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계가 2030세대 중심의 러닝 열풍에 주목하며 이들을 공략하기 위한 마케팅과 유통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러닝 패션에 대한 젊은 소비자의 관심이 커지면서, 각 업체는 러닝화와 스포츠웨어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마케팅과 전문몰 등을 선보이고 있다. 유통업계에서는 국내에서 러닝을 즐기는 인구를 약 1000만 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한섬은 자체 온라인 편집숍 이큐엘(EQL)과 서울 성동구 성수동 플래그십 스토어 이큐엘 그로브(EQL GROVE)에 스포츠 브랜드 전문관 ‘퍼포먼스 클럽’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퍼포먼스 클럽은 아웃도어 브랜드 아크테릭스를 비롯해 아식스·골드윈·오클리·디스트릭트 비전·호카·브룩스 러닝 등 30여 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를 한곳에 모은 온·오프라인
현대백화점은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편집숍 ‘이큐엘 그로브(EQL GROVE)’ 2층에서 ‘더현대 펫페어’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이 외부 공간을 활용해 여는 첫번째 반려동물 페어다.
이번 행사에는 SNS상에서 젊은 세대에게 높은 팬덤을 보유한 26개 K펫 브랜드가 참여해 반려동물 의류와 가방 등 패션 상품부터 수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남성복 브랜드 시프트지는 25일까지 서울시 성동구 연무장길 STAGE35 성수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시프트지는 2022년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론칭한 자체 브랜드다. 2030세대 남성을 겨냥해 출근복과 일상복으로 모두 활용이 가능한 '유틸리티 워크웨어'를 전문적으로 선보인다. 자체 상품은
지상 3층, 약 791평 규모, 전 라인업 구축…차별화된 브랜드 경험 선사비수도권 첫 유티미 · 리유니클로 스튜디오 도입...로컬 브랜드와 협업유니클로 "지역 상생에 역점…대구서 사랑받는 브랜드로 뿌리내릴 것"
과거 대한민국 섬유산업의 중심지이자 '패션 1번지'로 주목받던 대구광역시 동성로가 2025년 주요 패션 브랜드들의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최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내달 1일 대구 동성로에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매장을 연다.
유니클로는 정식 오픈을 이틀 앞둔 29일 대구광역시 최대 상권인 동성로에 자리 잡은 ‘유니클로 동성로점’에서 프레스 투어(Press Tour) 진행하고 그 위용을 공개했다.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총 2616㎡(약 791평) 규모로, 비수도권 최대 매장인 이
작년 12월 폐점한 티티알에스 폐점…자리 옮겨 신규 오픈6000여 개 아이템 선봬…2030 소비자·외국인 공략
셀렉트샵 29CM가 성수동에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이구홈 성수(29HOME SEONGSU)’를 열고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25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이구홈 성수는 6월 20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정식으로 문을 연다. 2023년 성수동에 선
이랜드월드, 뉴발란스와 상표계약 2030년까지만 연장톰브라운, 삼성물산과 계약 종료...별도법인 세우고 직진출삼성패션 ‘코텔로’ ‘샌드사운드’ 등 자체브랜드 육성 사활LF ‘던스트’, 한섬 ‘시스템·시스템옴므’ㆍ‘타임’ 등 강화
해외 브랜드들이 잇따라 한국 직진출을 선언하면서 해당 브랜드와 계약을 맺고 사업을 전개해오던 국내 패션 기업들의 고민이
한화갤러리아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에 도전장을 낸다.
한화갤러리아의 자회사 베러스쿱크리머리는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을 5월 공식 론칭한다고 14일 밝혔다.
벤슨은 미국에서 흔히 쓰는 이름 중 하나로 ‘정직(Honesty)과 신뢰할 수 있는(Trustworthy)’의 뉘앙스가 담겨 있다.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친숙한 브랜드인
롯데백화점은 21일까지 잠실점 월드몰에서 ‘디스턴스(Distance)’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디스턴스는 씨엘르, 백퍼센트(100%), 순토 등 글로벌 러닝 브랜드 6개를 선보이는 러닝 편집숍이다. 의류, 모자, 시계, 슈즈 등 러닝에 필요한 전반적인 아이템을 판매하고, 러너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 쇼핑 공간이다.
디스턴스 팝
글로벌 MZ세대에 영향력 큰 브랜드한정판ㆍ컬래버 상품 특히 인기
“7시 반부터 기다렸어요. 이쪽(패션업계)에서 알만한 사람은 다 온 것 같아요.”
일본 최대 편집숍 빔스(BEAMS)가 한국에서 첫 팝업스토어를 열면서 한국 시장 진출 본격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4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에서 빔스 국내 첫 공식 팝업스토어가 문을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2030 여성을 겨냥해 고감도 브랜드 편집숍 ‘셀렉티드(SELECTED)’를 정식 론칭했다고 3일 밝혔다.
셀렉티드는 독창성과 브랜드 가치, 합리적인 가격 등을 갖춘 고감도 디자이너 및 캐주얼 브랜드를 큐레이션한 공간으로, 매거진 콘셉트의 화면 설계를 통해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직영 편집숍 ‘지.스트리트 494 옴므’에서 ‘오마르 아프리디’ 상품을 새롭게 제안한다고 2일 밝혔다.
오마르 아프리디는 2018년 아프가니스탄 혈통의 디자이너인 오마르 아프리디와 일본 디자이너 하야테 이치모리, 준 키쿠타가 설립한 브랜드다.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아프가니스탄과 일본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인 디자인과 문화적 요소를
롯데백화점이 ‘빔스(BEAMS)’의 국내 첫 공식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4월 4일부터 5월 8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 에비뉴엘 지하1층에서 공식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빔스는 1976년 도쿄 하라주쿠에서 시작한 일본 대표 편집숍이자 패션브랜드로 전세계에 약 170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다양한 자체 브랜드와 폭 넓은 스타일을
일본 대표 편집숍 브랜드 빔스(BEAMS)가 서울에 팝업스토어를 열며 한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에 기존 국내 편집숍들과 글로벌 브랜드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28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빔스가 다음 달 4일부터 5월 8일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 빔스는 1976년 도쿄 하라주쿠에서 시작된 편집숍
26일 성수동 ‘바이레도 페이지 블랑쉬’ 팝업서 신제품 공개바이레도, 올해 4개 매장 추가 출점…한국 사업 확대아모레·LF 등 패션·뷰티업체 향수 사업 잇달아 축소
“소비자 연결과 경험을 한층 강화하고자 바이레도의 방향성을 잘 보여줄 수 있는 팝업 행사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열게 됐습니다.”
조수현 푸치코리아 지사장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XYZ서울에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해 서구권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에서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글로벌 리밸런싱(재구조화) 전략 추진 결과 연간 기준으로는 처음으로 미주 지역 매출이 중화권을 넘어서기도 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의 정통 더마 뷰티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을 가속 중
지놈앤컴퍼니는 화장품 브랜드 ‘유이크’가 일본 현지 유통사 ‘주식회사 아이케이(IK)’와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오프라인 채널을 본격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이케이는 도쿄거래소에 상장된 아이케이 홀딩스의 자회사로, 일본에서 마녀공장, 스킨푸드 등 K뷰티의 고속 성장을 이뤄 낸 기업이다.
이번 계약으로 유이크는 4월부터 일본의 대표 라이프스타일
롯데백화점 강남점은 ‘더콘란샵 위크’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14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프리미엄 가구, 디자인 소품 등을 개장 이래 처음으로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누누 익스클루시브 카라페, 마더네이처 베이스, 스트롬 스몰 저그 오렌지 등이 대표 할인 품목이다. ‘까시나 샬롯 페리앙 팝업’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헬스케어 기업 현대바이오랜드는 네슬레헬스사이언스의 전해질 드링크 브랜드 '눈'(Nuun)을 국내에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현대바이오랜드에 따르면 눈은 미국 스포츠 관련 멀티 편집숍 판매 1위인 발포형 전해질 보충 음료 브랜드다.
눈은 신체 활동 강도에 따라 7종의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수분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