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13개 블록, 4744가구의 건설공사를 통합 발주한다. 인접한 사업지구의 공사를 묶어 발주 절차를 줄이고 공사비를 절감하는 방식이다. 연내 착공 목표인 공공주택 5만 가구의 사업 추진 상황도 집중 점검한다.
LH는 22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대한건설협회와 주택공급 간담회를 열고 공공주
고양시 전문건설업계가 도로 응급복구와 하천·소하천, 상하수도 유지보수 등 연간 단가공사를 나눠 발주해 달라고 시에 건의했다. 시는 관계 법령과 계약 절차를 지키는 범위에서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계속 검토하기로 했지만, 분할 대상과 시기는 정하지 않았다.
고양특례시는 16일 시청 타운미팅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고양특례시협의회와 간담회를 열
경제6단체장 간담회·기업혁신민관협의체 회의 주재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7일 "3대 메가프로젝트 등을 통해 선제적인 대규모 미래 투자를 추진하고 기업 투자를 가로막는 현장애로를 해소해 창의와 활력이 넘치는 세계 최고의 기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재한 경제6단체 간담회 및 기업혁신 지원 민
취임 후 첫 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경제 원팀으로 정책 역량 집중” “올해 3%대 성장·1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 달성 가시화”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일 “기업 수요가 있으나 투자가 지연되고 있는 총 7조9000억원 규모의 현장대기 투자 프로젝트의 신속한 이행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주거·일자리·서민금융을 ‘3대 핵심 사회정책 분야
청정수소 입찰시장 10월 재개…석탄·암모니아 혼소 제외 반도체 팹 전기·통신 통합발주 허용…영농형 태양광 규제 완화
정부가 인허가와 규제 등에 막혀 대기 중인 7조9000억원 규모의 기업 투자를 앞당긴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전기차 생산라인 전환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3년 이상에서 1년 이내로 단축하고 반도체 팹(Fab) 건설 때 전기·통신공사의 통합
AI 반도체 설계자산부터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에 의존하지 않는 로봇제어, 바이오인터페이스 의료기술까지 경기도 미래산업 스타트업 10개사가 국내외 투자사와 대·중견기업을 만난다.
이들 기업은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 대표 프로그램인 ‘G-Leaders 10’에 선정돼 전용 전시와 투자·사업 협력 기회를 지원받는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
계열사별 신재생 자산 일원화…올해 말 통합법인 출범KKR 51%·SK㈜ 49% 지분…재무부담 줄이고 성장 재원 확보AI 데이터센터·반도체 청정전력 수요 대응할 핵심 전력원 육성
SK㈜가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KKR과 손잡고 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통합법인을 출범시킨다. 계열사별로 흩어져 있던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DL건설이 경기 부천시에 들어서는 AI 특화 데이터센터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
DL건설은 ‘부천 삼정 AI 허브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48-59·6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약 1만763㎡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1268억원이며 공사 기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모아타운) 사업에 대한 건설사 참여 확대에 나섰다.
LH는 27일 민간 건설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관리지역 사업 추진 계획과 참여 여건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 인센티브와 구조를 공유해 시공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자리다.
LH는 향후 시공사 선정이 필요한 관리지역 8곳(약 7300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경기교통공사 설립(2020년 12월 7일) 이후 처음으로 실시한 종합감사에서 공용차량 사적 이용, 계약 규정 위반, 결원 없는 승진 인사, 예산 목적 외 집행 등 기관 운영 전반에 걸친 부실이 대거 적발됐다.
12일 경기도 감사위원회(감사2과)가 2025년 9월 1일부터 9일까지 7일간 경기교통공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감사 결과, 행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올해 전국 폐광 및 가행 광산 지역의 환경 복원과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1147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광해 복구 완료율 30%를 달성하고, 사업 추진에 가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광해광업공단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광해방지사업 추진계획'을 5일 발표했다.
올해 사업은 전국 178개 광
정부가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모듈러 주택’ 활성화를 추진키로 했다. 건설 업계도 모듈러 주택 기술은 충분하지만 관련 규제가 시장 활성화를 막고 있다는 지적을 내놓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수도권 내 빠른 주택 공급을 위해 모듈러 공법을 활용한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까지 모듈러 매입임대주택 설계 시공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하반기에는
서울시는 ‘우이신설 연장선 도시철도 건설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단독 입찰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과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우이신설 연장선 도시철도 건설공사를 지난해 12월 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두 차례 공고했지만 이달 20일 재공고 마감 결과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의 단독 입찰로 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공공주택 5만 가구 착공을 완료하고, 내년에는 1만 가구 확대된 6만 가구를 착공하는 등 주택공급 확대 기조를 이어간다고 12일 밝혔다.
LH는 지난해 말 3만8000가구 착공계획을 확정 지었으나, 민간 건설 경기 위축으로 연초부터 주택시장 수급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자 선제적으로 착공 물량을 5만 가구로 늘렸다.
물량 확
중소유통공동물류센터에 국제표준 바코드 도입전국 중소마트 거래상품‧매출현황 파악 가능
대한상공회의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6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소상공인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GS1 국제표준 바코드 활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GS1은 전 세계 117개국이 참여하는 유통 분야 국제 민간 표준기구다.
이번 협약은 전국 38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용인 국가산단)의 성공적 조성 추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서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부처 관계자와 함께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삼성전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상생 협약식은 지난해 조성하기로 발표한 용인 국가산단을
31일 ‘디지털 행정서비스 국민신뢰 제고 대책’ 발표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 관계장관회의…재발 방지책 확정범정부 상황관리 총괄…‘예방-대응-재발방지’ 피드백 체계철저한 상시 장애예방, 신속한 대응‧복구, 안정성 기반 강화
행정안전부 산하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 ‘디지털 안전상황실’이 새로 설치된다. 정보관리원은 앞으로 행정‧공공기관 간 연계된 정보시스템 장애를
LS전선 탄탄한 실적 힘입어, ㈜LS 작년 호실적 관측대한전선, 작년 영업이익 15년만에 최고늘어나는 전력망 수요 대응… 올해도 호조 전망
국내 전선업계가 잇단 수주 행보에 힘입어 역대급 실적 호황을 누리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는 전력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 설비 등 투자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3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대한 단계적 부지조성공사 착공 공사를 2026년 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핵심 안보자산인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국토부는 지난해 글로벌 패권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반도체・미래모빌리티・방산・우주발사체・수소 등 첨단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신규 국가산
신한투자증권은 16일 롯데쇼핑에 대해 본업의 양호한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자회사 구조 혁신으로 7년 만의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 여부에 주목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5000원을 유지했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은 세 가지로 압축된다”며 “먼저 지난해 말부터 진행 중인 할인점과 슈퍼 소싱 통합에 따른 매출총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