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년간 도로로 사용한 서울역 고가도로가 4월 보행길로 다시 태어나고 서울 동북부를 잇는 '우이∼신설 경전철'이 7월 개통하는 등 올해 서울 모습이 달라진다.
서울시는 10일 2017년 새롭게 개관·개장하는 교통, 복지, 문화, 환경 각 분야의 시설 10곳과 주요 시내도로 교통예보 서비스 확대, 마을노무사 서울 전지역 시행 등 달라지는 주요 시책 7가지를
내년부터‘평택ㆍ부여ㆍ익산(서부내륙) 고속도로’사업이 본격적으로 착수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26일 송언석 제2차관 주재로 ‘제6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조7000억 원 규모의 서부내륙 고속도로 실시협약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송언석 기재부 차관은 “대외적으로는 미국 금리인상과 중국경제의 불확실성 등 위협요소가 상존하고, 대내
서해안(충남 당진)에서 동해안(경북 영덕)까지 고속도로가 연결된다.
국토교통부는 경북 상주와 의성, 안동, 청송, 영덕을 연결하는 상주~영덕 고속도로가 23일 오후 6시에 개통한다고 22일 밝혔다. 2009년 착공해 7년 만에 개통하는 것으로 약 2조 7000억 원이 투자됐다.
이번 개통으로 상주에서 영덕까지 기존 국도를 이용하는 것보다 통행거리가 15
오는 24일 동해고속도로 양양~속초 구간이 개통되면서 삼척에서 속초까지 기존보다 50분이 단축돼 73분이면 한 번에 갈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동해고속도로 마지막 공사구간인 양양~속초 간 18.5㎞를 오는 24일 오후 7시에 개통한다고 22일 밝혔다.
양양~속초 간 고속도로 사업은 강원도 양양군 서면(양양 나들목)에서 속초시 노학동(속초 나들목)까
수서역에서 출발하는 고속철도인 수서고속철도(SRT)가 다음 달 9일 본격 개통된다. 이에 따라 고속철도 시장에서 KTX와 본격적인 경쟁체제에 돌입하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8일 개통행사 이후 9일에 수서고속철도를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2011년 5월 공사에 착수한 수서고속철도는 경부ㆍ호남고속선을 통해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주요 대도시를
국토교통부는 세종시에서 충청남도 천안ㆍ아산시를 경유해 경기도 평택시까지 연결하는 국도 43호선 46.5㎞ 구간이 19일 오후 2시에 전면 개통된다고 16일 밝혔다.
자동차 전용국도로 건설된 이 도로는 2002년에 착공해 2013년 세종~천안, 2015년 천안~아산 구간 개통에 이어 이번에 아산~평택 23.2㎞ 구간이 개통됐다.
총사업비 1조513억 원을
경기도 광주~강원 원주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가 오는 11일 0시에 개통한다. 제2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에서 원주까지 23분이 단축되고 통행료는 최장구간이 4200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제2영동고속도로는 2011년 11월 착공 이후 5년(60개월) 만에 개통하는 수도권과 강원도를 잇는 최단거리 고속도로로서 기존 영동고속도로보다 통행거리 15㎞ 단축과
올해 처음 시상하는 '서울시 건설상' 대상은 강남순환도로 주식회사에게 돌아갔다.
서울시는 기반시설 건설과 기술 발전에 기여가 큰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되는 명실상부한 서울시 건설 분야 최고 권위의 건설상에 대상 1명(단체), 최우수상 3명(개인 2, 단체 1), 우수상 6명(개인 5, 단체 1)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을 받은 강남순환도로 주
“지난 2009년에 이곳 아파트값이 최고점을 찍었지만 조만간 이 고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9년간의 공사 끝에 강남순환고속도로가 개통까지 10여일을 앞두면서 인근 지역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대표적인 수혜지역으로 꼽히는 광명과 시흥은 물론 서울 도심내 저평가됐던 금천구 일대 아파트값이 고공행진하고 있는 모습이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수원-광명 고속도로가 29일 오후 2시 개통된다.
국토교통부는 경기 화성시 봉담읍에서 광명시 소하동을 연결하는 수원-광명 고속도로 사업이 5년 만에 끝나 차량통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해당 고속도로로 봉담IC에서 광명까지 이동 시 서해안고속도로나 국도1호선 대비 거리는 5km, 이동시간은 현재 52분에서 32분으로 약 20분 단축된다
정부가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 결정을 내리면서 개성공단은 첫 삽을 뜬지 13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맞게 됐다.
2003년 6월 남과 북의 경제 협력의 상징인 개성공단이 첫 삽을 떴다.
3년 뒤인 2006년 벌써 북측 근로자 수가 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개성공단은 빠르게 성장한다.
하지만, 남북 관계에 따라 부침도 많았다.
2008년 북한은
미국이 올 12월 9년 반 만에 금리인상을 단행하면서 국내 부동산 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업계는 그러나 각종 개발 호재를 안고 있는 제주와 올림픽 개최지 강원, 교통 인프라 수혜 지역인 수도권 등 정부 정책 호재를 안고 있는 지역은 내년 부동산 시장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제주의
한국도로공사는 경부고속도로 판교분기점-양재나들목 구간 7.5km 구간의 도로확장 및 개량공사를 모두 마무리함에 따라 14일 오후 경부선 만남의 광장 휴게소(부산방향)에서 준공식을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경부고속도로 판교-양재 확장공사는 수도 서울의 관문인 판교분기점에서 양재나들목 구간을 8차로에서 10차로로 확장하고 기존 도로시설을 개량하는 공사
22일 서거한 김영삼 전 대통령은 광안대교 건설과 5.18 민주화 운동 기념사업 등 지역 발전에도 많은 업적을 남겼다.
김 전 대통령은 우선 부산의 대표적 해상교량이자 관광자원인 광안대교 건설에 크게 힘을 실어줬다. 부산과 거제를 잇는 길이 8.2㎞인 거가대교도 김 전 대통령이 임기 내 업적으로 꼽힌다.
1994년 12월 정부가 부산∼거제 연륙교 건
경기도 구리시에서 세종시 장군면을 잇는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이르면 내년 말 착공되면서 수혜지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19일 열린 '제22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서울과 세종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건설을 민자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 하남~성남~용인~안성~천안을 관통하는 129㎞(6차로) 서울-세종고속도로에 구리에서 포천으로 이어지는 구리
정부가 서울과 세종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사업을 발표하며 그에 따른 11조원의 경제효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 정부는 19일 제22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해 서울과 세종을 연결하는 연장 129㎞(6차로), 총사업비 6조7000억원의 고속도로 건설 사업을 민자사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경부ㆍ중부고속도로 등 중부권 교통량이 도로 용량
서울과 세종을 연결하는 고속도로가 민자사업으로 추진된다.
정부는 19일 제22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해 서울과 세종을 연결하는 연장 129㎞(6차로), 총사업비 6조7000억원의 고속도로 건설 사업을 민자사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경부ㆍ중부고속도로 등 중부권 교통량이 도로 용량을 초과하고 올해부터 위례(11만명), 동탄2(30만명) 등 신도시
서울 강변북로에서 파주시 문산읍을 연결하는 총연장 35.2km의 서울-문산 고속도로가 착공된다.
국토교통부는 30일 문산에서 지역 국회의원, 지자체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개최하고 다음 달부터 본격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서울-문산 고속도로는 익산~수원~서울~문산에 이르는 국토 서부 간선도로망의 한 축으로 기능하게 되며
37년간 단절됐던 서초대로의 서초역~내방역 구간이 오는 2019년 연결된다.
서울시는 27일 이같은 내용을 발표하고 오후 1시 서초구 서초대로에서 서초역~방배로간 도로개설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오는 2019년 2월 완공되는 서초역~방배로간 도로개설공사는 서초구 서초역에서 방배동 내방역을 잇는 총 연장 1.28㎞ 구간으로, 터널(355m) 및 옹벽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성산대교 남단에서 금천구 금천IC까지 왕복 4차로, 총 연장 10.33km의 병렬터널로 바로 연결하는 '서부간선지하도로'가 올 연말 착공해 2020년 완공된다.
서울시는 서부간선지하도로 민간투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공식을 오늘(23일) 오후 구로구 신도림동 오금교 아래 안양천 둔치에서 갖는다. 기공식에는 박원순 시장과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