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명이 숨진 대전 대덕구 화재를 보고 있으면 새로 도입된 중대재해처벌법이 효과가 있는지 의문이 들기도 한다. 최고 경영자에게 모든 책임을 지울 수는 없지만 안전전문가들은 경영자의 안전 인식 없이는 안전활동이 경시될 수 밖에 없다고 한다. 누구나 안전을 강조하지만, 비용이 들면 뒷순위로 밀리기 십상이다.
안전과 성장을 함께 잡는 방법은 안전 인식을 지
정부 “중동 전쟁 대응 위해 26.2조 추경““산업부 9241억·중기부 1조9374억”여야, 나프타 지원·창업예산·석유 최고가격제 공방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6일 중동 전쟁 대응으로 편성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착수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에너지·공급망·민생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신속한 추경 처리”를 강조한 반면 국민의힘은 “전쟁 대응과 무관
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는 6일 서울 본사에서 열린 메인 프로젝트 추진 현황 기자간담회에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경구용 비만치료제 제너릭의 파트너사와의 ‘9대 1’ 수익 배분 구조에 대해서 “일반적인 글로벌 제약사 간 이익 배분은 5대 5 수준이 기본”이라며 “제품 경쟁력이 뛰어날 경우 비율이 올라갈 수는 있지만 9대 1 구조는 이례적인 수준”라며 이같이
소진공·KVC와 함께 뜻 모아⋯조 회장 직접 홍보골목상권 활성화와 선양소주 인지도 확대 기대
“소비자들이 가볍게 소주 한 잔을 즐기고, 위축된 골목상권에는 활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
조웅래 선양소주 회장이 ‘착한소주 990’(착한소주)을 본격적으로 출시한 자리에서 이 같은 바람을 밝혔다.
조 회장은 6일 한 병에 990원인 착한소
가상자산 거래소가 이용자 자산을 최소 5분 단위로 점검하는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반복된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금융당국이 거래소 내부통제와 전산시스템 전반에 대한 고강도 개선에 나선 것이다.
금융위원회는 6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가상자산 업계 간담회를 열고, 거래소 점검 결과와 함께 내부통제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빗
운영조합 1만4285개, 2년 새 30.1% 증가…고용 21만6000명 확대출자한도 50% 확대·세제 지원 검토…지역 공공서비스 역할 대폭 확대
정부가 협동조합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역할 확대를 위해 금융·세제·주거·에너지 등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협동조합 수는 2만6539개로 늘었지만, 수익성 악화 등 한계를 보이면서 정책 초점이 질적 성장으로
아파트 생활 플랫폼 아파트아이는 1월 출시한 생활 밀착형 홈케어 서비스 ‘아파트케어’ 이용자 수가 출시 2달 만에 3배 이상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아파트케어는 일반 중개 플랫폼과 달리 아파트 구조와 설비를 깊이 이해하는 공동주택 관리 전문가가 가구를 방문해 점검과 수리를 제공하는 특화 서비스다.
특히 입주민의 일상 속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1개당 10포인트 적립…2000포인트 이상 누적 땐 현금 환전
서울특별시 서대문구는 생활 폐기물 다이어트를 위해 ‘투명 페트병 무인 회수기’를 기존 15대에서 5대를 추가해 20대로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관내 14개 모든 동에 각 1대 이상의 무인 회수기가 설치돼 주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보다 편리하게 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일
남천2구역 PM 우선협 선정
한미글로벌은 부산 수영구 남천2구역(삼익비치) 재건축 정비사업의 건설사업관리(PM)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조합은 4일 정기총회를 열고 한미글로벌을 최종 선정했다.
삼익비치는 1979년 준공된 3060가구 규모 단지로, 광안리 해변과 광안대교를 조망하는 입지로 부산 대표 주거지로 꼽힌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5
LG CNS가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기관용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실증 사업인 ‘프로젝트 한강’ 2단계에 본격 참여한다. 이번 단계에서는 은행 예금을 토큰 형태로 전환한 ‘예금 토큰’을 일반 국민 대상 실거래는 물론 국고보조금 집행에 적용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6일 LG CNS는 ‘프로젝트 한강’ 1단계에 이어 2단계에서도 주사업자로 참여해 디지털화폐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로부터 획득…글로벌 상위 3% 수준친환경∙안전∙준법 경영, 3대 전략 기반으로 ESG경영 고도화
한화토탈에너지스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로부터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2007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ESG 전문 평가 기관으로, 전 세계 185개국 15만개 이상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지난 3일 경찰대학 금융범죄분석센터와 공동으로 ‘디지털 금융범죄 대응을 위한 공공민간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자산을 악용한 범죄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법 집행기관과 민간 거래소 간 실질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최초의 합동 학술 행사다.
최근 보이스피싱
국토부·서울시, 대응책 마련 나섰지만민간 자부담 여전…공사비 분쟁 우려도"자재 선물시장 등 선제적 대응책 필요”
원자재 가격 급등에 대응해 정부와 서울시가 공공 공사를 중심으로 지원책을 내놓고 있지만 민간 건설 현장은 비용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사적 계약에 대해 정부의 직접 개입이 어려운 만큼 금융 기반의 리스크 관리 등 대안 마
정부가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주식 대금 결제주기 단축(T+1) 카드를 꺼내 들었으나, 인프라 비용 부담과 운영 리스크를 우려하는 증권업계는 난처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를 주재하며 주식 거래 후 결제는 2 영업일 후 이뤄지는 현행 시스템에 의문
호주·인니 도입…SNS, 공중보건 최대 화두로 부상과학적 근거 축적에 강경 규제 기조로 변화빅테크 책임론↑…디지털 환경 재설계 단계 진입
#아일랜드 남쪽 해안에 있는 인구 2만2000명의 소도시 그레이스톤스에서는 부모 10명 중 7명은 자녀에게 중등학교 진학 전까지 스마트폰을 사주지 않기로 약속했다. 아이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디지털 세계에 허우
공화당 의원 1명이라도 반대 시 통과 못해
케빈 워시 차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청문회가 다음 주로 예정됐지만 인준안 통과는 불투명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4일(현지시간) CNBC,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미 연방 상원 은행위원회는 16일 워시 차기 연준 의장 후보자 인준 관련 인사청문회를 열 예정이다. 이는 올 1월 말 도널드 트럼프
지난해 감사원으로부터 비리 적발된 건근공감사실장 출신 CIO 선임 이어 내부통제 강화내부통제, 성과 반영…리스크관리실 전담
건설근로자공제회가 과거 비리 문제를 매듭짓고 자산운용의 투명성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체질 개선에 나섰다. 지난해 자산운용본부장(CIO)에 감사실장을 지내던 신익철 CIO를 선임한 데 이어 내부통제 고도화에 박차를 내는 중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올해 신규 무기계약직 교육공무직원 548명을 공개경쟁채용시험을 통해 선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총 10개 직종을 대상으로 하며, 특수교육 및 돌봄·늘봄 지원 등 현장 밀착형 교육 지원 인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세부적으로는 △특수교육 지원 195명 △돌봄·늘봄 지원 120명 △교육활동 지원 233명을 선발한다. 조리실무
전동화 라인업·PBV·애프터마켓 용품 전시약 1만9000평 평택 부지에 마련거점 내 다양한 공공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
고객들이 중고차를 구매하지만 신차를 받아보는 쾌적함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기아는 200가지의 인수 점검 항목을 고객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선수경 기아 책임매니저는 2일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에 위치한 ‘기아 인증중고차 센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호르무즈 해협 항행 재개를 위한 결의안 표결을 또 연기했다. 표결은 다음 주로 넘어갈 가능성이 크지만 중국과 러시아의 반대로 채택 전망은 불투명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안보리 15개 이사국은 당초 3일(현지시간) 예정됐던 관련 회의를 4일로 미뤘다가 다시 다음 주로 순연했다. 정확한 표결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번 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