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비서실장 UAE로 출국김동관 한화 부회장 등도 방산 협력 논의UAE서 KF-21 세일즈 나설 듯KAI·한화에어로도 참석
무력 증강에 나서고 있는 아랍에미리트(UAE)를 공략하기 위해 민관 원팀이 힘을 모은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중동 지역 국가들과 ‘K-방위산업’ 및 인공지능(AI) 분야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UAE
전 세계 무기 수입 27% 중동, K-방산에 새 기회현지 거점 강화 등으로 공세 강화정권 변수·기술이전 요구…리스크 관리가 열쇠
국내 방산기업들이 중동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막대한 오일머니를 바탕으로 무기 현대화를 추진 중인 중동 국가들이 한국산 첨단 무기에 관심을 보이면서, K-방산에 새로운 기회로 작용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져서다. 그동안
100대 기업 이름 올린 한국 기업 4곳한화그룹 24위…매출 53% 급증육상 무기 수출로 차별화 평가
한국 방위산업체들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 증가율이 러시아에 이어 세계 2위로 집계됐다고 2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스웨덴 스톡홀름국제평화문제연구소(SIPRI) 분석을 인용해 보도했다. SIPRI는 이날 전 세계 방산 부문 매출 상위
'K-방산'이 올해도 호실적을 낼 전망이다.
최근 국방부가 발간한 '2022 국방백서'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대규모 수주 계약을 연달아 체결해 방산 수출 역사상 최대 규모인 173억 달러(약 22조4600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국방부는 국방백서를 통해 "방산수출 대상 권역이 중동·아시아 위주에서 유럽 지역까지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
지난해 전 세계의 군비 지출이 냉전 이후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가 군비 지출 증가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혔다고 2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스톡홀름국제평화문제연구소(SIPRI)는 이날 ‘2017 세계 군비 지출 동향’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24일 “통일은 국제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통일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류 장관은 24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평화문제연구소 창립 30주년 기념 국제학술회의 ‘통일한국시대, 한반도 주변국의 기대이익과 미래비전’에서 “통일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동참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인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 정부는
박근혜 대통령은 2일 신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5선의 현경대(사진) 전 의원을 지명했다.
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김현욱 현 수석부의장이 지난달 30일 운영상임위원회를 끝으로 사의를 표명해 후임자를 인선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 신임 수석부의장은 제주 출신으로 오현고와 서울법대를 졸업하고 사법고시(5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
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방송등 북한의 언론매체들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중국 방문 나흘만인 7일 오전 방중 사실을 처음으로 확인 보도했다.
이들 매체는 그러나 김 위원장이 랴오닝성 다롄시와 톈진시를 방문해 현지 산업시설을 둘러본 소식만 전하고, 베이징 방문 및 후진타오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
북한의 이 같은 태도는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