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의 해외 도전은 반세기 넘게 이어져 왔다.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축적된 경험은 이제 ‘K-금융’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동남아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금융사들이 영국 ·싱가포르 같은 금융 선진국으로까지 시야를 넓히는 것도 세계 금융의 표준과 변화가 형성되는 현장에서 경쟁력을 점검해야 하기 때문이다. 인공지능(AI), 스
미래에셋증권은 임직원 가족을 초청해 회사 탐방과 미래기술 체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는 ‘미래에셋증권 패밀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사 곳곳을 둘러보며 다양한 체험과 함께 회사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는 ‘도슨트 투어’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상반기보다 참여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먼저 참여자들은 3층 스튜디오에서
우리은행은 서울 중구 본점에 있는 딜링룸을 새 단장했다고 4일 밝혔다.
딜링룸에는 글로벌 시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대형 금융 전광판과 티커보드가 설치됐다. 장시간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트레이딩 업무 특성을 반영해 근무 공간을 재배치하고 직원 휴게 라운지도 신설했다.
3년 연속 원ㆍ달러 시장 선도은행으로 선정된 우리은행은 외환시장 선진
우리은행은 국내외 금융환경 변화에 대비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6월 영국 런던에 트레이딩 센터를 신설한다고 8일 밝혔다.
런던트레이딩 센터는 지난해 7월 설치한 런던 FX 데스크를 기반으로 외환거래(FX), 유가증권, 파생상품 등 자체 자금 운용뿐 아니라 환전, 환 헤지 등 고객 거래 업무까지 수행 가능한 해외 거점점포로 확대 개편할
신한은행 최초 여성 S&T 센터장…경력직으로 입사원자재 선물 트레이딩, 채권, 대기업 영업 등에서 경력
2024년 7월1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70여년 만에 우리나라 외환시장이 최대 변혁을 맞았다. 해외에 소재한 외국 금융기관이 국내 은행 간 시장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외환시장의 빗장을 푼 것이다. 개장 시간도 런던 금융시장의 마감 시간인 한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전날 개최한 이사회에서 홍콩 현지법인 자본금 4억 달러(한화 약 4500억 원)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법인을 아시아 금융시장 도약을 위한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한국투자증권 홍콩 현지법인 자기자본 규모는 기존 1000달러 규모에서 4억1000달러로 늘어났다. 회사 측은 '해외 트레이딩
인도 수도인 뉴델리는 눈 뜨고 코 베이는 곳이라고들 한다. 시내는 차선 없이 오가는 차와 오토바이로 정신없이 분주하다. 인도에 없는 것은 ‘인도(人道)’라는 우스갯소리에 걸맞게 사람들은 당당하게 찻길을 다닌다. 쏟아지는 인파 속에서 혼을 빼놓기 일쑤다. 지난달 12일 이곳 뉴델리에 자리 잡은 신한은행을 찾았다.
신한은행 뉴델리지점은 서울 강남구
6월 24일은 대한민국이 월드컵 조별예선에서 멕시코에 2대 1로 패한 날이다. 이후 약 한 달 반이 지난 지금, 멕시코에 지고 있는 것은 축구뿐만이 아닌 듯하다. 통화가치가 그렇다.
멕시코와의 경기가 있던 6월 24일 이후 멕시코 페소화 환율은 달러 대비 7.2%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같은 기간 원화의 값어치는 1.8% 떨어졌다. 멕시코와의 경기
유통업계가 평창 동계올림픽 특수를 겨냥해 각종 굿즈(기념품)를 비롯해 이색 서비스를 내놓으며 마케팅 열전을 펼치고 있다. 단순히 마케팅에만 치중하는 것이 아니라 자체 서포터스를 구축해 동계올림픽 성공에도 힘을 싣고 있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평창 롱패딩’ 흥행으로 특수를 경험한 공식 라이선스 업체 롯데백화점은 후속 굿즈로 ‘평창 스니커즈’와 ‘
신한은행은 해외에서 환 리스크 관리 컨설팅을 제공하는 글로벌 트레이딩 센터(GTC)를 국내 은행권 최초로 인도 뭄바이에 설립했다고 11일 밝혔다.
신한은행 GTC는 환 리스크 관리 컨설팅 전문가들과 인도 루피화(INR) 전문 트레이더들이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품을 운용하고 외환시장 전망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인
대신증권은 29일 미래 경영환경 변화에 대비해 주요 사업부문 통합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세계경제의 성장둔화와 미 대선 이후 불확실성 확대 등 미래 경영환경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차원에서 실시됐다. 조직개편을 통해 신규 비즈니스의 출현과 사업부문간 경계의 파괴 등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
금융투자업계가 격변기를 맞이했다. ‘박현주號’ 미래에셋대우증권 등장으로 촉발된 금융투자업계 판도 변화가 KB투자증권의 ‘인수합병(M&A)’ 성공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소형 은행계 증권사인 KB투자증권이 현대증권 인수로 단숨에 ‘대형 증권사’로 발돋움하자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증권 등 대형 은행계 증권사와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란 전망
NH투자증권은 여의도에 위치한 농협재단빌딩에 헤지펀드(전문투자형 사모펀드) 트레이딩 센터를 개점했다고 11일 밝혔다.
헤지펀드본부는 이동훈 헤지펀드추진본부장 외 20여명의 운용 인력과 자체 준법감시 조직을 포함한 10여명의 지원 인력으로 구성됐다.
NH투자증권의 헤지펀드는 기존 자산운용사들의 헤지펀드와 달리 자기자본을 운용한 경험이 있는 운용력들이 롱
대신증권은 5일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2015년 하반기 우수 국고채전문딜러(PD, Primary Dealer) 평가에서 종합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 국고채전문딜러 평가는 지난 1999년 국채 발행시장에서 원활한 인수 및 유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제도다.
6개월간 국고채 인수, 호가제출, 보유, 거래, 정책협조 등 의무이행실적을 반영한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오는 4일 이사회를 열어 중국 위안화의 특별인출권(SDE) 통화 바스켓 편입을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고 1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주하이빈 JP모건체이스 이코노미스트 전망을 인용해 보도했다.
주 이코노미스트는 “IMF가 4일 이사회를 열어 위안화의 SDR 편입을 지지할 것”이라며 “다만 IMF 결정이 바로 공표되지는 않을
KB투자증권은 자산관리를 위한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KB WM CAST’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KB WM CAST에는 증권 투자정보, 금융상품, 자산관리 노하우, 시장트렌드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팟캐스트’ 형태로 담겼다. 대부분 5분 이내의 짧은 동영상으로 제작됐으며 KB투자증권의 애널리스트와 상품기획 담당자들이 직접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