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 임찬규의 개인 통산 100승을 기념해 그의 어머니와 누나가 잠실 마운드와 타석에 선다.
LG는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임찬규의 어머니 김유진 씨와 누나 임윤아 씨가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경기는 선수단 가족을 초청하는 ‘패밀리데이’로 진행된다.
LG는 올 시즌 선수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선두 KT 위즈와 2위 삼성 라이온즈가 18일 나란히 경기에 나서며 1위 경쟁을 이어간다. KT는 LG 트윈스를 상대로 선두 굳히기에 나서고 삼성은 한화 이글스를 잡고 격차 좁히기를 노린다.
KT는 18일 오후 6시 30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LG와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를 치른다. 17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에이스 안우진이 열흘간의 휴식을 마치고 마운드에 돌아온다. 상대는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KIA 타이거즈다.
안우진은 17일 오후 6시30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와의 시즌 16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KIA는 외국인 에이스 아담 올러를 선발로 예고했다.
안우진은 9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베테랑 투수 김태혁(39·개명 전 김상수)이 17시즌의 현역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
롯데는 15일 공식 SNS를 통해 김태혁이 2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서 은퇴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김태혁은 구단을 통해 “그동안 많은 사랑 보내주신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함께했던 지난 소속팀과 구단
메이저리그(MLB) 통산 60승을 거둔 마이크 클레빈저가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 데뷔전에 나선다.
클레빈저는 1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12일 NC와 계약한 뒤 불과 나흘 만에 치르는 첫 실전이다.
이호준 NC 감독은 13일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클레빈저의 LG전 선발 등판을 예고했다. 첫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투수 박윤성ㆍ손현기와 내야수 이재상이 현역 입대하며 잠시 그라운드를 떠난다.
키움은 14일 세 선수의 입대 일정을 발표했다. 박윤성은 이날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군 복무에 들어간다. 이재상은 28일 같은 곳에 입소하며, 손현기는 하루 뒤인 29일 강원 화천 신병교육대로 향해 국방의 의무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의 좌완 페이튼 톨리(24)가 경기 시작과 동시에 공 9개로 세 타자를 연속 삼진 처리하며 이른바 ‘무결점 이닝’(immaculate inning)을 완성했다.
톨리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LA 다저스가 오타니 쇼헤이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특급 유망주’ 호수에 데 파울라를 메이저리그(MLB)로 부른다. 오타니는 최근 이어진 오른팔 통증으로 결국 부상자 명단(IL)에 오른다.
다저스는 10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를 마친 뒤 오타니를 15일짜리 IL에 올리기로 결정했다.
오타니를 대신해 빅리그의 부름을 받은 선수는 21
프로야구(KBO) 키움 히어로즈가 시즌 막판 선발진 체력 관리에 들어갔다. 안우진에 이어 하영민에게도 열흘간의 휴식을 부여하며 남은 일정을 대비한다.
키움은 경기가 없는 9일 하영민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이번 말소는 시즌 막판 휴식을 부여하기 위한 조치다. 하영민은 열흘 후 1군에 복귀해 다음 등판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말소 직전까지 하영민의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 합류 전 마지막 등판에 나서는 두산 베어스 곽빈이 윤준호와 배터리를 이뤄 시즌 12승에 도전한다.
두산은 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두산은 박찬호(유격수)-안재석(3루수)-박준순(2루수)-양의지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이재학이 704일 만에 1군 마운드에 올라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다.
이재학은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1안타 3볼넷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이재학의 1군 등판은 2024년 10월 1일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처음이다.
사이드암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갑작스럽게 쏟아진 비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오후 6시 30분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NC와 KIA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창원NC파크에는 경기 시작을 약 3시간 앞두고 갑작스럽게 폭우가 쏟아졌다. 그라운드에는 대형 방수포가 설치
3년간의 미국 도전을 마치고 친정팀 LG 트윈스로 돌아온 고우석이 복귀에 대한 책임감과 빅리그에서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한 아쉬움을 털어놨다.
고우석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친정팀 LG로 오게 되어 기쁘다.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구단에서 좋은 대우를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잘해야 한다
kt 위즈 베테랑 투수 우규민이 프로야구 통산 900경기 출장까지 단 한 경기만을 남겨뒀다. 기록을 달성하면 KBO리그 투수 역대 세 번째이자 우완 투수 최초로 900경기 고지를 밟는다.
우규민은 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구원 등판해 개인 통산 899번째 경기를 치렀다.
앞서 투수로 900경기 이상 등판한 선수는 정우람(전
두산 베어스 곽빈과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이 8월 프로야구(KBO) 리그에서 투ㆍ타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됐다.
3일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한국쉘석유주식회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8월 ‘쉘힐릭스플레이어’ 투수 부문 수상자로 곽빈, 타자 부문 수상자로 구자욱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쉘힐릭스플레이어는 매달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4연승으로 상승세를 탄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외국인 선발 투수 커티스 테일러의 이탈이라는 변수를 만났다.
NC는 2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테일러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우완 투수 김준원이 대신 1군에 합류했다.
테일러는 오른쪽 어깨 뒤쪽에 불편감을 느껴 정상적인 선발 등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도전했던 고우석이 3년 만에 친정팀 LG 트윈스로 돌아왔다.
LG는 2일 고우석과 계약기간 1년, 연봉 5억원에 계약하고 선수 등록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시즌 도중 합류한 고우석에게는 잔여 기간 3개월분인 1억5000만원이 지급된다.
2017년 LG의 1차 지명으로 프로에 데뷔한 고우석은 2023년까지 KBO리그 통
NC 다이노스 투수 홍재문과 kt 위즈 외야수 이재원이 8월 프로야구 퓨처스리그에서 가장 돋보인 저연차 선수로 선정됐다.
2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8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로 투수 부문 홍재문과 타자 부문 이재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홍재문은 8월 퓨처스리그 3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해 12이닝 동안
프로야구(KBO) KIA 타이거즈 우완 투수 홍건희가 어깨 부상을 털고 1군으로 돌아왔다.
KIA는 1일 홍건희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4월 18일 어깨 부상으로 말소된 이후 4개월여 만의 복귀다.
홍건희는 4월 11일 올 시즌 처음 1군에 등록된 뒤 3경기에 등판해 3이닝 1홀드,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했다.
그러나 4월 16일 광주 KIA챔
박주봉과 고(故) 최동원, 황영조가 2026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최종후보자로 선정됐다.
대한체육회는 1일 2026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최종후보자로 박주봉(배드민턴), 고 최동원(야구), 황영조(마라톤) 등 3명을 선정하고 7일까지 대한체육회 및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의 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은 스포츠계에서 뛰어난
1982년 출범한 국내 프로 야구 KBO 리그 35번째 시즌이 지난 4월 1일 시작했다. MBC 청룡과 삼미 슈퍼스타즈 같은, 이제는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 있는 구단을 비롯해 6개 팀으로 닻을 올린 KBO 리그는 올 시즌 10개 구단으로 두 번째 페넌트레이스를 펼친다.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와 고척스카이돔이 새롭게 문을 열면서 올해 프로 야구 관중은 8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