래대금 상위 10걸 절반 차지…제약도 세 종목개인과 외국인 매매 동향은 ‘엇박자’2025년 투자 전략은 ‘변하지 않는 것’에 집중
올해 국내 주식 시장에서는 반도체와 자동차 업종에 거래대금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 업종에도 각 회사의 모멘텀에 따라 투자자가 몰렸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7일 기준 올해 국내 주식시장 전체 거래대
셀트리온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다잘렉스’(다라투무맙) 바이오시밀러 ‘CT-P44’의 글로벌 임상 3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 승인을 획득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임상에 착수한다.
29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이번 FDA 승인을 바탕으로 불응성 또는 재발성 다발성 골수종 환자 총 486명 대상의 글로벌 임상 3상 절차에 돌입하고, 오
2022년 신규 암환자가 전년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5년간 진단받은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생존율)은 전년보다 1.2%포인트(p) 올랐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 중앙암등록본부는 26일 이 같은 ‘2022년 국가암등록통계’를 발표했다.
먼저 2022년 발생한 암환자는 28만2047명으로 전년보다 154명(0.05%) 감소했다. 남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는 강창현 서울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가 최근 열린 제56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차기 이사장에 선출됐다고 25일 밝혔다. 임기는 2025년 1월 1일부터 2년이다.
강 이사장은 폐암 등 일반흉부 치료 분야 권위자로 대한흉부종양외과학회 회장과 서울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과장, 서울의대 심장혈관흉부외과학교실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1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이날 온코닉은 코스닥시장에서 개장과 함께 공모가보다 3000원 높은 1만8000원에 장을 시작해 2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온코닉은 지난 2020년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 자회사로 설립됐으며, 제일약품은 현재 온코닉 지분 46.28%를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담관암은 초기에 두드러지는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다. 60대 이상에서 환자 대부분이 발생
셀트리온,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캐나다 허가
셀트리온은 알레르기성 천식,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졸레어(성분명 오말리주맙)의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개발명 CT-P39)가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품목 허가를 신청해 알레르기성 천식, 비용종을 동반한 만성비부비동염, 만성 특발성
대웅제약(DAEWOONG)은 TEAD1 억제제 ‘DWP216’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2024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웅제약은 향후 2년동안 비임상시험 진행을 위한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대웅제약은 오는 2026년 DWP216의 임상1상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DWP216은 대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영국 옥스포드 백메딕스(Oxford Vacmedix, OVM)와 항암백신 ‘OVM-200’의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양사는 올해 라이선스 계약 관련 텀싯에 합의한 바 있다. 이번 계약 체결로 영국을 제외한 지역에서의 임상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OVM-200의 한국과 중국(홍콩·마카
루닛은 인공지능(AI) 기반 면역조직염색(IHC) 분석 솔루션 '루닛 스코프 uIHC(Lunit SCOPE uIHC)'의 성능을 입증한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 네이처의 자매지인 'npj Precision Oncology(IF 6.8)'에 게재됐다고 12일 밝혔다.
IHC는 암조직 내 특정 단백질이나 항원을 검출하는 방법이다. 최근 새로운 항암제 개발
앱클론은 11일 다양한 고형암 적응증 치료제로 개발하는 AC101(헨리우스 코드명 HLX22)의 새로운 임상 2상에 대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AC101은 푸싱제약 자회사 헨리우스에 기술을 이전한 파이프라인이다.
AC101 임상은 트라스투주맙(trastuzumab)과 항암화학 병용요법 또
아이브이리서치는 11일 에스티큐브에 대해 넬마스토바트 임상 1b/2상 데이터를 기대할 수 있으며, 유상증자로 재무 리스크를 해소해 내년 1분기 관리 종목 해제를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에스티큐브는 항암면역치료제, 면역관문억제제, 항체 및 저분자 화합물 치료 등의 바이오사업부문과 화장품 사업부문, 산업용 렌즈 모듈 및 프린터를 판매하는 유통사업부문을 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