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교사 귀책없는 호봉정정 중단"“행정책임 전가…특정감사 전면 재검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고등학교 교원의 과거 경력을 다시 확인해 일부 교원에게 호봉 정정과 최근 5년간 과다 지급된 급여 환수를 통보하자 교원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는 6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사의 귀책사유가 없는 호봉 정정과 환수를
“감사에서 관리 부실이 드러났는데 예산부터 또 늘린다.”
부산시의회가 지방어항 관리 실태와 해수부 직원 이주정착금 증액을 놓고 부산시의 허술한 사후관리와 검증 체계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감사에서 드러난 지방어항 관리 부실부터 실제 거주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기 어려운 이주정착금까지, 시민 혈세가 투입되는 사업에 대한 부산시의 관리·감독이 제대로 작동하고
한국광해광업공단이 국민과 외부 전문가의 시각을 자체 감사에 반영하는 '국민참여 감사관' 제도를 본격 도입했다.
내부 시각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현장의 잠재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감사 기획 단계부터 국민의 목소리를 체계적으로 반영해 내부통제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광해광업공단은 31일 강원도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국민참여 감사관 발대식'을
부산 북구가 신청사 건립사업과 만덕2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청렴감사 TF’를 구성하고 특정감사에 착수한다.
민선 9기 인수위원회 활동 과정에서 두 사업의 부지 선정과 행정 절차의 적정성 문제가 제기된 데 이어 관련 의혹이 지역사회로 확산하자 북구가 자체 감사에 나선 것이다.
부산 북구는 오는
이행률 82.1%…완료과제 20개학교 운동부·갑질·인사 집중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반부패·청렴정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패 취약분야 관리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25일 본청에서 ‘2026년 제3차 반부패·청렴정책 추진단 회의’를 열고 청렴정책 추진성과와 향후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지난 21일 기준 청
정몽규·홍명보, 월드컵 탈락 나란히 사과"16강 갔다면 청문회 안 열렸을 것" 답변'빵집 면담' 특혜·고대 카르텔 전면 부인문체부 출신 임원 '축체부 카르텔'도 도마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국회 청문회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을 사과하면서도 "대표팀이 16강에 진출했다면 청문회는 열리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명보 전 축구대표
김재원 "재단·축구교실 출신 2명 마감 직전 지원해 면접행"홍명보·김승희 "채용 부탁한 사실 없다" 전면 부인최휘영 "진행 중인 특정감사에 포함해 조사하겠다”
대한축구협회가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사퇴 직후 홍 전 감독의 측근 2명을 직원으로 채용 면접에 올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은 3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
감사 결과 28건 위법 확인…후속 조치 집행은 보류혁신위 중심 거버넌스 개혁…선거제도 손질 본격화문체부 "국민 신뢰 회복 위해 제도 개선 적극 지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한축구협회의 운영 전반에 대해 “대대적인 개혁이 요구되고 있다”고 밝히며 회장 선거제도 개편과 K-축구 혁신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 장관
이사회 의결·문체부 승인 없이 14개월간 1억5000만원 예산 전용콘진원 “부문장 직제는 계약직…계약직은 정원에 포함되지 않아”전용한 사업비는 “본원 소속 건물관리 사업비…원장 부재라 직제따라 결재”전문가 “예산 집행과 임금 지급은 별개…TO·임명 절차 규명해야”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정당한 절차 없이 14개월간 A부문장의 억대 인건비를 자체사업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상주직원 정기주차권을 대폭 축소한 데 이어 주차요금 인상도 추진한다. 여객 주차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는 게 공사 측 설명이지만 공항 종사자들은 현장 부담을 직원에게 전가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7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다음 달부터 인천공항 상주직원을 대상으로 제1·2여객터미널 주차장 유료 정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탈락이라는 초라한 성적표에 전 국민이 분노 중이다. 홍명보 감독의 전술 실패와 지도력 한계를 지적하기 전에 대한축구협회의 부적정한 행정처리와 불합리한 업무 관행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2년 전 문화체육관광부 특정감사 결과 확인된 축구협회의 행정 지표는 이미 곪을 대로 곪아 있었다. 감독 선임부터 국고보조금 집행, 사면
정몽규 사임으로 ‘축구 행정 공백’ 사태...혁신위, 차기 집행부 전까지 한시적 운영최휘영 문체부 장관, 위원장직 전격 사퇴 후 유승민 제안... 정부 ‘조력자’ 역할 자처박지성 “가장 중요한 것은 실천과 반영”, 축구인·체육인 중심 ‘K-축구’ 새 판 짠다
“이번 월드컵을 통해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해서는 안 된다는 벽에 부딪혔습니다. 국민이 지켜보고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토교통부의 ‘주차장 정기권 특정감사’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다음 달 1일부터 상주직원 정기권 관리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고 30일 밝혔다.
인천공항은 24시간 운영되는 공항 특성을 고려해 업무상 필요한 상주직원을 대상으로 정기권 제도를 운영해왔다. 그러나 5월 14일 국토부 특정감사에서 일부 정기권이 여객 주차공간을 선점하거나 업무
“감독만 바꾸면 달라질까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마친 한국 축구 앞에 다시 익숙한 질문이 놓였습니다.
대표팀은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이번 대회에서 32강 무대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결과도 결과지만 경기 내용은 더 뼈아팠는데요. 기대를 모았던 선수들의 이름값과 달리 대표팀은 답답한 경기력으로 일관했고, 국민적 실망은 곧
전남도 감사관실이 전남도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재정 운용실태를 감사했다.
그 결과 지방세 부과 누락과 보조금 반납 지연 등 총 11건의 위법·부당사항을 적발했다.
29일 감사관실에 따르면 이번 특정감사는 지방세, 세외수입, 특별회계·기금, 채무 등 지방재정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했다.
감사 결과 지방세 분야에서는 20개 시·군이 과점주주 취
-정부, '지속가능한 보증지원체계 구축방안' 발표-재보증 제도의건전성 악화, 제도 혁신 및 구조 개선 필요성 제기-2030년까지 회수불능 채권 2.2조원 정리...2조원 규모 지역특화보증 신설-현행 50% 이상인 재보증 비율 30%로 하향 조정-대위변제율, 작년 말 기준 5.07%..."2030년말까지 3.2% 수준으로 안정화"
정부가 소상공인에 자금을
대한축구협회가 정몽규 회장 등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중징계 요구 처분 효력을 멈춰달라며 낸 집행정지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문체부의 특정감사 결과 통보 및 조치 요구 효력은 항소심 본안 판결 선고 이후 30일까지 정지된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은 대한축구협회가 문체부를 상대로 제기한 특정감사 결과 통보 및 조치 요구에 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사퇴한다. 2013년 대한축구협회장에 취임한 이후 13년 만의 퇴진이다.
정 회장은 29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이번 월드컵 이후 축구협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고자 한다"며 "대표팀이 본선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협회장으로서 마지막 소임이라고 생각한다"고
13~24일 열흘간 감사…법인·인사·입시·회계 등 전반 점검“특정 사안 아닌 정기 감사”…논문·주식 매입 의혹 포함 가능성
교육부가 국민대학교에 대한 종합감사에 착수한다.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논문 부실 검증 논란 이후 감사 필요성이 제기된 지 약 5개월 만이다.
교육부는 10일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열흘간 국민대학교 종합감
장례식 조문도, 이삿짐 운반도, 심지어 아내 병원 방문까지 모두 공용차량으로 해결했다.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용차량을 '내 차'처럼 굴린 실태가 감사에서 낱낱이 드러났다.
28일 경기도 감사위원회 조사한 '2025년 공공기관 공용차량 분야 특정감사 결과보고서'는 충격 그 자체다. 6월25일부터 7월25일까지 23일간 경기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