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간판’만 유지하고 있는 부실 사립대의 자발적인 폐교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2025년에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와 외국어고, 국제고를 일반고로 ‘일괄 전환’하는 계획도 함께 검토했다.
14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정청은 지난달 18일 국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사립대학의 자발적 퇴로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인구
금성출판사의 중등학습 통합솔루션 서비스 푸르넷 에듀가 중학교 3학년 2학기 기말고사 강의를 연다.
중학교 3학년은 고교 입시 일정에 따라 중간고사가 끝나자마자 바로 기말고사를 준비해야 해 짧은 시간 동안 시험을 준비해야 한다. 여기에 중간고사에 비해 늘어난 과목 수, 광범위한 시험범위로 학습량도 많다. 특목고 진학의 경우 중학교 3학년 2학기 기말
당정은 26일 대학 입시 제도 전반에 대한 재검토와 관련, 전국 13개 대학의 학생부 종합 전형(학종) 실태 조사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대입 제도 개편안 최종안은 11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유은혜 사회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교육공정성강화특별위원회와 교육부의 첫 연석 회의에서 "학종 선발 비율이 높으면서 특목고나 자
9월 6일부터 진행되는 각 대학의 수시지원시 주의해야 할 점이 많다. 일반적으로 수험생 및 학부모님들은 수시 6번의 기회를 최대로 활용하고자 한다. 대학을 보고 지원을 할 것인지, 학과를 보고 지원할 것인지, 경쟁률을 보고 지원여부를 결정할 것인지, 좀 더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학과로 지원을 할 것인지, 추가합격이 많이 도는 대학 내지는 학과로 지원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등 야권은 8일 법무부 장관에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 주미대사에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가 유력하게 거론되는 데 대해 일제히 비판하고 나섰다.
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사법질서 파괴자를 법무장관에 앉히고 한미동맹 파괴자를 주미대사로 보내겠다고 하는 이 정권은 해도 해도 너무한 것 아닌가”
‘송도의 강남’으로 불리는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국제업무단지(이하 IBD)가 긴 침묵을 깨고 5년 만에 다시 개발에 나선다. 사업 주체인 포스코건설이 본격 사업 재개에 나서기 전 2개 단지의 본격 분양으로 분위기를 가늠하는 바로미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2015년 이후 중단되었던 송도 IBD 개발이 최근 재개 움직임
정부가 서열화된 고교 체계의 정상화를 이유로 서울에 위치한 자율형 사립고(이하 자사고) 8곳을 지정 해제하면서 부동산시장에서는 '강남 8학군' 주택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정부의 자사고 폐지 결정 이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등지의 아파트값 상승세가 뚜렷해지는 등 주택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교육부는 최근 경희·배재·세
초등학생이 학교와 학원에서 배우는 교육 콘텐츠를 한 번에 모두 이해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이를 보강하기 위해 도입된 것이 집에서 하는 ‘홈스쿨링’인데, 최근 스마트 기기로 홈스쿨링 능력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초등 스마트 홈러닝’이 각광을 받고 있영어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가 무한으로 제공되고, 동영상으로 교육이 이뤄지다 보니 대다수 초등생이
홍익대 입시는 단순하다. 수시에서 2등급 내외의 내신성적을 취득한 학생이라면 학생부교과전형, 2등급 중반은 학생부종합전형, 3등급 이하 학생은 논술전형에 도전하면 된다. 단, 어떤 전형을 선택하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수능대비 학습에 신경써야 한다.
정시 역시 가중치를 부여한 과목별 표준점수의 단순합계로 당락을 결정하는 간단한 방
◆논술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 신설과 학종의 중복지원 허용
올해 건국대 신입생 선발전형은 매우 간단하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 그리고 정시선발만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전년도까지 수시모집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아 더욱 간소하게 느껴져 왔다. 올해도 간소한 전형구조가 유지되지만, 논술전형의 경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신설
올해 2020학년도 서울시립대의 정원내 모집인원은 1,812명으로 타 주요대학에 비해 규모는 적은편이다. 하지만 개설학과 대부분이 인문계의 행정학과, 세무학과, 자연계의 화학공학과, 통계학과와 같은 선호학과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매년 치열한 진학경쟁이 펼쳐진다.
여기에 타 대학의 ‘반값’이하 수준의 등록금으로 서울지역 이외에도 전국의 우수한 수험생
중앙대는 선발전형이 다양하게 개설되어 있어 자칫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학생부위주 전형과 논술중심의 수시선발, 수능중심의 정시선발이라는 기본구조를 따르고 있어 꼼꼼히 살펴보면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다. 중앙대 역시 여느 상위권 대학과 마찬가지로 전체 정원내 입학정원 4,330명 중 73.3%에 해당하는 3,175명을 수시에서 선발하는 수시 중심의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이 지난달 20일 자사고 재지정에서 탈락한 안산동산고와 관련한 견해를 밝혔다.
이 교육감은 “지난 5년 동안 동산고는 변하지 않았으며 어떤 면에서는 후퇴했다"라면서 "지표를 관리하는 곳은 학교고 (탈락에) 항의하려면 학교에 하라”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1일 열린 민선4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안산동산고의 자사고 지정
◆논술선발 감축을 통한 정시확대
성균관대의 올해 2020학년도 정시모집 선발비율은 31.6%(1,128명)다. 전년도 선발비율인 19.8%(705명)에 비하면 상당수 확대된 셈이다. 정시선발 확대와 더불어 수시 선발인원이 감소된 원인은 논술선발 인원 축소에 있다. 전년도 25.2%(895명)를 선발했던 논술전형은 대폭 축소되어 올해 14.9%(
◆수시 82.7%, 학교추천 중심의 학생부 위주 선발체제
고려대는 수시에서 학교추천전형을 중심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인 일반전형과 특기자전형 선발을 그리고 수능위주의 정시선발을 실시한다. 수시의 경우 학생부종합전형인 일반전형, 학교추천Ⅰ, 학교추천Ⅱ 간에 중복지원이 불가능하다. 결국 교외실적을 반영하는 특기자전형을 준비한 학생이 아니라면, 수시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 전면 폐지
2020학년도 연세대의 정원 내 선발인원은 3433명(예체능 포함)이다. 수시는 2297명, 정시는 1,136명으로 수시는 66.9%, 정시는 33.1%의 선발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 연세대는 지난 3년간 70% 수준의 수시 선발비율을 유지해 왔지만 올해는 수시의 선발인원을 감축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특기자전형이 25
바른미래당과 평화당은 20일 전주 상산고등학교에 대해 전북 교육청이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정 취소를 발표한 것을 두고 "형평성에 어긋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상산고가 있는 전주을을 지역구로 둔 정운천 바른미래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사고 취소라는 짜인 각본대로 움직인 결과 상산고를 잃을 위기에 처했다"고 밝혔다.
◆학생부종합전형 중심의 입시체제 선도
서울대의 2020학년도 정원내 신입학 선발인원은 3,179명이다. 이중 78.5%를 차지하는 2,495명은 수시로, 나머지 21.5%인 684명은 정시로 선발된다.
서울대는 일관성 있게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중심의 입시체제를 유지해 왔다. 그러면서 ‘문제를 잘 풀어내는 학생‘보다, ’지적 호기심‘이 강하고
1973년. 3차 교육과정이 처음 도입됐던 시절의 대학 입시 학원 광고다.
이런저런 차이점들이 보인다. 그러나 교육의 아주 본질적인 부분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았다. 다른 점과 같은 점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이런저런 차이점
일단 한문이 정말 많다. 의아하게도 이땐 한문 과목은 존재하지도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웬만한 문서에
◆성취 결과를 평가하는 특기자전형
수시 선발유형 중에는 학생부종합전형과는 또 다른 서류평가를 실시하는 전형이 존재한다. 실기위주 유형으로 분류된 특기자전형이 바로 그것이다. 예체능, 어학, 과학, 컴퓨터 분야 등의 특기를 평가하는 특기자전형도 종합적인 서류평가를 실시하는 경우가 상당수인 만큼 지원자의 해당 특기분야의 우수성 이외에도 충실한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