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서울과 수도권에서 지역으로 넓히기 위해 체류와 소비를 중심으로 관광정책을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인구감소지역 관광재생특구 지정과 로컬 지식재산권(IP) 투자펀드 조성 등 민간 투자를 끌어낼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한국경제인협회와 국회관광산업포럼은 국회도서관에서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관광 법·제도 개선
명현관 전남광주특별시 해남군수가 지역의 미래 비전을 담은 서한문을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해남을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대통령님께 드리는 편지'를 통해 솔라시도 기업도시의 성공과 지역균형발전을 완성하기 위한 4가지 핵심 과제를 건의했다고 21일 밝혔다..
명 군수는 "해남은
국별 정밀 진단과 집중 토론 도입… 2027년 주요 시정 방향 및 실행력 점검
박용선 포항시장이 민선9기 시정의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포항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첫 주요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2027년 주요 시정 방향과 핵심 사업 점검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기존의 형식적인 나열식 업무보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고양에 본원을 둔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의 연구성과를 도시 실증과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는 협력 구상에 나섰다. 외부 기업 유치에만 기대지 않고 지역 안에 축적된 국책 연구기관의 기술과 인적 자원을 고양의 미래산업 기반으로 활용하겠다는 방향이다.
민 시장은 18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을 찾아 박선규 원장과 연구원 관계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경기도 재정적자 원인에 대해 민선 8기 동안 예산을 쓰는 부서와 예산을 마련하는 부서 사이 소통이 부족했다고 진단하고 경기도의회와 실·국장 간 소통을 강조했다.
추미애 지사는 16일 주간회의를 열고 “처음 업무보고가 너무 비전 위주로만 돼 있어 예산의 세부적인 문제를 들여다볼 수 없었다”면서 “업무보고를 다시 받
미국의 압박으로 국제 기후금융과 탄소규제 후퇴 움직임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국내에서는 소형모듈원자로(SMR) 특별법 시행으로 원전 산업의 실증·사업화 기반이 마련됐고 유럽에서는 ESG 평가시장에 대한 감독체계 구축이 본격화하고 있다.
美 압박에 흔들리는 1750조원 기후금융
미국의 압박으로 세계은행에 이어 주요 다자개발은행(MDB)이 기후금융 목
용인특례시가 재난·안전 대응과 환경·시설물 관리에 드론 기술을 접목할 실증과제 발굴에 나섰다.
국토교통부 ‘드론특별자유화구역 4차 지정’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기술과 아이디어를 모은다.
13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드론 실증과제와 참여기업 수요조사를 1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용인에서 드
지난 3월 제정된 SMR 특별법과 시행령이 본격 시행된다. SMR 특별법은 소형모듈원자로의 연구·개발·실증을 체계적으로 촉진하고,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사업화와 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범정부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같은 법 시행령이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특별
국회 심의 앞두고 15개 핵심사업 증액 건의공공기관 이전·금융중심지 지정 지원 요청새만금·피지컬 AI·로봇 등 미래산업 집중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전북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 국가예산 확보와 주요 도정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특히 새만금과 미래산업, 공공기관 이전 등 전북의 핵심 성장 과제를 국회 예산 심의와 입법 과정에서 적극
김민석 “정부 큰 그림에 당이 거버넌스·정주여건 보완”…이광재 “전국이 기회인 나라 만들어야”이언주 “메가샌드박스 반드시 필요”…정무위 중심 입법 추진·3대 메가프로젝트 21.3조 투입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반도체·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을 비수도권으로 확산하기 위한 ‘메가특구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메가특구법)’의 연내 처리를 추진한다. 대규
4일 정부와 특별법 제정안 조율산업부·노동부 이견…노동계 반발 변수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에 속도를 낸다. 첨단산업 특구에 세제·금융 혜택을 집중하는 방안과 함께 일부 고소득 연구개발 인력을 주 52시간 근로제에서 제외하는 방안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4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 메가성장특별위원회는 이날 오후
왕궁농공단지 0.33㎢ 특구 편입무인 자율 농작업·다중관제 실증 추진
익산시가 AI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농업 실증 거점으로 도약한다. 왕궁농공단지에서 완전무인 자율 농작업과 다중 관제 기술을 시험하며 미래형 농기계 산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2일 익산시에 따르면 전날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스마트농업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 공모에
산업통상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부처 출범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인 13조2573억원으로 편성했다.
저성과·비효율 사업을 과감히 덜어내 마련한 재원을 인공지능(AI) 기반의 제조 혁신(M.AX), 권역별 지역 주도 성장(5극3특), 반도체 및 자원안보 강화 등 미래 핵심 국정과제에 집중 투입한다.
산업부는 2027년 예산안을 2026년 본예산 대비 3조82
부산과 경북의 바다가 자율운항 선박과 AI, 수중로봇 등 미래 해양레저 기술의 대규모 실증 무대로 바뀐다.
부산시는 경상북도와 공동 추진한 ‘신해양레저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가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구는 단일 지역과 개별 기술 중심의 기존 실증사업에서 벗어나 서로 다른 지역의 산업 기반과
중소벤처기업부가 2개 이상 지방정부가 함께 산업 공급망에 걸친 규제를 실증하는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를 새로 도입한다. 스마트농업과 신해양레저 분야 2개 특구가 첫 지정을 앞두고 있다.
중기부는 다음 달 1일까지 이틀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2026 규제자유특구 혁신 주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방정부와 유관기관, 특구기업 등 300여명이
경기권에 과학고등학교 2곳이 새로 문을 열면서 2027학년도 전국 과학고 모집인원이 1983년 개교 이후 가장 많은 1858명으로 늘어난다.
17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전국 22개 과학고는 총 1858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지난해 20개교 1642명보다 216명(13.2%) 증가한 규모로, 과학고 개교 이후 역대 최대다.
모집인원이 늘어
현장중심 기업투자·혁신 지원방안
정부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반도체 공장을 증설할 때 기존 건축허가와 별도로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한다. 구미·포항 국가산업단지에는 이차전지 자원재생 업체 입주를 허용하는 등 규제·인허가로 막힌 4조3000억원 규모의 투자 지원에 나선다.
정부는 13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
중소벤처기업부가 한·베트남 800년 교류 역사를 활용한 국제교류형 관광거점을 경북 봉화에 조성한다. 2030년까지 3476억원을 투입해 관광·스마트농업·정주 기반을 확충한다.
중기부는 6일 제60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열고 ‘봉화 K-베트남 밸리특구’를 신규 지정했다.
봉화 K-베트남 밸리특구는 고려시대 봉화에 정착한 베트남 리왕조 왕자 이용상과
이재명 대통령이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낸다.
5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는 10일 청와대에서 제2차 메가프로젝트 민관 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한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비롯해 충청권 첨단산업과 영남권 피지컬 AI 사업의 후속 조치가 주요 점검 대상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봄이 오면 인기가 많아지는 ‘엄마’가 있다. “매화꽃아 니는 내 딸이제, 매실아 니는 내 아들이제”라고 말하는 홍쌍리(79) 명인이 그 주인공이다. 한 해 110만 명의 상춘객이 그녀가 있는 전남 광양의 매화마을을 찾는다. 1966년 홍쌍리 명인이 매화나무를 심기 시작한 것이 현재의 매화마을이 됐다. 그녀는 지리산과 백운산을 수놓는 매화의 아름다움을
6·4 지방선가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전도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각 후보 진영에서는 지역개발공약을 내놓으면서 지역민들의 민심을 얻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선거에서는 서울시, 경기도 등의 광역자치단체장 선거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직접적인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기초자치단체장 선거도 함께 이뤄진다. 이번 선거에서는 기초자치단
與, 중점처리법안 민생·성장 141건 경제법안 분류자사주 소각 의무화·의무공개매수제 1월 처리AI특별법·디지털자산법도 상반기 법제화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연내 처리가 불가능해진 경제 관련 법안에 대해 새해부터 입법 드라이브에 착수할 전망이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와 의무공개매수제를 담은 상법·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비롯해 AI 산업 육성 특별법, 디지털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