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를 앞두고 정부가 전국 6300여 개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 점검에 나선다. 지난해 한 해 동안 불법광고물과 교통법규 위반, 청소년 유해환경 등 총 67만여 건의 위해요소를 적발·정비한 데 이어 올해도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을 통해 통학로 안전과 학교 주변 환경 정비를 집중 추진한다.
행정
‘후덕죽·윤나라’ 컬래버 제품 매출 1·2위 석권… 미식 마케팅 적중저도주 트렌드에 외국인 매출 4.4배 급증, K-편의점 필수 구매 목록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유명 셰프들과 손잡고 선보인 하이볼이 단기간에 시장을 장악하며 주류 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단순한 유명세 활용을 넘어 셰프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고품질 전략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은 결과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겟(get)커피 배달 서비스’ 도입 후 약 4개월 만에 판매량이 2배 이상 증가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CU는 지난해 9월 배민스토어를 통해 약 2000여 개 점포에서 즉석 원두커피인 겟커피 배달 서비스를 도입하며 편의점 퀵커머스 영역 확대에 나섰다.
CU가 약 4개월간의 겟커피 배달
지난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충북 지역의 경제 지표가 가장 좋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업황 호조에 힘입어 충북 지역의 광공업 생산이 전년보다 증가했고 인구가 순유입되면서 고용률은 물론 소비도 함께 늘었다.
20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및 연간 지역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광공업 생산은 전년보다 1.6% 증가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고객들의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알뜰 장보기를 돕고자 ‘쟁여위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CU는 쟁여위크를 통해 이달 21일부터 말일까지 고객들의 수요가 높은 라면, 소주, 과일, 생리용품, 아이스크림 등 약 30종의 주요 행사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특가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쟁여위크에서 가장 혜택이
최강록 셰프 주먹밥 흥행 견인 속 후속 라인업 순차 선봬
GS25는 넷플릭스 화제작 ‘흑백요리사2’ 협업 상품이 4종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80만 개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우승자 최강록 셰프와의 단독 협업 상품이 초기 흥행을 주도한 결과로 분석된다. 대표 상품인 ‘날치알명란&계란주먹밥’은 오븐에 구운 명란에 날치알과 와사비마요
컬리, 올해 상반기 뷰티 PB 론칭 계획⋯뷰티·패션 MD 등 7개 직무 채용에이블리도 뷰티 PB 관련 상표권 출원 신청
이커머스 업체들이 뷰티 자체브랜드(PB)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마진율이 높고 재구매율이 안정적인 뷰티 상품을 앞세워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플랫폼 자체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주요 이커머스
‘헬시 플레저’ 열풍‘ 명절 밥상도 '저당·저칼로리' 대세식품업계, ‘혼웰식’ 트렌드 맞춰 건강 간편식·밀키트 확대
'헬시 플레저' 열풍이 명절 밥상까지 상륙하며 고칼로리 전통식을 대체할 저당·저열량 조리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다채로운 명절 음식은 먹는 즐거움은 크지만 고탄수화물ㆍ고지방 위주라 단기간에 체중을 늘리고 혈당을 높이는 부담스런 존재이
비대면 금융 확산으로 최근 5년 새 국내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가 7000대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연합뉴스와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등 16개 은행의 ATM은 지난해 6월 기준 2만9810대로 2020년 말(3만7537대)와 비교하면 7727대 감소했다.
연도별
식품·음료 매출 40% 성장⋯과자류도 증가내수 부진 속 몇 안되는 성장채널로 주목‘근본이즘 트렌드’ 등 마케팅 협업도 늘어
다이소에서 초저가 화장품이 크게 성공하며 채널 입지가 더욱 단단해졌다. 1020세대 소비자 유입이 크게 늘면서 식품업계에서도 다이소 납품과 협업을 늘리는 추세다.
14일 다이소에 따르면 지난해 다이소의 식품·음료 카테고리 매출은
30만 원 호텔 도시락부터 편의점 가성비 상차림까지3040·1인 가구 중심 ‘명절 외주화’ 뚜렷“정성은 노동 아닌 효율”
고물가로 인해 직접 음식을 차리는 부담이 커지면서 전문 업체에 명절 상차림을 맡기는 '명절 외주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3040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중심으로 명절 정성의 기준이 노동에서 효율로 바뀌면서 호텔 도시락부터 편의점
해외 결제 부담 줄이는 수수료 면제 카드 주목일본 등 지역 특화 할인·캐시백 이벤트 잇따라
설 연휴가 시작되면서 공항은 이른 아침부터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짧은 연휴지만 일본·동남아 등 단거리 해외여행 수요가 몰리면서 현지 결제 부담을 줄여주는 카드 혜택에도 관심이 쏠린다. 카드사들은 해외 수수료 면제부터 캐시백, 현지 특화 할인까지 여행 맞춤형 카드
국토교통부는 13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설 명절을 앞두고 경부고속도로 내 휴게소를 찾아 식당가와 간식 매장, 커피 매장, 편의점 등을 둘러보며 가격과 품질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식사·간식류의 가격과 제공량을 언급하며 “이 정도 가격이면 휴게소 밖에서는 더 품질 좋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커피 매장에서는 “휴
디저트 중심 ‘CU 성수디저트파크점’ 개장크림빵·생과일 샌드위치 등과 DIY 체험존 젊은층·외국인 관광객 겨냥 경험·바이럴 효과디저트 매출이 급증...해외 시장 확대도 강화
12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 골목 한켠에서 만난 CU 디저트 특화 편의점은 확실히 기존 점포와 분위기가 달랐다. 냉장 쇼케이스엔 먹음직스러운 크림빵과 생과일 샌드위치, 해외 트렌드
iM증권은 지역 내 발달장애 근로인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발달장애 근로인의 명절 소외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iM증권은 11일 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에서 정호철 iM증권 경영전략본부장과 조기형 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00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K-디저트의 글로벌 시대를 열기 위해 서울 성수동에 디저트 특화 편의점인 ‘CU 성수디저트파크점’을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CU 성수디저트파크점은 K-편의점을 대표하는 상품 중 하나인 디저트를 메인 콘텐츠로 내세운 특화 편의점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인 방문객인 많은 성수에 입점함으로써 K-디저트의 경쟁력을 전 세계에
‘쌈장 맛’ 구슬 라볶이 출시 직후 일부 점포에서는 품절 현상KPOP 제품군, 선제적인 해외영업 추진으로 해외 다수 국가로 수출 확정
이엔크리에이티브가 신규 브랜드 ‘KPOP’의 신제품 ‘KPOP 구슬라볶이’ 2종(오리지널ㆍ쌈장 맛)을 GS25, CU 등 국내 주요 편의점에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KPOP 구슬라볶이’는 구슬 모양의 떡과 라면사
BGF리테일의 2025년 전체 매출액이 9조612억원으로 확인됐다. 영업이익은 2539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0.9%p 증가했다.
10일 BGF리테일은 "두바이 디저트 시리즈를 업계에서 가장 먼저 출시해 관련 수요를 선점했으며 메타몽·브롤스타즈 등 유명 IP 제휴 상품 등이 흥행하며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라고 밝혔다.
고물가, 온라인 채널 중심의 유통
10개 군 2년 시범…지역화폐로 ‘지역 소비’ 유도, 면 주민 사용기한 6개월로 확대읍·면 생활권 탄력 적용…실거주 논란 줄이려 타지 근무자·대학생 ‘주 3일’ 기준도
인구 소멸 위기 농어촌에 매달 15만원이 풀린다. 다만 돈이 ‘읍내 중심지’나 특정 업종으로 쏠려 지역 내 순환 효과가 반감되는 것을 막기 위해 주유소·편의점·하나로마트에서 쓸 수 있는 금
NHN 페이코가 CU 매장에서 페이코 포인트 오프라인 충전 및 출금 서비스를 선보인다.
10일 NHN 페이코에 따르면 페이코 앱 내 편의점 충전 메뉴에서 바코드를 생성한 뒤 CU편의점 매장에서 이 바코드를 제시하고 현금으로 충전 또는 출금을 진행하면 된다.
1회 최대 충전 금액은 10만원, 출금은 최대 3만원까지 가능하다. 출금 최소 단위는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