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한섬에 대해 백화점 패션 매출 호조와 고마진 브랜드 성장에 힘입어 2분기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만4000원으로 하향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내수 소비 양극화가 심화돼 백화점 채널 집중 양상이 두드러진다"며 "과거 리오프닝 국면 초기에도 백화점 내 가장 높은 매출 증가율을
3사, 2분기 영업익 3429억원 전망…전년비69% 증가신세계·롯데쇼핑 실적 개선 뚜렷…현대백화점, 본업은 견조
백화점 3사의 2분기 실적을 두고 장밋빛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소비 둔화 우려에도 명품과 패션 매출 회복, 방한 외국인 소비 증가가 맞물리면서 백화점 업황은 주요 유통 채널 가운데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6일 금융정보업체
롯데쇼핑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6분 기준 롯데쇼핑은 전 거래일 대비 6.69% 오른 17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러한 상승세는 홈플러스의 자산 매각과 파산 절차가 본격화되면 이마트와 롯데쇼핑 등 기존 대형마트 강자들이 대규모 매출을 흡수할 수 있다는 전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진협 한화투
대신증권이 15일 신세계에 대해 외국인 인바운드(국내 유입 관광객) 증가의 가장 큰 수혜를 입는 대표 유통기업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67% 높인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내 백화점 업계는 내수 소비 회복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매출이 급증하며 새로운 성장 국면을 맞이했다"며 "신세계
매출·수익성 개선⋯신세계인터, 영업익 452%↑늦은 추위에 겨울 의류 판매도 1분기로 이어져백화점 브랜드 판매 호조⋯외국인 매출 급증
패션업계가 모처럼 실적을 일제히 개선했다. 소비심리 회복세와 예년보다 길었던 겨울 날씨가 맞물린 덕분이다. 패션 대기업 브랜드가 대부분 백화점에 많이 입점해 있어 외국인 관광객 증가 효과도 누렸다.
18일 패션업계에 따르
대신증권은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원으로 18% 상향한다고 21일 밝혔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번 목표주가 상향은 실적 전망치를 높여 잡은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세계 인터내셔날에서 적자가 나거나 마진이 낮았던 사업부들로 인해 수익성 개선 여부가 불투명했으나, 지난해 말 진행한 구조
패션과 결합한 MZ세대 ‘팬덤 경제’WBC 8강 진출에 지갑 여는 팬들무신사·롯데백화점 굿즈 매출 증가
유통업계가 야구를 패션과 라이프스타일로 즐기는 MZ세대의 ‘팬덤’ 수요를 겨냥해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8강 진출과 프로야구 개막이 맞물리면서 주요 백화점과 패션 플랫폼에선 단독 팝업스토어 운영, 전
대신증권은 12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자회사 실적의 아쉬운 점을 주주가치 제고로 만회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0만 원에서 14만5000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소비심리 회복과 고마진 패션 매출 회복으로 백화점이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 상향 배경에 대해 유 연구원은 “국내
고물가·고환율의 ‘뉴노멀’과 소비침체 파고를 맞은 국내 유통업계는 올해 생존을 넘어 근본적 체질 개선의 기로에 섰다. 업종별 리딩 기업들은 인공지능(AI) 기반 운영 효율화,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승부수를 던지며 격차 벌리기에 나섰다. 각 분야에서 시장 패권을 다투는 맞수 기업들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차별화할 사업 전략을 어떻게 세웠는지 비교 분석함으로써
8일 NH투자증권은 에이피알에 대해 4분기 컨센서스 영업이익이 5% 상회하면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국 매출 비중이 47%까지 상승하는 가운데 K-뷰티 중 미국에서 가장 빠르고 높은 침투를 보여준 브랜드로, 글로벌 확산 지속 가능성을 입증해 나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목표주가 33만 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
DB증권은 1일 신세계에 대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하반기 중국인 비자 면세 조치에 따른 관광수요 회복이 관건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22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8만8400원이다.
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은 "백화점 부문 총매출은 전년 수준을 유
롯데, 영업익 늘었지만 ‘비용 절감 효과’ 해석1분기 내내 소비심리 ‘비관적’⋯의류 판매도 저조체질 개선ㆍ해외 사업 등 통해 반전 기회 모색
국내 백화점업계가 1분기 우울한 실적 성적표를 받았다. 주요 3사 모두 지난해보다 매출이 제자리걸음을 걸으며 외형 성장이 다소 정체한 모습을 보였다. 주력 품목인 의류 상품에 대한 주도권이 온라인으로 넘어가는 추
하이마트·전자랜드, 1분기부터 냉방가전 판매 ‘껑충’홈쇼핑, 여름 가전ㆍ패션 방송 앞당겨 무더위 공략백화점 간절기 상품 고전…여름 패션 신상에 힘 실어
기후변화로 올해 예년보다 빠른 여름이 찾아올 것으로 전망되면서 유통업계도 발 빠른 대응에 나서고 있다. 냉방 가전과 여름 의류 신제품 출시 시기를 앞당기거나 물량도 확대해 더위 수요 공략에 열을 올리고 있
소비 침체와 이상기후가 겹친 탓에 올해 백화점 봄철 간절기 의류 패션 판매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올해 2~3월 롯데백화점의 패션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 같은 기간 신세계는 0.9% 소폭 상승했고 현대백화점은 0.2% 증가하는 데 그쳤다.
남·여 패션은 물론 유아·아동, 스포츠, 아웃도어 등
뱃값 72% 급등 등 고물가에 유통업계 고충대형마트, 마진 낮추고 물량 확보 사활‘겨울=대목’ 깨지며 패션업계 실적 우울“급변하는 기후에 판매 전략 재수정”
#서울시 구로동에 사는 60대 주부 이혜숙 씨는 올겨울 귤 소비를 줄였다. 겨울만 되면 손끝이 노래지도록 귤을 즐겨 먹었지만 올해는 가격이 평년보다 비싼 탓이다. 귤을 좋아하는 초등학생 손자가 찾아올
유통업계 투톱(Two top) 롯데쇼핑과 신세계가 통상임금 기준 변경과 전반적인 경기 불황으로 지난해 수익성이 악화했다. 매출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지만, 큰 폭의 성장은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4731억 원으로 전년 대비 6.9% 감소했다. 이 기간 신세계는 영업이익이
대신증권은 15일 롯데쇼핑에 대해 백화점 믹스 악화로 손익은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나 주요 자회사가 전반적으로 적자폭을 축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실적 하향 조정에 따라 기존 9만 원에서 7만3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경기 부진에 사업구조가 취약한 점, 최근 정치적 불확실성에 따른 소비
백화점, 식음료ㆍ복합몰 등 체험콘텐츠 확대대형마트, 초저가-프리미엄 수요 공략 ‘투트랙’ 면세점, 몸집 줄여 수익성 강화 꾀해‘수수료 갈등’ 홈쇼핑, 판매 채널 다각화
경기 불황과 소비 침체에 직면한 오프라인 유통가에서 올해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체험형 소비 유도를 통해 그나마 실적 선방이 예상된다. 반면 면세점과 홈쇼핑은 각각 인천국제공항, 방송송출 수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보온성이 높은 옷을 찾는 사람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3일 롯데아울렛에 따르면 지난 주말(11월 30일~12월 1일) 패션 상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
최근 백화점과 아웃렛 등은 높은 물가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온화한 날씨가 이어져 패션 매출이 부진했다. 롯데아울렛 관계자는 “겨울옷 구매를 미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