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교육부, 文정부 때 시안 언급하며 탓 돌려하지만 시안에는 5·18뿐 아니라 모든 역사사건 기재 안돼지난해 4월 시안 토론회서 "성취기준 추후 개발"野 "4·19와 6월항쟁만 들어간 내용 결정은 尹정부인 것"이주호 "교과편찬기준 넣겠다"…野 "교육과정 포함시키라"2월 임시국회 교육위까지 논란 지속될 듯
개정 교육과정에 5·18광주민주화운동이 빠진 것
박근혜 정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독단적으로 기획하고 결정한 사실이 드러났다. 교육부는 국정화 논리를 홍보하고 기관을 동원해 실무적으로 뒷받침한 것이 확인됐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위원회는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7개월간의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위원회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은 박근혜 정
올해 새로 개발될 검정교과서에 ‘대한민국 수립’과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라는 용어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교육부는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검정 역사교과서 집필기준과 국정 역사교과서 최종본 내용을 확정 발표했다.
교육부는 지난해 11월 28일 국정 역사교과서 현장검토본을 공개하고 현장 교사, 학자, 전문가, 일반 시민 등 각계 의견을 수
논란이 끊이지 않던 국정 역사교과서 최종본이 오는 31일 공개된다. 지난해 현장 검토본 공개 당시 비판이 제기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서술 분량 등에 대한 수정이 있을지 주목된다.
19일 교육부에 따르면 교과서 최종본 작업이 이번 주 마무리 되고 이달 31일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본은 현장 검토본 공개 때와 같이 전용 웹페이지에 이북(E-book)
교육부가 중·고교 국정 역사교과서의 편찬기준을 검정 역사교과서 집필기준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교육부는 9일 황교안 대통령 권항대행 국무총리에게 2017년 업무계획을 보고하면서 "검정교과서 심사 기준을 강화한다"고 보고했다.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그동안 검정절차가 치밀하지 못했기 때문에 편향성 문제가 제기됐다"면서 "검정교과서도
교육부는 오늘 중·고등학교 국정 역사교과서 현장 검토본 공개와 함께 의견 수렴도 시작합니다. 교육부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12월 23일까지 비공개 방식으로 의견을 받을 예정입니다. 국정 역사교과서 현장 검토본은 오늘 오후 1시 20분부터 국정 역사 교과서 전용 홈페이지인 ‘올바른 역사교과서’ (http://historytextbook.moe.go.
교육부가 국정 역사교과서의 편찬 기준을 25일 공개했다.
교육부는 국정 역사교과서 최종검토본과 함께 편찬 기준을 28일 공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법원이 집필 기준 공개 판결을 내린 만큼, 바로 공개해야 한다는 주장에 편찬 기준을 공개했다.
편찬 기준은 ‘집필 가이드라인’으로 국정교과서 현장 검토본의 서술 방향을 미리 알 수 있는 척도다.
이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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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국정교과서, 편찬 기준 공개 안하고 집필 중… “안정적 집필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7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과 관련해 "양심에 비춰 볼때 옳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가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하느냐"는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은 "편찬기준 발표가 미뤄지고 있는데, 교과서 원고에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7일 열린 인사 청문회에서 한국사 국정교과서 편찬 심의 기준을 공개할 뜻을 밝혔다. 6개월여 밖에 남지 않은 짧은 집필 기간에 대해서는 "문제되지 않는다"는 의중을 내비쳤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지난해 11월 김정배 국사편찬위원장은 교과서 편찬기준을 확정해 발표할
교육부는 30일 '중등 역사과 교과용도서 편찬심의회'를 16명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편찬심의회는 국정으로 발행하는 역사교과서의 편찬기준과 편수용어 등 편찬준거를 심의하고 교과서 원고를 검토ㆍ심의해 수정ㆍ보완을 요구하는 역할을 맡는다.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진과 마찬가지로 편찬심의위원도 명단은 밝히지 않았다.
교육부는 "그간 전례에 따라 교과서 집
국정 역사교과서 대표 집필진에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와 신형식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초빙됐다.
김정배 국사편찬위원장은 4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신형식(76) 이화여대 명예교수와 최몽룡(69) 서울대 명예교수를 대표 집필자로 초빙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신형식 명예교수만 참석했고, 최몽룡 명예교수는 제자들의 만류로 참석하
검정에서 국정으로 전환하는 중학교 '역사'와 고등학교 '한국사'를 편찬할 집필진이 오는 20일까지 구성된다. 대표 집필진은 학계 원로 중심으로 초빙하고 나머지 집필진은 오는 9일까지 공모하기로 했다.
국정교과서 편찬을 맡은 국사편찬위원회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역사교과서 개발 방향과 집필진 구성, 편찬기준 개발 및 교과서 개발 일정을 밝혔다.
이번에
국사편찬위원회는 서술 기준과 원칙이 명확한 ‘편찬 기준’을 개발하고 있으며, 교육부의 심의 과정을 거친 후 이달 말에 확정되면 별도로 브리핑한다고 4일 밝혔다.
국사편찬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올바른 역사 교과서’의 개발 방향과 집필진 구성, 편찬 기준 개발과 교과서 개발 일정을 밝혔다.
김정배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은 “대한민국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