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미한 사건을 형사입건하면 긴 재판절차로 피해를 주는 것은 물론 줄일 수 있는 전과자를 양산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변호사 출신인 박상융 경기 평택경찰서장(48·총경)이 경찰의 실태와 문제점, 개선방안 등을 정리한 에세이집을 출간했다.
경찰 경력 21년차인 박 서장은 평소에 ‘경찰이 이렇게 바뀌었으면…’하고 느꼈던 단상들을 모아 최근 361쪽 분량의 ‘
개그 듀오 컬투(정찬우, 김태균)가 '무릎팍도사'에서 고민을 털어놓았다.
컬투는 1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싸이 없는 세상에서 1등 하고 싶다"는 심경을 밝혔다. 그간 연말공연에서 싸이와 1,2위를 다투며 경쟁을 해왔기에 고민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컬투는 MBC 5기 공채 개그맨으로 MBC 특채 출신 강
“10년 전 연예대상 1회 대상 수상 때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습니다.”오랜 슬럼프를 극복하며 MC로서 화려한 부활과 명성을 재입증한 순간이다. 참 오랜만에 서는 정상이다. 22일 열린 2012 11회 KBS연예대상에서 1회 대상 수상자였던 신동엽이 10년 만에 다시 대상 트로피를 들어올린 것이다.
대중의 취향과 기호가 급변하고, 대중문화
연기자 이다해가 동료 연기자 장혁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이다해는 최근 KBS2 ‘아이리스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김태희, 수애 등 전작에 출연했던 여주인공과 비교가 극심한 중압감으로 다가온다”면서도 “액션 연기로 이미지 변신을 꽤할 생각이다. 액션에 있어서는 장혁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추노’ ‘불한당’에 이어 장혁과
연기자 이다해가 ‘아이리스2’ 출연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이다해는 13일 오후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아이리스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전작에서 훌륭한 연기를 보여준 김태희, 수애와 비교될 게 분명하다”며 “생각만으로도 부담감이 컸지만 중압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최대한 전작에 신경을 쓰고 나의 변신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다짐했다.
극
연기자 장혁이 KBS2드라마 ‘아이리스2’ 촬영을 앞두고 색다른 액션을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13일 오후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아이리스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장혁은 “이번 드라마에서 화려한 액션 보다는 담백한 액션을 선보이겠다”고 선언해 귀추를 모았다.
그간 장혁은 ‘뿌리깊은 나무’ ‘추노’ 등을 통해 안방에 화려한 액션을 선보여 왔다
강호동이 지난해와 올해 흘린 두 번의 눈물을 보였습니다. 대중은 그 눈물에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29일 오후 1시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 강호동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13개월만에 방송복귀를 위해서였습니다. 녹화에 앞서 취재진 앞에 “공백기 가지면서 시청자 여러분에게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은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마음속으로 절
“공백기 가지면서 시청자 여러분에게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은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마음 속으로 절실히 느꼈습니다. 복귀하는 마음보다는 오늘 처음 데뷔하는 신인의 자세로 최선을 다해서 시청자 여러분에게 더 사랑받는 방송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강호동은 29일 오후 1시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 모습을 드러냈다. ‘놀라운 대
홍문표 의원 “신입사원 뽑을때 골프 특채 뽑나?”
한국마사회가 ‘신의 직장’ 답게 평균 8000만원의 고액 연봉을 받으면서도 불법적으로 경마정보를 제공하고 금품을 수수하는 등 도덕적 해이가 도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근무시간에 골프를 치는가 하면, 필로폰을 투약하는 등의 비위 및 불법행위도 적발됐다.
16일 민주통합당 김춘진 의원과 김우남 의원은
◇기획 1년 3개월, 화려한 금속 장신구 재현에 집중
현대극이든 사극이든 드라마 한 편이 완성되는 데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땀이 요구된다. 감독의 연출력과 배우의 연기력 작가의 극본집필력 그리고 의상 및 장소 섭외 등 어느 하나가 부족해서는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없다. 작품이 사극일 때는 의상과 소품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의상은 그자체로 역사이자
“나는 사나이, 시장 오면 심장이 터져버리는 사나이~”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패러디한 ‘시장스타일’이 화제다.
검정 선글라스를 쓰고 말춤을 추며 시장바닥을 누비는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은 바로 중소기업청 대변인실에 근무하는 장문태 주무관이다.
중기청의 정책을 온라인상으로 알리는 업무를 맡고 있는 장 주무관은 다음달 열리는 ‘전국우수시장박람회’
평생 공무원이 꿈이었던 장애 1급의 이종국(30)씨가 드디어 보건복지부 9급에 채용됐다. 중증장애인 경력채용에 당당히 합격한 이씨는 앞으로 국립춘천병원에서 근무하게 된다.
태어날 때 뇌성마비 1급 판정을 받은 이씨는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는 혼자 걷지도 못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신장병을 앓으셨던 어머니가 돌아가셨고 6개월 뒤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세
# 고등학교 졸업 후 하수처리장 운영 업무를 해 온 A씨는 신문에서 환경측정분석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환경공무원으로 특채를 한다는 기사를 보고 도전을 결심했다. 7년 이상동안 관련 업무를 한 A씨는 공부를 조금만 하면 자격증을 딸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2년제 이상의 대학교를 졸업해야 자격이 주어진다는 요건은 그를 좌절하게 했다. A씨는 대학
“강호동은 자기의 개인기로 직접 웃음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출연자로 하여금 웃음을 만들어내도록 유도하는 능력이 있다.”(동양대 진중권 교수)“강호동에게 가장 탁월한 능력은 공감능력(empathy)이다. 초대 손님의 말에 호응하며 마치 내가 겪은 것처럼 웃어준다. 그런 밝고 환한 웃음 앞에서 쭈뼛거릴 게스트가 누가 있겠는가.”(카이스트 정재승 교수)
통합진보당 노회찬 의원은 22일 삼성비자금 특별검사를 지낸 조준웅 변호사의 아들이 사건 판결 다음 해인 2010년 삼성전자 과장으로 특별채용된 것에 대해 “삼성 봐주기 한 삼성특별변호사로서 성공보수의 일부”라고 비판했다.
노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당시 삼성비자금 의혹과 관련된 특별검사였던 조 변호사는 비자금과 관련된 여러
안양대학교 총장이 배임과 특별채용 등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또 학사 관리 부실 등 34건의 부당 업무 처리에 관여했던 교직원 22명에게는 경고·시정 조치가 내려졌다.
교육과학기술부는 3일 안양대를 종합감사한 결과 부지 고가 매입, 기준 미달 교수 특채 등의 업무부당 사례가 적발돼 김모 총장에 대한 수사의뢰와 학교법인에 징계 요구 조치를 했다고
SBS '유령'(극본 김은희 연출 김형식 박신우)에 출연하고 있는 엠블랙의 지오가 드라마를 즐거운 여행으로 비유했다. 극중 지오는 게임업체 출신의 특채 사이버 수사대원 이태균 역으로 출연중이다.
태균은 게임업체에서 보안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다가 능력을 인정받아 사이버 수사대에 특채로 뽑협으나, 태어나서 지금까지 누구 한 번 때려본 적 없고, 벌레 한 마
“세종시 이전이 반년밖에 남지 않은 지금 공정위 변호사들이 다른 곳으로 옮길까 걱정이에요. 공정거래법 분야는 생겨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전문 변호사들 수 자체가 적은 데다 이분들은 공정위 경력을 바탕으로 다른 곳으로 얼마든지 이직할 기회가 많거든요. 굳이 기존의 삶터를 떠나 세종시로 이사 할 만큼 공정위를 평생 직장으로 여기며 남을지 모르겠네요."
오
코데즈컴바인 박사돈 대표의 자녀를 입사시킨 코데즈컴바인이 대규모 정리해고를 준비하고 있어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데즈컴바인은 직원 908여명 중 10% 정도를 감원하기 위한 선별작업을 진행중이다.
급격하게 비대해진 회사 조직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표면적인 이유다. 실제로 코데즈컴바인은 2010년 639명에
4·11 총선에서 낙선한 일부 국회의원들이 같이 일하던 보좌진을 해고하고 그 자리에 친인척 이름을 올려놓는 등 꼼수를 부리고 있다.
8일 SBS 보도에 따르면 공천을 받지 못하거나 낙선한 의원 가운데 오는 29일 임기 만료를 앞두고 보좌진을 해고하는 일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달남은 임기 동안 친인척에게 월급을 주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