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업무지구 외연 확장… AI 탑재한 ‘미래형 오피스’ 예고‘삼성·테헤란’과 양대 축 체제 기대...‘기존 상권 차별화’ 숙제도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초역 5번 출구 앞. 서리풀 터널 위쪽으로 펼쳐진 광활한 부지 위로 수십 대의 크레인과 타공기들이 연신 흙을 파헤치고 있다. 공사장 입구에는 레미콘 차량이 끊임없이 오가며 이곳이 강남권 개발의 중심지임
작년 서울 오피스빌딩 거래량 11.4% 감소‘대형 빅딜’에 거래액은 80조원 육박
지난해 서울 오피스 매매 시장이 거래 위축 속에서도 대형 거래에 힘입어 거래금액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둔화와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투자 자금이 우량 오피스 자산에 집중되며 시장 양극화가 한층 심화된 모습이다.
10일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지난해 12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스위스그랜드호텔 매각(약 3208억원)이 2025년 연간 기준 최대 규모의 호텔 거래로 집계됐다. 지난해 11~12월 연속으로 대형 거래 상위권에 호텔 자산이 포함되면서 서울 상업·업무용 부동산 시장에서 숙박 자산의 존재감이 재부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의 RA(알스퀘어 애널리
한국경영자총협회 주최 강연모베드·엑스블 숄더 등 선봬아틀라스, 2028년 HMGMA 투입
로보틱스는 사람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사람의 질병을 유발하는 작업을 대신해 주는 것입니다. 완전히 사람을 대체하는 것의 문제는 합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동진 현대자동차 로보틱스 랩장(상무)은 5일 웨스틴 조선 서울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영자총협회 주최 한국최고경
삼성전자는 빌딩 통합 솔루션 'b.IoT'를 적용한 '팩토리얼 성수' 빌딩이 국내 최초로 스마트 빌딩 국제 인증 '스마트스코어'의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b.IoT'는 공조∙조명∙전력 등 빌딩 내 주요 설비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운영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이다.
스마트스코어는 스마트시티 인증 전문기업 '와이
네트워크 없이 인지·판단CES서 상용화 로드맵 공개
현대자동차·기아가 네트워크 연결 없이 로봇이 스스로 인지하고 판단하는 ‘온디바이스(On-Device) 인공지능(AI) 칩’ 개발을 완료했다. AI 반도체 전문기업 딥엑스(DEEPX)와의 협력을 통해 완성된 해당 AI 칩은 올해부터 로봇에 탑재돼 병원·호텔 등 서비스 현장에 투입된다.
현대차·기아 로보틱
평당 4000만 원대⋯매각가 2500억 원 이상 예상
교보생명의 자회사 교보AIM자산운용이 ‘팩토리얼 성수’를 인수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은 최근 서울 성수동의 혁신 오피스 빌딩 ‘팩토리얼 성수’ 매각 우선협상대상로 교보AIM운용을 선정했다. 매각가는 3.3㎡당 4000만 원 이상으로 성수 일대 오피스 최고가 수준으로 거론된다.
현대위아가 현대건설과 함께 로봇 친화 주차장 개발에 나선다. 건물 건축 단계부터 주차 로봇 맞춤 설계를 통해 공간과 운영 효율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현대위아는 경기도 의왕시 현대위아 의왕연구소에서 7일 현대건설과 ‘로봇 주차 솔루션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두 회사는 현대건설의 프로젝트 사업지 발굴 및 설계 역량에 현대
무신사ㆍ젠틀몬스터ㆍ크래프톤 등 들어서스타트업들도 사무실 이전 관심 높아팝업 열풍 꺼져도 상권 지속 유지 전망
매달 100여 개의 팝업스토어가 열리는 성수동이 트렌드를 주도하는 기업들의 업무지구로 영역을 넓혔다.
1일 오후 찾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상권은 주말이라 어김없이 붐볐다. 개성 있는 옷차림을 한 1020세대들이 쇼핑백을 들고 팝업 및 플래그십
이지스자산운용은 이달 초 팩토리얼 성수가 WiredScore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WiredScore 인증은 2015년 영국에서 공식 출범한 이후 전 세계 40여 개국, 4000개 이상 대형 자산이 획득한 글로벌 표준이다.
이 인증은 건물의 디지털 연결성과 스마트 기술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며 평가 수준에 따라 ‘플래티넘(Pla
‘인공지능 엔드 투 엔드 자율주행’ 기술 적용 및 경쟁화성 K-City와 동일한 가상 도심 환경에서 대결
현대자동차그룹이 주최한 대회에서 대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차량이 가상의 도심 도로를 주행하며 기술력을 뽐냈다.
30일 현대차그룹은 대학생 대상 자율주행 경진대회 ‘2025 자율주행 챌린지’ 2차 대회 결승전을 서울 성동구에 위
이지스자산운용은 최근 서울 성동 팩토리얼 성수에서 ‘2025년 PMC 안전보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젠스타메이트, JLL코리아, 세빌스코리아 등 국내 주요 자산관리사(PMC) 안전전담조직 임직원 참여한 이번 협의회는 PMC 간 안전 협력을 확대하고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자율 안전체계 운영 강화와 대형화재
기아 EV3 발레 파킹 기술PR, 4월부터 조회수 급증글로벌 48곳 이상 미디어 및 SNS 채널에 확산“실제 기술을 바탕…인간의 창의력과 AI가 만나며 효과 증폭”
AI를 활용한 홍보나 광고가 최근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선보인 ‘기아 EV3 발레 파킹 기술PR’ 영상이 대표적인 사례다. 자극적인 콘텐츠의 홍수 속에서 기업들은 고
현대자동차·기아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손잡고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ACR)’ 실증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22일 인천공항에서 ‘AI 기반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 기술 검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으로 현대차·기아는 지속해서 추진해온 자동 충전 로봇 실증사업을 국가 보안 최고 등급 지역인 공항시설로까지 확장할 수 있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를 활용한 로봇 친화 빌딩 사업을 확대한다.
현대자동차·기아는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보안시스템 전문업체 슈프리마(Suprema)와 로봇 친화 빌딩 구축 확대를 위해 ‘로보틱스 및 AI 기반 토탈 보안 솔루션 구축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슈프리마는 서울 성동구에 있는 로봇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이 위스키 시장 활성화를 위해 고객과 친근한 소통에 나섰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21일 서울 성동구 팩토리얼 성수에서 ‘글렌피딕 테이스팅&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글렌피딕은 ‘싱글몰트 위스키’ 카테고리를 처음으로 만든 증류소다. 싱글몰트 위스키는 하나의 증류소에서 몰트(맥아)로만 제조한
이지스자산운용은 서울 강서 최신 오피스 빌딩 ‘원그로브’가 지난달 LEED ‘구조 및 외피’ 인증으로 실버 등급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LEED는 미국 그린빌딩위원회가 개발한 친환경 건축물 인증 제도다. 구조 및 외피 인증은 건물의 골조와 외벽, 기계, 전기, 배관 시스템 등이 친환경적으로 만들어졌음을 나타낸다.
이지스자산운용에 따르면 이번 등급
윌리엄그랜드앤선즈, 세계 3대 스카치 위스키사로 싱글몰트 강자희귀 원액 블렌디드 위스키...양극화 소비 경향 맞춰 고가 성패 주목
윌리엄그랜트앤선즈(WG&S)가 신제품 프리미엄 제품을 앞세워 침체한 국내 위스키 시장 부흥을 위한 군불을 떼기 시작했다. 소비 양극화가 극심한 상황에서 최대 100만원이 넘는 프리미엄 전략이 통할지 주목된다.
윌리엄그랜트
김효상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대표가 신제품 ‘와일드무어’ 국내 공식 출시를 알리며 블렌디드 위스키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는 발베니, 글렌피딕 등 유명 싱글몰트 위스키 제조사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15일 서울 성동구 팩토리얼 성수에서 블렌디드 스카치위스키 ‘와일드무어’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김효상 대표는 와일드무어를 “스코
이지스자산운용은 올해 2월 준공한 팩토리얼 성수의 빌딩 운영시스템 ‘탭&컨트롤룸(Taap&Ctrl.room)’이 CES 2025 스마트시티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상업용 오피스 운영시스템이 CES 혁신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탭&컨트롤룸은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SmartThings) 기술과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보틱스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