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어린이 대상 교통·재난 안전 교육 프로그램인 ‘종합안전 체험랜드’도 전국 단위로 운영할 계획이다.
종합안전 체험랜드는 자동차와 항공기, 선박, 지하철 등 교통수단과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해 체험 위주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 안전문화대상 수상초등학생에 투명우산 배포…133만 개 돌파맞춤형 체험 교육 등 미래세대 ESG 활동 지속
현대모비스가 대표 사회공헌 활동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이 어린이 교통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 안전문화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안전문화대상'은 생활 속
현대모비스는 모빌리티 기업이라는 특성을 살려 미래 세대를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현대모비스는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지키기 위해 교통안전 애플리케이션(앱) ‘학교가는 길’을 개발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 관련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부터는 교통안전 교육 방식을 체험형으로도 확대해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교육’
현대모비스는 ‘책임 있는 혁신, 청정 기술을 활용한 모빌리티 구현’이라는 지속가능경영 목표를 바탕으로 환경과 사회 등 다양한 측면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그린무브’는 그린무브는 환경보전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현대모비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현대모비스는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에 대규모 숲을 조성해 생물 다양성 증진, 생태 환경 보전
현대모비스는 매년 전국 초등학교에 약 10만 개씩 투명 우산을 나누고 있다. 비 오는 날 앞을 가리는 우산 탓에 교통사고 위험이 커지는 아이들을 위해서다.
활동은 2010년에 시작했다. 매년 초등학교 약 1000여 곳에 투명우산을 전달하고 있다. 조만간 누적 나눔 100만 개를 넘어설 예정이다.
현대모비스가 제작한 투명 우산은 투명 캔버스 재질이다.
현대모비스는 사업의 강점과 상징성을 반영한 나눔경영을 펼치고 있다. 자동차 부품기업의 역량을 활용해 본사, 연구소, 생산공장 등이 위치한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경영환경을 함께 구축한다는 취지다.
현대모비스는 임직원이 직접 초등학생에게 과학을 가르치는 '주니어 공학교실'을 200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주니어 공학 교실의 교보재로는
현대모비스는 자동차 부품기업의 강점과 상징성을 반영한 사회공헌 사업에 나서고 있다.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투명 우산 나눔 캠페인'이 대표적이다. 현대모비스는 2010년부터 매년 투명우산 10만 개를 제작해 전국 교육기관에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1400여 개 교육기관의 어린이 90만 명에게 우산을 나눠줬고, 올해 100만 개 돌
현대모비스는 2010년부터 매년 투명우산 10만여 개를 제작해 초등학교 등 전국 교육기관에 나누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전국 1400여 개 교육기관의 어린이 90만 명이 참여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로 투명우산 100만 개 나눔을 앞두고 있다.
현대모비스의 투명우산은 투명 캔버스와 빛 반사 소재를 적용해 사용자와 운전자 모두의 시야
현대모비스는 전국의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투명 우산을 배포하고, 교통 안전 교육을 진행하는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을 올해도 본격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로교통 공단의 강사들이 현대모비스가 선정한 150여 개 학교에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투명 우산을 나눠주고 안전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현대모비스는 학교 방문 외에도 개인들에게 사연을 받거나
현대모비스의 사회공헌활동인 ‘투명우산나눔 캠페인’이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어린이들의 보행 중 교통사고를 30% 가까이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모비스는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의 효과성 검증에 관한 연구논문'을 도로교통공단에서 발간하는 ‘교통안전연구’ 최근 호(제37호)에 게재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투명우
현대모비스는 초등학교나 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투명 우산을 주고, 교통 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경기도 고양시 아람 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투명우산 나눔식을 열었다. 570명 초등학생에게 비 오는 날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투명 우산을 배포하고, 모형 횡단보도와 신호등을
현대모비스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스포츠 사회공헌에 나섰다. 전·현직 양궁선수 12명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양궁교실을 개최하며 스포츠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천안시가 주최하고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어린이 큰잔치 행사에서 ‘드림무브 어린이 양궁교실’을 개최했다.
여성 양궁
현대모비스는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으로서의 역량을 발휘해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어린이들을 위해 ‘투명 우산 나눔 캠페인’, ‘주니어 공학교실’, ‘장애아동 이동 편의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친환경 생태숲 조성’으로 지역사회의 환경 개선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투명 우산 나눔 캠페인은 어른보다 주의력과 판단력이 낮은 아
현대자동차는 다음 달 마이티와 메가트럭 고객 가족을 초청해 글램핑 이벤트인 ‘H:EAR-O Tour’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H:EAR-O Tour’는 평소 장거리 운행으로 인해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기 어려운 중형 상용차 고객들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현대자동차에서 작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현대 상용차 고객 소통 프로그램인 ‘
현대모비스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투명우산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이달부터 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주제는 ‘투명우산의 필요성과 어린이 교통안전’이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5분 이내의 UCC 영상을 만들어 ‘어린이 교통안전 투명 우산 나눔활동’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현
현대모비스이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10만 개 이상의 투명우산을 무료 배포한다고 3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개인을 대상을 4월부터 6개월간 ‘투명우산 사연신청’ 프로그램을 매월 진행한다. 신청자들은 사연과 수량을 신청하면 심사 과정을 거쳐 개인당 최대 50개씩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의식을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학교나 어
현대모비스는 자동차 부품 기업이라는 특성을 살려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우천 시 어린이들의 보행안전을 돕고 교통안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투명우산 나눔 활동이 대표적 사례다.
우리나라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률은 OECD 34개 회원국 중 2위의 불명예를 안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조사에 따르면 국내 어린이 교통 사고는 20
현대모비스는 중국 상해에서 구정(九亭) 소학교 과학동아리 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주니어 공학교실’ 수업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모비스 ‘주니어 공학교실’은 어린이 과학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한 재능기부 과학 수업이다. 2005년부터 직원 강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해에는 국내 35개 학교에서 6109명의 어린이들에게
현대모비스가 이동장애로 신체활동이 어려운 장애아동 15가족 60여명을 초청해 남이섬·춘천 일대에서 20일 부터 1박2일 일정으로 힐링여행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여명의 현대모비스 자원봉사단이 장애아동 가족 60여명을 위한 여행 도우미로 나서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남이섬의 생태체험 프로그램과 녹색공방 가방 만들기, 직접 막국수를
현대모비스는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으로서 특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비오는 날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은 평소보다 높다. 우산으로 시야를 가린 어린이들은 어른에 비해 주의력과 판단력이 떨어져 사고 위험에 노출된다. 여기에 바람까지 심하게 불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