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글로벌 파트너사에 기술수출한 물질을 반환받아 신약 허가에 성공했다. 한미약품은 지속적인 신약 후보물질 탐색과 기술수출에 역량을 투입하고 있는 만큼, 최근 제넨텍으로부터 통보된 권리반환 역시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1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최근 다국적 제약사 로슈의 자회사인 제넨텍에 기술수출했던 표적항
아리바이오가 아리바이오홀딩스, 아리바이오랩과 하나의 그룹으로 뭉쳐 새로운 성장에 나선다.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아리바이오는 3사의 역량을 결집해 치매의 예방부터 치료까지 전주기 통합 솔루션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재준 아리바이오 그룹 회장은 1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26 아리바이오그룹 비전선포식’에서
셀트리온(Celltrion)은 내달 6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제약·바이오 전시회(CPHI 2026)’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링 확대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37회를 맞이한 CPHI는 생산·공급망 구축부터 위탁개발생산(CDMO), 전략적 제휴에 이르기까지 제약·바이오 산업의 전방위적
셀트리온은 10월 6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사흘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2026 세계 제약·바이오 전시회(CPHI)’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링 확대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37회를 맞이한 CPHI는 생산·공급망 구축부터 위탁개발생산(CDMO), 전략적 제휴에 이르기까지 제약·바이오 산업의 전방위적 협력을
한달 새 CNS 신약 후보물질 2개 도입엑스코프리 이을 차세대 성장 동력 확보상반기 유입된 현금…신약에 재투자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성분명 세노바메이트)’로 확보한 현금을 바탕으로 신약 후보물질 도입에 속도를 낸다. 한달 새 후기 임상 단계의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과 파킨슨병 후보물질까지 품었다. 이를 통해 엑스코프리 단일 제품 의존도
다올투자증권은 알테오젠에 대해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와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기술인 'ALT-B4'에 대한 독점적 옵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기술 확장성과 신뢰도를 재확인했다고 평가했다.
3일 이지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알테오젠이 전날 노바티스와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반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에 대한 독점적 옵션 라이선스 계약을
세종공장 연간 125만 개 생산 역량…다수 제약사 폼 제형 위탁생산마이크로니들ㆍ패치형 치료제 등 파이프라인 확장 속도
신신제약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획득한 에어로솔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시설을 바탕으로 폼(거품) 제형 탈모 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1일 신신제약에 따르면 자체 폼 제형 탈모 치료제인 ‘미녹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백신을 출시해 유례없는 호황을 누렸던 글로벌 빅파마 3곳의 올해 2분기 실적이 엇갈렸다. 파이프라인 다양성과 사업 체질에 따라 성패가 갈린 것으로 분석된다.
10일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가 항암제 등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올해 2분기 견조한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반면, 코로나19 백신
에이프릴바이오는 TKG태광과 IMM인베스트먼트가 참여한 총 3467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에 대한 납입이 완료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납입으로 에이프릴바이오는 약 4400억원의 현금을 보유하게 된다. 투자금은 임상개발 확대와 신규 파이프라인 연구개발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된다. TKG태광과 IMM인베스트먼트는 향후 회사의 중
美 유펜과 협력해 클라우딘6 바인더 발굴…전임상 개발 착수독자적 KIR-CAR 플랫폼 결합…메소텔린 이어 신규 항암제 개발 가속
HLB이노베이션의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가 차세대 면역항암제 표적을 새로 확보하고 고형암 키메릭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파이프라인 확장에 나섰다.
베리스모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유펜) 연구진과의 협
키움증권은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큰 폭으로 하회할 전망”이라며 “회전익 부문의 납품 일정 지연과 원화 약세 기조로 수익성이 둔화된 점이 부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한국항공우주의 20일 종가는 14만3900원이다. 목표주가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이 글로벌 기술수출 성과를 이어가는 가운데 앞으로는 플랫폼 경쟁력과 상장 이후 성장 자본 확보가 기업 가치를 좌우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과거 후보물질 하나를 기술수출하는 전략에서 벗어나 반복적인 기술수출이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후기 임상까지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자금력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문여정 IMM인베스트
에이프릴바이오는 REMAP 플랫폼과 항체약물접합체(ADC), 염증성 장질환(IBD) 신규 물질에 대한 국제특허를 출원했다고 23일 밝혔다.
REMAP ADC는 HER2와 PD-L1을 타깃하는 이중항체 ADC 항암제로 적응증은 고형암이다. HER2 기반 전달효율과 PD-L1 기반 면역조절을 결합해 내성과 종양 이질성 문제를 줄일 수 있다. REMAP I
에이프릴바이오(Aprilbio)는 REMAP(recombinant and evolved multi-specific antibody protein) 플랫폼 기반의 항체-약물접합체(ADC), 염증성장질환(IBD) 이중항체 후보물질에 대한 국제특허를 출원했다고 23일 밝혔다.
고형암 후보물질로 HER2xPD-L1 이중항체에 ADC 기술을 적용한 것이고, HE
AI 스타트업 기술과 결합해 유효물질 탐색ㆍ최적화 공동 연구실험 기반 검증 역량 바탕으로 선도물질 확보 및 파이프라인 확대 목표
HLB생명과학R&D가 정부가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신약개발 분야의 수요기업으로 선정되면서, 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검증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낸다.
HLB생명과학R&D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키움증권은 17일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중동과 동남아 등에서 '천궁Ⅱ' 러브콜을 받으며 수주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35만원으로 상향했다.
이한경 키움증권 연구원은 "LIG D&A 2분기 매출은 1조1921억원, 영업이익은 1079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6.1%, 39.1% 오
아리바이오가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Eli Lilly)의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에 합류해 중추신경계(CNS) 신약 개발 경쟁력을 강화한다.
아리바이오는 일라이 릴리의 AI 신약개발 플랫폼 ‘릴리 튠랩(Lilly TuneLab™)’에 공식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참여는 회사가 보유한 뇌신경과학 연구 데이터와 자체 AI 신약개발 플랫폼
HLB그룹이 간암과 담관암 신약 파이프라인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여부를 앞두고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핵심 항암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사업 전략을 모색한다.
27일 HLB그룹에 따르면 5월 29일부터 6월 5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ASCO 2026에 김태한 바이오총괄 회장, 양은영 바이오사업개발부문장(사장), 미국 자회
100명 규모 연구 인력 수용 시설 완비…글로벌 고객사 공동 개발 주도스마트폰 경량화 소재 26년 상용화·방열 및 저유전 소재 27년 양산 목표HBM 공정 소재 이어 AI 반도체ㆍFC-BGA 등 고부가가치 파이프라인 확장
의약품ㆍ첨단소재 전문 기업 국전이 경기도 안양에 차세대 소재 산업을 이끌 핵심 연구개발(R&D) 거점인 ‘이노베이션 센터’를 오픈하
셀트리온이 신약개발을 본격화하고 공격적으로 포트폴리오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기존 캐시카우(현금창출원)인 바이오시밀러에 신약 포트폴리오가 더해지면서 증권가에서는 셀트리온의 기업 가치를 재평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9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셀트리온은 지난해 연구개발(R&D)에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4824억원을 투자했다. 국내 업계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