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경찰·학부모·상인 의견 수렴시설정비·안전인력 활용 등 상생모델 도출
광주특별시 북구의회가 지역 48개 초등학교 통학로의 안전환경을 점검하고 개선방안 마련에 나섰다.
북구의회 ‘북구 초등학교 통학로 개선방안 연구회’는 2일 여성커뮤니티센터에서 ‘북구 초등학교 통학로 개선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신정훈·정재성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은 연구
학교 앞 통학차량 승하차 공간을 아파트와 학교가 들어서기 전에 먼저 확보한다.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대규모 개발사업 인허가 단계에서 승하차 공간을 챙기는 방식으로 통학안전대책의 순서를 바꿨다.
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처인구는 2025년부터 올해까지 대규모 개발사업 8곳에 차량 승하차 공간 설치를 인허가 조건으로 제시했다. 이 가운데 5곳은 사업시
등·하원 차량이 드나드는 길과 아이들이 걷는 동선이 맞닿아 있던 오산 세교 물빛나래유치원 앞 통학로가 달라졌다.
특히 학부모 의견수렴에서 시작된 문제제기가 유치원운영위원회 심의와 경찰·지자체·교육지원청 협의를 거쳐 ‘5분 어린이승하차’ 구역과 보행중심 진입로로 이어졌다. 유치원 원아뿐 아니라 같은 길을 이용하는 인근 초등학생과 보호자까지 함께 이용하는 통
“시장 아저씨! 고맙습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7일 아침 처인구 모현읍 능원초등학교 등굣길에서 한 학생에게 들었다고 전한 인사다.
짧은 한마디였지만 그 뒤에는 1년 가까이 이어진 시간이 있었다. 아이들이 차에서 내려 학교로 들어가는 불안한 몇 걸음을 줄여달라는 학부모의 건의가 현장점검과 학교·행정의 협의를 거쳐 길이 52m의 승하차구역으로 바뀌었
KT·키즈노트·MTR과 업무협약…통학 관리 디지털 전환차량 내 잔류 아동 감지·실시간 위치 공유·자동 승하차 확인UWB·BLE 기술 활용해 감지 정확도 높이고 안전성 강화
현대자동차가 스타리아 EV를 기반으로 차량 내 아동 잔류 감지와 실시간 위치 공유, 자동 승하차 확인 등이 가능한 어린이 통학차 개발에 나선다.
현대차는 1일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국회대로 상부 공원·신정역·양동초 연계 보행축 조성3종주거지역 상향·사업성 보정계수 1.63 적용
서울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가 최고 25층, 217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5호선 신정역과 양동초등학교, 국회대로 상부 공원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1호 결재정책인 '폰프리스쿨'이 경기도의회 첫 업무보고에서 매서운 검증대에 올랐다.
도교육청 표준가이드가 나오기도 전에 일선 교육지원청이 제각각 기준을 만들어 앞서 달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교권보호대책은 예산과 조직이 뒷받침되지 않은 '공허한 약속'이라는 직격까지 더해지며, 취임 초안 교육감의 역점 정책들이 잇달아 의회의 송곳검증을
안민석표 경기교육의 설계도가 완성됐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15일 인수위원회로부터 5대 정책목표와 32개 핵심과제가 담긴 백서를 전달받고 "AI 시대 첫 교육감으로서 경기교육을 AI 시대 교육체제로 과감히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취임과 함께 쏘아올린 경기교육대전환이 이제 손에 잡히는 청사진을 갖게 됐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민선 6기 경
현대자동차·기아의 안전 기술이 세계 광고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대차·기아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광고제 ‘칸 라이언즈(Cannes Lions)’에서 ‘비전 펄스(Vision Pulse) 캠페인’으로 ‘기술 디자인(Design: Use of Emerging Technology)’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칸 라이언즈는 1954년부터
“아이들이 안전하게 기다리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습니다.”
김제시가 어린이 통학안전을 위해 검산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어린이 승강장 ‘키즈 스테이션’을 설치했다.
김제시는 12일 검산초등학교 인근에서 어린이승강장 제막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어린이 승강장은 하교 후 부모 차량이나 학원 차량을 기다리는 어린이
서울특별시 강동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35억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지역현안 분야 18억원 △재난안전 분야 17억원 등 총 12개 사업에 투입된다. 구는 우선 대규모 입주가 이어지는 원도심을 중심으로 통학로와 보행환경을 집중 개선하고 주거지역 인근에 쾌적한 녹지공간을 조성한다.
신규 공동주택 단지에 많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어린이날을 맞아 ‘안전·돌봄·학습 혁신’을 축으로 한 교육 구상을 내놨다. 메시지 중심의 선언을 넘어 수업 방식과 돌봄 체계, 통학 안전까지 전방위 개편을 예고한 점이 특징이다.
김 후보는 5일 ‘어린이날 메시지’를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학부모가 교육비와 안전을 걱정하지 않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같
녹지 축 연결·하수관로 정비까지"올해 구역지정 목표, 신통기획 171곳 완료"
서울 구로구 개봉동 일대가 개봉·고척 생활권을 하나로 묶는 보행 중심 주거단지로 재편된다. 노후 저층 주거지 밀집 지역에 1800가구 이상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고 녹지와 보행 네트워크, 기반시설이 함께 정비되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는 개봉동 120-1번지 일대 주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전국 시·도교육감들과 머리를 맞대고 통학 안전과 유보통합 등 핵심 교육 현안에 대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26일 부산에서 열린 ‘제107회 대한민국 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정책 제안을 내놓고 공동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총회는 부산시교육청 주관으로 26~27일 이틀간 서구 윈덤 그랜드 부산에서 열렸
새 학기 첫날 아침, 용인특례시장이 교통봉사 조끼 대신 점퍼를 입고 횡단보도 앞에 섰다. 책상이 아닌 현장이 먼저였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오전 수지구 서원초등학교 정문 횡단보도 앞에서 새학기 첫 등교를 맞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돕는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김하진 서원초 교장과 녹색어머니회·학부모회 관계자들과 함께한 이날 현장 행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학세권’의 영향력이 구·동 단위 학군을 넘어 단지와 학교 간 거리, 통학 동선에 따라 세분화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같은 생활권에서도 초등학교 접근성과 보행 안전성 차이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미시적 양극화가 진행된다는 평가다.
특히 단지 내부에 초등학교가 있거나 반경 500m 이내에 위치한 단지는 시장 상황과 관계없이 수요
북한산 주변 고도지구 규제로 개발이 막혀 있던 강북구 미아동 791-2882번지 일대가 평균 높이 45m 범위에서 최고 25층 재개발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미아동 791-2882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8일 밝혔다.
대상지는 삼양사거리역과
구역 지정 이후 사업이 20년 넘게 지연돼 온 성북구 동소문제2구역에서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지난 5일 제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성북구 동소문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심의한 결과 정비계획·건축·경관·교통·소방 등 7개 분야에 대해 ‘수정가결‧조건부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
동소문제2구역은 주민 동의 부족 등 갈등으로
부산시교육청이 학교 안팎 통학로 개선과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올해 58억 원을 투입한다.
2023년 발생한 초등학생 통학로 사망사건 이후 '학교부지를 활용해서라도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부산교육청은 4일 초등학교 통학로 미끄럼방지 포장과 어린이보호구역 문자 도색 등 기본적인 환경 개선은 물론, 학교부지를 활
대우건설은 지난달 31일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하 4층~지상 40층, 7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1200가구가 공급되며 이 가운데 임대주택 115가구와 장기전세주택 247가구가 포함된다. 공사비는 약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