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뷰티·간편결제 등 자주 쓰는 업종에 혜택 집중현대카드 ‘알파벳카드’ 11종 구성⋯소비패턴별 선택지 확대
카드사들이 외식·쇼핑·여행 등 특정 소비 영역에 혜택을 집중한 신용카드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여러 업종에 혜택을 고르게 분산한 범용 상품과 달리, 소비자가 자주 쓰는 업종의 할인율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최
선불형 8월 31일까지 충전·후불형 9월 30일까지9월부터 서울시민 ‘기후동행패스’ 자동 적용교통비 환급 같아도 생활 할인·실적 조건 제각각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당장 교통카드를 바꾸지 않아도 된다. 서울시가 8월 말 종료할 예정이던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운영을 한 달 연장했기 때문이다. 다만 9월부터 ‘모두의 카드(K-패스)’ 기반 기후동행
GS25, 부산 서면에 ‘이치방쿠지’ 특화점…가챠 키오스크도 도입CU 러닝스테이션‧세븐일레븐 K뷰티‧이마트24 디저트 특화
편의점이 단순한 상품 판매점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점포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신규 출점보다는 기존 매장에 차별화된 콘텐츠를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은행권이 비대면 거래 확산으로 영업점을 줄이는 대신 고객 맞춤형 영업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점포 중심의 영업망 확대에서 벗어나 고령층·외국인·소상공인 특화점포와 저녁·주말 영업 등 고객 특성에 맞춘 영업 전략으로 전환하는 모습이다.
14일 은행연합회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은행권 대체점포는 단순히 영업점 감소를 보완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고객 맞춤형
K-관광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국내 관광시장이 양적·질적으로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외국인 관광객의 국적과 여행 형태가 다양해지고 관광 콘텐츠와 소비 지역도 서울 중심에서 전국으로 확산하는 등 인바운드 소비 구조가 달라지고 있다는 진단이다.
삼정KPMG는 13일 발간한 ‘도약하는 K-관광, 진화하는 인바운드 소비 트렌드’ 보고서에서 인바운드
하나카드, 소비패턴 따라 혜택 5가지 모드 변경 카드 출시신한은 페이스페이·KB는 긱워커·NH는 박지훈 팬덤 공략
카드사들이 누구에게나 비슷한 혜택을 주는 범용 상품에서 벗어나 소비자의 생활패턴과 직업, 취향을 겨냥한 특화 카드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하나카드는 소비자가 생활 방식에 따라 혜택을 바꿔 쓸 수 있는 ‘무빙카드(MOV
SK텔레콤이 자급제 전용 통신 서비스 앱 ‘에어(air)’에서 요금제 미가입 회원도 포인트를 쓸 수 있도록 혜택을 확대한다. 에어 서비스 개편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 ‘100원 딜’도 월말까지 진행한다.
SKT는 에어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아도 에어 앱 회원이라면 누구나 포인트를 적립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비회선 고객에게도 포인트 혜택을 개방한다고 11일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러닝 특화 점포인 ‘러닝 스테이션’을 제주까지 확대하며 러닝족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상품 판매 공간을 넘어 러닝 커뮤니티와 콘텐츠를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진화시키겠다는 전략이다.
CU는 해안도로에 인접한 ‘CU 제주용두해안점’을 러닝 스테이션 콘셉트 점포로 리뉴얼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점포는
SNS 인증·패션 등 결합한 라이프스타일로 진화⋯시장 지속 성장유통업계, 단순 판매 넘어 체험형 콘텐츠 결합한 마케팅 집중
전세계적으로 웰니스 문화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러닝이 건강 관리 수단을 넘어 패션과 취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문화가 결합된 라이프스타일로 진화하면서 관련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이에 편의점과 백화점,
중소벤처기업부가 개최한 ‘4월 동행축제’가 5400억원의 매출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30일간 진행된 4월 동행축제가 총 5441억원의 직접 매출 성과를 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동행축제 평균 매출액(5263억 원)보다 178억원(3.4%) 증가한 수치다.
이번 동행축제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
SK텔레콤이 7월 초 ‘전 국민 안심데이터’ 적용을 시작으로 신규 요금제 출시, 결합상품 개편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요금제 체계를 개편한다. 데이터 끊김 없는 2만원대 통합요금제로 고객이 데이터 소진으로 곤란을 겪지 않고 기본적인 통신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SKT는 고객이 데이터에 대한 걱정 없이 요금제 선택만으로 맞
K뷰티가 일본 편의점 채널까지 본격 확대된다. 온라인 중심으로 성장해온 K뷰티가 현지 오프라인 유통망에 안착하며 일본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 이베이재팬의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재팬은 세븐일레븐 재팬과 협업해 9월부터 일본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 K뷰티 큐레이션 코너 ‘큐텐픽(Qoo10 Pick)’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마트 계열 편의점 이마트24가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에 ‘라이더파크(RIDER PARK)’와 ‘비어캠프(BEER CAMP)’ 콘셉트의 이색점포 2개점을 열었다.
17일 이마트24에 따르면 이색점포 2개점은 한강 즐기기에 특화된 체류형 편의점이다. ‘라이더파크’와 ‘비어캠프’는 각각 약 160㎡(48평)과 119㎡(36평) 규모의 복층 구조다. 1층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1204억원, 영업이익 38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5.2%, 영업이익은 68.6% 증가했다.
BGF리테일은 차별화 상품 흥행과 점포 운영 효율화가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벚꽃 조기 개화 및 평균 기온 상승 등 우호적인 기상 여건
\매출 2조8549억원...전년 대비 3.8% 증가편의점·슈퍼·홈쇼핑 전 사업 부문 고른 성장
허서홍 대표 체제의 GS리테일이 편의점·슈퍼·홈쇼핑 전 사업부 고른 성장에 힘입어 1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본업 경쟁력 강화와 신선식품·퀵커머스·차별화 상품 전략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GS리테일은 1분기 영업이익이 5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롯데는 핵심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그룹 전반의 사업 구조 개편을 추진 중이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재화해 경영 및 운영 전반의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물리적 로봇과 결합된 피지컬 AI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범용 피지컬 AI 기반 RaaS(Robot as a Service) 상용화를 목
프로야구 관중 1200만 시대⋯유통·식품·외식업계, 야구 마케팅 활발GS25·CU, 야구장 내부 및 인근 점포 매출 고공행진MZ세대 중심, 단순 관람 넘어 놀이·인증 문화로 발전⋯팬덤소비 껑충
프로야구 연(年) 관중 1200만 시대가 열리면서 ‘야구 팬덤 경제’가 유통업계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2026 시즌 개막과 동시에 관람을 넘어 소비로
SNS발 '버터떡' 열풍에 편의점 4사 일제히 가세한 달 만에 기획·출시 완료하는 ‘퍼스트 무버’ 사활편의점 디저트, SNS 트렌드 집결지로단순 소매점 넘어 ‘트렌드 안테나’로 변모
편의점 업계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인 ‘버터떡’을 일제히 출시하며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 공략에 나섰다. 유행 주기가 짧아진 디저트 시장에서 인기 키워드를 즉
BTS 공연에 외국인 110만명 육박, 굿즈 430%·편의점 최대 7배 소비‘왕사남’ 인기에 관광객 몰린 영월…3개월 만에 연간 방문객 90% 돌파
K콘텐츠가 한국 관광의 판을 바꾸고 있다. K팝 공연과 영화 등 콘텐츠 자체가 여행의 출발점이 되는 ‘콘텐츠 관광’이 확산되면서 외국인 방문객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가 동시에 나타나는 모습이다. 관광 트
건강, 뷰티, 패션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신제품이 출시됐다. CJ웰케어는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젤리형 건강기능식품을, 일상 속 셀프 케어 트렌드에 맞춘 쿨링 마사지 제품을 내놨다. 롯데칠성음료는 기존 주력 제품에 변주를 줬고, 프로-스펙스는 헤리티지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CJ웰케어 ‘건강구미’ 3종에 온라인 7종
CJ웰케
가격 부담을 낮춘 가성비 생활용품점 다이소, 젊은 취향과 감각으로 건강을 제안하는 웰니스 특화 매장 올리브베러, 약과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을 대형마트처럼 비교 구매하는 창고형 약국, 간편한 검사와 상담을 결합한 체험형 약국까지. 약과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하는 공간이 약국 안팎으로 넓어지고 있다. 가격은 매력적이고 선택지는 많아졌다. 하지만 무엇을 어
한식은 손이 많이 간다는 편견이 있다. 하지만 요즘은 전통의 맛을 지키면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간편 한식이 대세다. 청정원의 ‘집밥 상차림’ 시리즈, 비비고의 ‘K-푸드 대표 메뉴’, 하림 더미식의 ‘프리미엄 셰프 레시피’까지. 이제 한식은 어려운 요리가 아니라 ‘오늘 바로 즐길 수 있는 일상식’이 됐다. 오랜 시간 끓이거나 손질할 필요 없이, 데우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은 3월 5일 지역사회 민간 인력(이하, ‘이웃연결단’)을 위한 활동 가이드인 고독사 예방을 위한 이웃연결단 활동 매뉴얼을 제작·배포했다.
이웃연결단은 일상생활 속에서 주변의 사회적 고립 가구를 사전에 발견하고 정기적 안부 확인 등 관계 맺기를 지원하여 더 이상 고립되지 않도록 하는 지역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