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생후 7개월 영아가 사망한 사건이 발생해 부모가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인천지방경찰청은 3일 숨진 채 발견된 A(1)양의 부모 B(21)씨와 C(18)양을 이날 오전 1시쯤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자진 출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 부부는 "지난달 30일 오후에 딸을 재우고서 1시간 반
더불어민주당이 외교관이 유출한 한미정상 통화 내용을 공개한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을 ‘외교상 기밀누설’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24일 민주당 송기헌 법률위원장은 서울 중앙지검에 강 의원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다.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변인은 이날 정론관 브리핑에서 “강 의원의 분별없는 행동은 국회의원 면책특권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청와대는 17일 주영훈 대통령 경호처장이 의혹 제기 제보자 색출 나섰다는 보도와 관련해 경호처 비밀누설금지의무와 보안규정위반 관련해 조사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 경호처는 비밀누설금지의무와 보안규정위반 관련하여 조사 할 수 있다”며 “대통령 경호를 책임지는 특수조직으로, 조사 여부 등 내부 관련 사항은 보안 사항이다”고
LG전자가 첫 5G 스마트폰에 ‘맞춤형 인공지능(AI)’을 장착, 더 똑똑해진 스마트폰으로 차별화에 나선다.
LG전자는 19일 출시하는 5G 스마트폰 ‘LG V50 씽큐(ThinQ) 5G’와 최근 출시한 ‘LG G8 ThinQ’에 5G 시대를 맞아 더 빠르고 정확하고 안전하게 진화한 AI를 적용했다고 9일 밝혔다.
손주호 LG전자 인공지능
LG전자가 첫 5G 스마트폰에 업그레이드된 인공지능(AI)을 적용한다.
LG전자는 19일 선보이는 첫 5G 스마트폰 LG V50 ThinQ 5G에 한 단계 진화된 AI를 적용했다고 9일 밝혔다. 이 AI는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4G 스마트폰 LG G8 ThinQ에도 적용됐다.
LG전자는 LG V50 ThinQ 5G와 LG G8 ThinQ에 ‘
금융감독원이 29일 금감원 9층 대회의실에서 ‘보이스피싱·대출사기문자 방지 프로그램 공개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윤석헌 금감원장을 비롯해 소비자보호 담당 부원장 및 부원장보, IT・핀테크전략국 선임국장, 불법금융대응단 국장, 핀테크혁신실장 등이 참석했다. 허인 KB국민은행장과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장, 후후앤컴퍼니, 소만사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통제구역인 스켈레톤 경기장 피니시라인에 입장했던 이른바 '평창 갑질'이 청문회에서 다시 도마에 올랐다. 박 후보자는 국제 봅슬레이 연맹 회장의 안내에 따라 입장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정유섭 자유한국당 의원은 27일 "(박 후보자의) 가장 유명한 갑질이 2018년 2월16일 스켈레톤
검찰이 청와대 특별감찰반 근무 당시 수집한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고발된 김태우 전 수사관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23일 검찰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욱준)는 이날 오전 경기 용인시 소재 김 전 수사관 자택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검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김 전 수사관의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와 관련해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이른바 ‘약촌오거리 사건’에 대해 검찰총장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권고했다.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14일 대검 진상조사단으로부터 ‘약촌오거리 사건’ 최종 조사결과를 보고받고, 이를 심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약촌오거리 사건’은 최모 씨가 15세 당시 경찰 폭행 등 가혹 행위에 따른 허위자백으로 무고하게 기소돼 징역 10년
청와대 특별감찰반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태우 수사관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4일 검찰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욱준)는 지난달 31일 서울중앙지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김 수사관이 작성한 문건,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김 수사관이 청와대 특별감찰반 민간인 사찰 의혹 등을 폭로하면서 청와대 내부기
대검찰청은 서울동부지검 강선주(42ㆍ사법연수원 35기) 검사, 광주지검 곽중욱(35ㆍ42기) 검사, 부산지검 이정규(32ㆍ43기) 검사 등 3명을 2018년 하반기 모범 검사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강 검사는 여성으로서 드물게 강력 분야를 자원해 6년간 강력 사건을 전담했다. 강 검사는 전 정부 지하자금을 실명화해 수익을 주겠다고 속여 고령의 피해
청와대 특별감찰반 근무 당시 비위 의혹을 받는 김태우 검찰 수사관에 대해 대검찰청 감찰본부(본부장 정병하)가 중징계를 요청하기로 했다.
27일 대검 감찰본부는 전날 감찰위원회를 개최해 위원회 권고에 따라 김 수사관에 대해 중징계를 요구하는 등 비위 대상자 3명에 대해 징계의결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앞서 대검 감찰본부는 지난달 29일 전 대
청와대는 17일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 김태우 수사관이 주요 인사나 민간인 비위 첩보 등을 보고했다가 부당하게 쫓겨났다는 주장에 대해 “자신이 생산한 첩보문서를 외부에 유출하고 허위주장까지 하는 행위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며 법무부에 추가 징계요청서 발송했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비위 혐의로 현재 감찰이 진행 중이
현대중공업과 효성의 변압기 입찰 담합이 일상화돼있다는 내부고발이 나왔다. 두 업체가 한국수력원자력 신고리 3·4호기 변압기 입찰에 앞서 모의를 통해 효성에 일감을 몰아줬다는 주장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공익제보자로부터 두 업체간 입찰담합 관련 전화통화 녹취록을 입수해 공개했다. 이 의원이
고(故) 장자연 씨 성접대 의혹을 수사하던 검찰이 초기 수사 단계에서 부실수사를 한 정황이 드러났다.
검찰 과거사진상조사단은 경찰의 초기 수사과정에서 장 씨 주거지 및 차량 압수수색, 통화내역 등 원본 파일과 다이어리, 메모장 복사본 등 수사기록 첨부 등 과정에서 문제점이 발견됐다고 28일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단은 경찰이 2009년 장
'유흥탐정'을 처음 개설한 남성이 경찰에 잡혔다. 유흥탐정은 남편이나 남자친구의 유흥업소 기록을 돈을 받고 확인해주는 사이트로 큰 화제를 모았다가, 잠정 폐쇄된 사이트다.
17일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유흥탐정을 운영하면서 개인정보를 불법 거래한 혐의를 받고있는 해당 사이트 개설자 A(36) 씨가 전날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A 씨는
'남자친구나 남편의 유흥업소 출입 기록을 확인해주는 사이트'로 유명한 '유흥탐정'을 처음 개설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유흥탐정'을 운영하면서 개인정보를 불법 거래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A(36)씨를 전날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올해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배우 고(故) 장자연 씨와 통화한 의혹을 받는 임우재 전 삼성전자 고문에 대해 필요시 소환해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장관은 1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임 전 고문을 불러 조사할 계획이 있는지에 대한 이춘석 더불어 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필요하면 부를 수도 있다”고 답했다.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이 고 장자연과 35번 통화 했다는 내역이 알려지며 당국에 철저한 수사를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글이 잇따르고 있다.
1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임우재 철저조사(장자연사건 강력처벌)"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임우재 씨가 조사에서 빠진 이유가 뭔가요? 35차례 이부진 아내 명의 휴대폰으로 전화를 했다고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과 배우 고(故) 장자연 간 연결고리가 뒤늦게 드러났다.
12일 MBC 보도에 따르면 임우재 전 고문이 지난 2008년 고 장자연과 35번에 걸쳐 전화통화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고 장자연 소유 휴대폰 통화내역에서 '임우재'라는 통화상대 이름이 다수 포착된 것. 여기에 해당 휴대폰번호 명의자가 이부진 사장으로 확인되면서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