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현대로템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는 30만 원으로 유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대로템의 4분기 매출액 1조5487억 원(yoy +7.5%), 영업이익 2791억원(yoy +72.6%, OPM 18.0%)를 달성하며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한결 연구원은 "이번 분기는 지난
유럽연합(EU)의 대규모 우크라이나 지원 합의가 글로벌 방위산업 수요 확대의 촉매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유럽 내 무기 생산 능력이 구조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한국 방산업체들의 수출 기회가 중장기적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평가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EU가 우크라이나에 900억유로 규모의 지원안을 합의했다”며 “EU 예산을 담보로
페루 수출에 국산 전차 중남미 첫 진출 '축포'올해 1조 클럽 기대감
현대로템이 방산과 철도 부문의 잇단 성과에 힘입어 올해 영업이익 1조 원 돌파가 유력해졌다.
1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대로템의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조665억 원이다. 이는 전년 영업이익보다 131% 넘게 상승한 수치다. 이미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738
대통령실은 10일 페루 정부와 우리 방산업체 간 지상장비 공급을 위한 총괄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9일 오후(현지시간) 체결한 총괄합의서는 페루 육군이 우리 방산업체, 페루 국영방산기업과 협업해 K2전차 54대와 차륜형 장갑차 141대 등 총 195대를 도입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총괄합의를 통한 지상 장비 수출 규모는
HD현대중공업은 최근 창정비를 마친 214급 디젤잠수함 ‘윤봉길함’을 해군에 조기 인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창정비는 지난해 1월 30일부터 시작됐다. 고난도의 작업이지만 계약일보다 35일 앞서 마무리하며 HD현대중공업의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HD현대중공업은 창정비 사업 중 최대 규모인 총 1620여 건의 정비(계획 정비 1260여 건,
현대백화점은 내년 1월 7일까지 페루 수출 관광청(PROMPERU)과 손잡고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에서 애플망고를 정상가 대비 20~30% 할인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페루산 프리미엄 애플망고 '켄트(Kent) 품종'을 선보인다. '켄트 품종'은 당도가 16Brix로 일반 애플망고(14~15Brix)보다 높고, 애플망고 특유의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13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한국에서 KOICA(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연수사업 일환으로 ‘2019년 페루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인증제도 전수사업’ 초청연수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협회는 이번 초청연수사업은 ‘이노비즈 인증제도 해외수출’을 위한 첫 발을 내딛는 자리로, 그 상징적 의미가 매우 크다
국산안마의자 개발제조기업인 ㈜메디칼드림가 자사의 '스트레칭 안마매트'를 동남아시아, 미국에 이어 남미에 수출한다 1일 밝혔다.
메디칼드림은 지난 2019년 1월에 스트레칭 안마매트를 요가의 메카인 인도 수출 성공에 이어 5월에 미국 수출, 7월에는 미국 2차 수출과 남미 수출 계약을 마쳐 이달 초 선적한다.
메디칼드림의 남미 수출은 스트레칭 안마매트
서울제약 ODF(구강붕해 필름) 제품이 해외에서 첫 허가를 받았다.
서울제약은 지난해 7월 페루 디스톨로자(DISTOLOZA)사와 수출계약을 체결한 발기부전 치료제 타다라필 구강붕해 필름이 현지 허가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제약은 지난해 4월 1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보건복지부-외교부 중남미 지역 민간합동 보건의료 사절단으로 참가해 페루,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인한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증가 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종배 자유한국당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0년 이후 FTA를 체결한 국가 중 인도와 베트남을 제외한 대부분 국가에서 중소기업의 수출 증대 효과가 미미하거나 심지어 축소된 것으
쌍용차의 내수 판매가 올해 들어 5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지난달 내수 9191대, 수출 4091대 등 총 1만328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1.5%(CKD 포함 시 10.8%) 늘어난 것이다. 특히 쌍용차의 내수 판매는 올해 들어 5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1
올해 각국의 증시는 저마다 희비가 엇갈렸다. 중국의 경제 부진으로 인한 원자재 수요 감소와 중국 증시 폭락이 전 세계 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이에 올 들어 석유와 원자재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이 세계 주식시장에서 가장 부진한 성적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 산유국가의 증시도 유가 하락세 여파로 힘든 한 해를 보냈다.
7일(현지시간) 블
대웅제약은 페루에서 한국을 위생선진국에 포함하는 내용의 대통령령 개정 절차가 진행됨에 따라 자사의 ‘나보타’와 ‘케어트로핀’ 제품의 페루 수출 허가 일정이 올 3분기로 앞당겨지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이 페루의 위생선진국에 포함되게 된 것은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중남미 4개국 순방 결과에 따른 것이다.
우리나라가 페루의 위생선진국으로 등록됨에 따
중남미 4개국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한·페루 간 훈련기(KT-1P) 공동생산과 관련해 “지금의 한·페루 간 협력이 미래 남미 항공시장 개척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두 번째 방문국 페루에서 마지막 일정으로 수도 리마의 라스팔마스 공군기지 민간항공학교에서 열린 ‘한국훈련기 공동생산 기념식’에 참석, 오얀타
박근혜 대통령의 페루 방문을 계기로 FA-50을 포함한 국산 경공격기의 페루 수출에 청신호가 커질지 주목된다.
19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중남미 4개국을 순방 중인 박 대통령은 두 번째 방문국인 페루에서 국산 경공격기 수출 등 방위산업의 페루 진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군 당국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올해 하반기 페루의 경
순수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된 항공기가 페루 하늘을 날게 됐다.
한국항공우주(KAI)는 22일 ‘KT-1P 초도납품 및 전력화 행사’가 페루 라스팔마스(Las Palmas) 기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2년 11월 페루와 약 2억 달러에 수출 계약한 ‘KT-1P’ 20대 중 초도 1, 2호기의 인도 및 전력화를 축하하기 위한 것으
우리나라가 페루와의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3년차를 맞이하면서 페루 시장 점유율이 10위에서 7위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ㆍ페루 FTA는 올해 8월 1일로 발효 3주년을 맞이한다.
31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의 ‘FTA 격전지 페루, 한국의 판세는’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의 페루 수출은 FTA 발효 이후 화학제품, 전기기기, 수송기기 등의 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페루 수출형 훈련기 겸 무장기 KT-1P 초도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KT-1P는 국산 기본훈련기 KT-1과 전술통제기 KA-1, 산업통상자원부 수출과제로 개발한 XKT-1 등을 기반으로 첨단 항전장비와 무장능력을 향상시킨 다목적 항공기다.
KAI는 2012년 11월 정부간(KOTRA-페루정부) 거래 방식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한 T-50i 16기가 인도네시아 공군 전투기 조종사 훈련을 위한 실전 배치를 마쳤다.
KAI는 1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할림 비행장에서 대통령 주관으로 ‘T-50i 전력화 기념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유도유노 대통령을 비롯해 유스기안토로 국방장관, 물도꼬 통합군사령관 등 인도네시아 정부·군 관계자들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