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성향 4년 만에 최저적자가구 비율 6년 만에 최고100만원 미만 가구, 외로움 1.7배
지난해 4분기 고소득층은 번 돈을 덜 썼고, 저소득층은 네 집 중 한 집 이상이 적자 살림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격차는 소비 여력뿐 아니라 외로움 체감도와 인간관계 만족도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소득 수준에 따라 소비 여건과 삶의 질 지표가 엇갈린 모습이다
지난해 4분기 고소득층이 번 돈 가운데 실제 소비에 쓴 비율이 4년 만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상여금 등으로 소득은 증가했지만 소비 확대에는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2일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4분기 가계동향조사'와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소득 5분위(상위 20%) 가구의 평균소비성향은 54.6%로,
올해 2분기 가계 소득이 8분기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임금 상승, 사회안전망 확충 등으로 근로소득, 사업소득, 이전소득이 모두 증가한 영향이다. 1~5분위 가구 소득도 모두 증가했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2025년 2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506만5000원으로 작년보다 2.1% 늘어 2023년 3분기
조사국·경제모형실, ‘인구구조변화가 소비 둔화에 미치는 영향’ 펴내…경제전망보고서에 수록“2013~2024년중 소비증가율 연평균 약 0.8% 둔화…2030년까지 둔화폭 1%p 확대 전망”“추세·구조적 요인에 의한 소비 둔화 현상. 구조개혁이 적합한 해법”
인구구조 변화가 소비 둔화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한국은행 조사국·경제모형
전 연령대, 10년 전보다 소득 대비 소비지출 비중 ↓주택·노후불안 탓 60대 소비성향 하락폭 가장 커소득 줄어든 2030은 ‘소비액’ 마저 뒷걸음대한상의 “구조적 소비둔화 해결 위한 '세대 맞춤형' 정책 전환 필요”
“나이가 들어 국민연금도 받고 금융소득도 늘었지만, 주택담보대출 원리금 상환과 노후대비 저축·투자 때문에 소비를 최대한 자제하고 있습니
통계청, 2025년 1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가구당 월평균 소득 535만1000원…전년比 4.5%↑소비지출 역대 최저 증가…실질소비는 감소 전환
올해 1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1년 전보다 4% 이상 늘었지만 소비지출은 경기 부진, 고물가 등으로 동분기 기준 역대 최저 증가율을 기록했다. 물가 상승을 반영한 실질소비지출은 7개 분기 만에 감소 전환했다.
월평균 소비지출 290만원…내구재 소비 감소 여파"소비 둔화에 계엄 등 사회 불확실성도 일부 영향"월평균 소득 3.8% 증가한 522만원…6개분기 연속↑
지난해 4분기 소비지출이 1년 전보다 2.5% 증가해 16개 분기 연속 증가했지만 내구재 소비가 줄며 증가 폭은 둔화했다. 가계소득은 근로·사업·이전소득이 모두 늘어나면서 6개 분기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
한은, 3일 ‘BoK 이슈노트 ’최근 1인 가구 확산의 경제적 영향 평가‘ 발간“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비중 35.5%…증가 속도 팬데믹 이후 매우 빨라”“연령별로 보면 청년층은 주거비 부담…고령층은 고용안정성 취약”“경제전체 소비회복에 부정적 영향…연령대별 정책 대응 필요”
우리나라의 1인 가구 증가가 해외 주요 국가와 비교해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올해 2분기(4~6월) 가구 실질소득이 물가 둔화 영향으로 1분기 만에 증가 전환했다. 가계소득은 4개 분기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2024년 2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2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1인 이상 가구·농림어가 포함)은 496만1000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3.5% 늘었다. 가계소득은 작년 2분기(-0.8%)
전체 국세수입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부가가치세가 저출산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의 빠른 변화로 2030년에는 40조 원 이상 급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6일 한국조세재정연구원(조세연)이 펴낸 '부가가치세의 장기 세원분포 전망 및 정책시사점'에 따르면 2030년에는 부가세 수입이 111조8000억 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2012년 같은 방식으로 분석
월평균소득 512만원·전년比 1.4%↑…증가세 둔화실질소득은 1.6%↓…2021년 이후 3년만에 감소전환
올해 1분기 가계소득이 1년 전보다 1.4% 올랐지만 물가 변동 영향을 제거한 실질소득(-1.6%)은 2017년 이후 7년 만에 최대 폭으로 감소했다. 실질소득 감소 전환은 동분기 기준 2021년(-1.0%) 이후 3년 만이다. 고물가 등으로 가구당
한은 조사국 지역연구지원팀, 2015년 전후 지역별 경제 성과 비교“수도권, 경제성장률 기여율 51.6→70.1% 상승…전자부품 산업 영향”“지역별 1인당 개인소득 격차 축소…소득재분배 영향 반영”“도지역 평균소비성향, 대도시 지역 대비 큰 폭 하락 추세”
수도권의 경제 집중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우리나라 전국 경제성장률의 기여도가 70% 이상을 웃
올해 1분기 가계 총소득이 1년 전보다 4% 넘게 늘었지만 물가 영향을 반영한 실질소득은 제자리 걸음을 했다.
공공요금 인상에 따른 연료비 지출과 고금리에 따른 이자 비용이 역대 최대 폭으로 늘면서 가계 흑자액이 12% 넘게 감소했다. 가계 살림살이가 더 팍팍해졌다는 의미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23년 1분기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1분기
저출산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출생아 수 감소분의 중 상당수가 혼인 감소의 영향인 것으로 나타나 저출산 정책에 혼인 요인을 고려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5일 국회예산정책처가 발간한 '2023년 경제 현안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예정처는 2019~2022년간 출생아 수 감소분(5만5000명) 중 77%(4만2000명)가 혼인 감소의 영향인
3분기 가계소득이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근로소득과 사업소득 증가에 힘입어 늘었지만, 소득 하위 20%인 1분위 소득은 지난해 정부에서 지원했던 재난지원금 효과가 사라지면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소비지출은 6.2% 증가했지만, 물가 상승을 고려한 실질소비 증가율은 0.3%에 그쳤다. 물가가 오르면서 소비에 쓴 돈이 늘었지만, 소비 자체가
올해 2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1년 전보다 12.7% 늘어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코로나19 방역 조치 완화로 서비스업 업황이 개선돼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이 증가했고,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지급 등으로 이전소득이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통계청은 18일 발표한 '2022년 2분기 가계동향'에서 올해 2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483만1000원
외환위기 직후인 2000년 이후 최고작년 식음료 지출, 총소비의 12.86%여가소비 줄고 물가 크게 오른 영향
가계 소비지출 가운데 식료품·음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인 엥겔지수가 2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기침체 여파로 여가소비는 줄고, 집값과 식재료값은 폭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3일 현대경제
노후 생계 걱정이 내수둔화를 재촉하고 있어 현재의 중장년층이 노인이 될 시점에는 내수가 더 침체될 수 있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진단이 나왔다.
이는 모든 연령층이 은퇴 후 생활 유지 걱정으로 소비성향을 낮추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26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연령별 소비성향의 변화와 거시경제적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최근 10여년간 전 연령층에서
평균 수명이 약 5년 늘어나는 사이에 평균 소비성향이 고연령층을 중심으로 4% 이상 줄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석기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9일 “수명 증가가 연령별 평균 소비성향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서 ”2000년 이후 한국 가구의 평균 소비성향이 고연령층을 중심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인의 평균수명이 2000년 76.0세에서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