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블스톤 하나증권 사옥 우협 지위 무산리츠 청산·특별배당 수혜지분 투자로 ‘이중 수익’
하나증권빌딩 매각을 둘러싼 거래 구조가 뒤바뀌면서 우선협상대상자였던 페블스톤자산운용은 빌딩 직접 인수에 실패했지만, 결과적으로 투자 차익을 확보하는 전화위복 상황을 맞았다. 콜옵션을 행사한 하나증권이 건물을 되사들이면서 거래 주도권은 넘어갔지만, 리츠(부동산투자회사
전주 사무소 확대 속 성과 좋은 인력 요구운용사 핵심 인력 이탈·조직 공백 우려 확산
국민연금공단이 전주 사무소를 둔 자산운용사와 금융사를 상대로 ‘핵심 인력 파견’을 요구하면서 업계 부담이 커지고 있다. 1500조원을 운용하는 국민연금과의 협업은 필수적이지만, 핵심 인력 이탈과 조직 공백 우려도 함께 커지는 분위기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코람코자산신탁은 코스피 상장 리츠인 코람코더원리츠가 보유한 ‘여의도 하나증권빌딩’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페블스톤자산운용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코람코자산신탁은 코람코더원리츠의 유일한 자산인 하나증권빌딩 매각을 본격화 하고 입찰 공고를 통해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이후 약 한달 만에 페블스톤자산운용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다만
페블스톤, 마스턴 출신 박창원 상무 영입캡스톤에도 이지스·마스턴 출신 잇단 합류 국민연금 위탁운용사 선정 등 존재감 커져
대형 부동산 운용사 출신 인력들이 캡스톤자산운용, 페블스톤자산운용 등 중소형 운용사로 잇따라 이동하고 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박창원 전 마스턴투자운용 팀장은 지난달 페블스톤자산운용 투자운용1본부장(상무)으로 자리를
글로벌투자회사 KKR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4일 국내 부동산 전문투자운용사 페블스톤자산운용에 BLK 평택 물류센터를 매각한다고 밝혔다.
KKR은 아시아 펀드 2호(Asian Fund II)를 활용해 투자를 집행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BLK 평택 물류센터는 국내 최대 항구 중 하나인 평택항에 자리한 최신식 물류 시설이다
한진중공업 조선 부문 임원수가 1년 사이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 산업은행을 비롯한 채권단의 공동 관리를 받고 있는 한진중공업의 경영 정상화 작업 일환으로 분석된다.
14일 한진중공업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9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30일 기준 조선 부문 임원은 총 15명이다. 이는 전년 동기(29명) 대비 약 50% 감소한 수치다.
한진중공업이 연이은 자산유동화 성공으로 경영정상화에 더욱 속도를 올리고 있다.
한진중공업은 29일 인천북항배후부지 준공업용지 16만734㎡(약 4만8000평)의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페블스톤자산운용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지난 13일 준공업용지 9만9173㎡ 매각에 이어 2주만의 성사로 매각금액은 1823억 원이다.
페블스톤자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