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투자 전문 사모펀드(PEF) 운용사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가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 규모로 조성 중인 4호 블라인드펀드의 1차 클로징을 완료했다. 해외 기관투자자(LP)로부터 3억5000만달러 이상의 자금을 확보한 가운데 국내 기관투자자 모집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는 최근 '크레센도
펀드 만기 앞두고 매각 대신 장기 보유 선택…자산 가치제고 무게한앤코·IMM PE 등 활용…산업가스·플랫폼·인프라로 대상 확대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투자자산을 매각하는 대신 새로운 펀드로 이전해 보유 기간을 늘리는 컨티뉴에이션펀드(Continuation Fund)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기존 펀드 만기에 맞춰 기업을 매각하기보다 성장성이 검증
KB자산운용이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2호의 일반 투자자 모집에 나섰다. AI과 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에 투자하면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특히 정부와 사모펀드(PEF) 운용사의 후순위 출자 비중을 확대해 일반 투자자의 손실 부담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8일 KB자산운용에 따르면 'KB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제2호'는 이달 15일까지 총
은행·증권·핀테크, 송금·정산 편의와 투자자 권리 보호 강조코인원, 한국투자증권·OKX와 금융·기술 역량 결합헥토 “안전한 스테이블코인 실험 환경 마련해야”…업계 협력 주문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이 금융서비스로 자리 잡으려면 송금·환전·정산을 더 편리하게 만들고 이용자가 체감할 혜택을 제공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를 위해 금융회사와 가상자산 사업자가
전북자치도-전주시와 MOU…지분 참여와 함께 설계ㆍPMㆍCM 수행6000억 규모 사업비 투입…국제금융센터ㆍ호텔ㆍ컨벤션ㆍ소호오피스 등 구축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가 참여한 오라이언자산운용 컨소시엄이 1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자치도, 전주시와 ‘전북국제금융센터(JIFC) 등 금융타운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
직접 계좌관리 자기자본 40억원…인력·전산 비용도 부담증권가, 기존 금융회사 중심의 발행·유통 인프라 형성 전망투자계약증권 장외시장 일정 미정…상품 개발·발행 계획 변수
토큰증권 제도 시행을 앞두고 조각투자 스타트업의 독자적인 시장 진입이 어려워졌다는 우려가 나온다. 비금융기업의 직접 발행·계좌관리에 필요한 자본·인력 요건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데다 투자
☆ 커널 샌더스 명언
“훌륭한 생각을 하는 사람은 많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드물다.”
KFC를 창업한 미국 기업인이다. 40세 때 켄터키주 코빈에서 운영하던 주유소에서 손님들을 상대로 압력 튀김 방식의 닭요리 법을 개발해 인기를 끌었으나 파산했다. 65세에 투자자 모집에 나섰으나, 1008회나 문전박대를 당했다. 1009회째에 웬디스 올드 패션
광고 제작·심사·사후관리 전면 개선신규 ETF 동영상 광고도 협회 심사 대상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가 상장지수펀드(ETF) 등 금융투자상품 허위·과장광고를 막기 위해 광고 업무 절차를 전면 개선한다. 금융투자협회 안에 광고위원회를 설치하고, 신규 상장 ETF와 고위험 금융투자상품 동영상 광고도 협회 심사 대상에 포함한다.
금감원과 금투협은 1일 금
8월 한 달간 신종자본증권·상환전환우선주 등 1200억 조달…연결 미상환 영구채 3300억회사 측 “부채비율 관리 차원 영구채 활용…수익 개선 및 자본적 지출 통제로 차입 줄여갈 것”
풀무원이 올해 상반기 해외 법인 턴어라운드와 단체급식ㆍ외식 사업 호조에 힘입어 뚜렷한 실적 개선을 이뤄냈지만, 이면에서는 고금리 신종자본증권(영구채) 차환에 쫓기며 재무
글로벌 금리 변동성과 지정학적 리스크로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NH투자증권이 1200억원 규모의 IMA 3호 상품을 내놨다. 안정적인 현금흐름 확보에 초점을 맞춘 상품이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지난 14일부터 IMA 3호 투자자 모집을 시작했다. 변동성이 커진 시장 환경에서 안정성과 수익성을 함께 추구하는 고객 자금을
신한자산운용은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발맞춰 지역 인프라 확충과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총 3300억원 규모의 ‘생산적금융지역성장·발전 임대형 민자사업(BTL) 펀드’ 투자자 모집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30일 투자약정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약정을 체결한 펀드는 주요 시중은행 및 보험사 등 우량 금융기관들이 참여했고, 투자자별 맞춤형 구조를 위해 △
대우건설이 20년 만에 미국 뉴저지주 주거개발사업 투자를 확정하며 북미 부동산 개발 시장 재진출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30일 미국 뉴저지주 버겐 카운티 팰리세이즈파크 주거개발사업에 대한 투자를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팰리세이즈파크 주거개발사업은 뉴저지주 버겐 카운티 팰리세이즈파크 웨스트루비 애비뉴 일원에서 추진되는 대규모 주거개발사업이다. 총
개발 단계부터 PF·정책금융·주민참여 자금까지 연결삼척 도계 풍력발전 사업으로 생산적 금융 모델 구현“성공 가능성 보고 인허가 단계부터 모험자본 공급”
하나은행이 강원 삼척도계 풍력발전 사업을 통해 생산적 금융의 대표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개발 단계부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책금융 연계, 주민참여 금융까지 사업 전 과정에 참여하며 든든한 금융 파
"투자가치를 알면 뭐하나요. 앞으로 앤스로픽 같은 기업이 상장하더라도 남의 잔치 구경만 해야 할 것 같아요."
미국 주식에 꾸준히 투자해온 한 개인 투자자의 푸념이다.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에 국내 개인투자자의 관심이 쏠렸지만, 국내 청약 투자자에게 돌아간 물량은 한 주도 없었다. 미래에셋증권이 국내 증권사 가운데 이례적으로 인수단
사모펀드운용사(PE)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내달부터 산업가스 업체 에어퍼스트의 컨티뉴에이션 펀드 조성을 위한 공식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딜(거래)은 단순 회수보다 에어퍼스트를 장기 보유 자산으로 재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IMM PE는 이르면 다음 달부터 에어퍼스트 컨티뉴에이션 펀드 조성에
서울 상업용 오피스 임대시장 회복에도 서울 상업용 오피스 매각 시장은 여전히 거래 정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투자 시장에서는 지난해 매각을 추진했다가 성사되지 못한 자산이 다시 매물로 나오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에도 인수자가 발을 빼는 사례가 이어진다.
10일 상업용 부동산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재 서울 오피스 시장에 나온 자산
㈜한화 건설부문이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부동산 개발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한화 건설부문은 20일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과 ‘부동산 개발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윤성호 한화 건설부문 개발사업본부장과 박경배 마스턴투자운용 국내1부문 대표가 참석
미국선 6월 상장 목표상장 프로세스 방식·시간 차이 커美신고서, 방산기밀 숨길까 우려국내 상장 투명성 원칙 저해
금융당국이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 공모가 가능한지 법률 검토에 나섰지만, 시간이 충분치 않다는 게 문제로 지적된다. 스페이스X 공모 일정에 맞게 규제 장벽을 해소하고 미국 IPO 제도와의 정합성을 끌어내지 않으면 국
국내 첫 美기업 현지상장 주관사 선정"규제 장벽 뚫어 개미들 청약 참여 기회 만들 것"금융당국 "규제 프로세스 등 법률 검토"
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 공모주 물량을 충분히 확보해 국내 투자자에게 배정하는 방안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초대형 IPO인 미국 스페이스X 상장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가 국내 투자자에게도 열릴 가능성이 커지면서 시장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래에셋이 해외 초대형 공모주를 국내로 들여오는 첫 사례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투자 기회 확대 기대도 커지는 분위기다. 다만 정부의 ‘국장 복귀’ 정책과 엇박자를 낼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나온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은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