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이 끝나고 스코어 카드에 적힌 숫자를 바라보면 놀라운 일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바로 퍼팅입니다. 파72타를 기준으로 대개 60%가 퍼팅숫자로 나타난다는 사실에 무척 난감해 합니다.
이 때문에 같은 1타지만 300야드의 드라이버 샷보다 1m의 퍼팅이 중요하다고 하는지 모릅니다. 퍼팅을 잘하기 위해서는 그립을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퍼터를
골프에서의 가장 기본은 바로 그립입니다. 처음 골프를 배울 때 우리는 클럽을 쥐는 그립부터 배웁니다. 이제 막 골프를 시작하는 초보골퍼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골프를 친 싱글골퍼들에게도 가장 어려우면서도 확신이 들지 않는 것이 바로 그립입니다.
우선 그립을 잡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눕니다. 손가락을 이용한 핑거그립 손바닥을
부모 혹은 조부모 그림자는 평생 우리를 따라다닌다. 서양처럼 ‘누구누구 2세’ 혹은 ‘아무개 3세’ 하는 식으로 이름을 짓지 않아도 말이다. 특히 부모나 조부모가 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대가라면? 그 그림자는 훨씬 크고 무겁다. 부모나 조부모가 잘했으니 자식이나 손주도 당연히 잘할 것이라고 세상이 기대하기 때문이다. 자식이나 손주가 상당히 잘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