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
젊은 세대의 귀농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면서 귀농 청년의 조기 정착을 돕는 농심 ‘청년농부’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농심은 이달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과 2026년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은 농심이 귀농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과 영농 활동
30기에서는 최종 두 커플이 탄생했다.
25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이하 ‘나는솔로’)에서는 30기 솔로남녀들의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이날 첫 출발은 영식이었다. 영식은 시종일관 마음을 주고받았던 영자를 최종선택했다. 최종 선택 직전까지 고민하던 영자도 영식을 최종 선택하며 이번 기부 첫 커플이 됐다. 하지만 최종 커플 이후에도
한류 콘텐츠가 'K스낵' 매출 견인 … 외국인 쇼핑 리스트 2위 등극편의점·올리브영 매출 '껑충'… 바나나우유부터 베이글칩까지 인기 많아'치킨맛·갓(Gat)' 등 한국적 정체성 입힌 신제품 글로벌 공략 박차
국내 경기 둔화에도 K드라마와 K팝 등을 통해 한국 식문화에 관심이 커진 외국인들은 K뷰티에 이어 과자·간식 등을 필수 쇼핑 리스트에 올리고 있다
청년농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농심이 6년째 감자 판로 지원에 나선다. 영농 준비 단계부터 계약재배, 기술 멘토링, 수확물 매입까지 연계하는 민관 상생협력 모델을 통해 청년귀농인의 소득 안정과 판로 확보를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12일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농심과 2026년 ‘함께하는 청년
프리미엄 타올을 앞세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백화점 지하를 무대로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지하 1층 시그니처 팝업존에서 3월 12일까지 수피마 코튼 100%를 사용한 오브제 호텔 타올 브랜드 '테토'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호텔급 타올의 일상화’에 초점을 맞췄다. 고급 호텔에서 사용하는 수피마 코튼 타
설날 귀향길, 부산에 닿는 첫 관문은 부산역이다. 기차 문이 열리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곳이 동구다. 부산 북항 재개발과 맞물려 도시의 지형이 바뀌는 현장, 해양수도 부산의 새 좌표가 그려지는 공간이 바로 이곳이다.
북항이 해양도시의 윤곽을 드러내고, 해양수산부 임시청사가 동구로 이전하면서 지역 분위기도 달라졌다. 관문은 상징이 아니라 흐름을 바꾸는 자
‘나는 솔로’ 30기가 드디어 막을 올렸다.
27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는 30기 ‘에겐남 테토녀’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솔로남녀가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첫 등장은 영수였다. 영수는 훤칠한 키와 덩치로 눈길을 끌었으며 ‘피곤한’ BTS 지민 닮은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영수는 첫인상에서 영자와 순자에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29기 현커(현실 커플)가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는 29기 멤버들의 최종 선택이 그려졌다.
이날 최종 선택에서는 최커(최종 커플) 두 쌍이 탄생한 데 이어 결커(결혼 커플)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먼저 영수는 첫째 날처럼 스케치북을 들고 옥순에게 "제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27일 오후 모두예술극장에서 '문화,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문화산업의 미래와 국제 교류 포럼'을 연다.
이날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이하 에이펙) 정상회의'를 앞두고 문화산업의 경제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방송인 겸 기업인 마
‘에겐남’의 정체가 배우 이정현으로 밝혀졌다.
2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54대 가왕 자리를 놓고 8인의 도전자들이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이날 1라운드 4번째 대결에서는 ‘에겐남’과 ‘테토녀’가 이승기의 ‘삭제’를 열창하며 감미로운 무대를 펼쳤다. 무대 결과 88대 11로 ‘테토녀’가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게 됐다.
봄여름가을겨울의
제일기획이 농심 크레오파트라 포테토칩의 1983년 광고를 리마스터링해 새롭게 광고 캠페인을 제작했다.
당시 인기를 얻은 이 흑백 광고 속에서 코미디언 고 이주일은 “포테토칩이요, 크레오파트라도 몰라요?”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에 대답하는 것은 컬러 배경의 젊은 세대다. 클레오파트라를 처음 경험하는 젊은 세대가 40년 만에 제품을 소환한다는 의미다.
농심이 자사 제품에 사용할 원재료 수급을 위해 국내 다시마, 감자, 양봉 농가와 계약을 맺고 상생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농심은 제품의 원재료가 되는 농수산물을 직접 키우는 농어촌을 위해 안정적인 판로를 보장하며, 지속 가능한 공급망 역할을 하고 있다.
1982년 너구리 출시 당시에는 손에 꼽을 정도였던 다시마 어가는 현재 크게 늘었다. 완도군 최대
한 미국 유튜버가 가수 아이유를 미국 중앙정보국(CIA)에 신고했다고 밝혀 이목을 끌고 있다.
18일 유튜브 채널 ‘천조국 파랭이’에는 “아이유를 미국 CIA에 신고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1분 19초짜리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A 씨는 “훌륭하시고 노래도 잘 부르시고 깨어있으신 아이유 님이 탄핵 집회를 지지하는 분들을 적극 지지하고 심지어는 음식
◇맘스터치, 두 배 커진 100% 닭다리 ‘빅싸이순살’
맘스터치는 기존 순살치킨 대비 크기와 맛을 업그레이드한 신메뉴 ‘빅싸이순살’을 출시했다. 빅싸이순살은 다년간의 연구 끝에 100% 닭다리살을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사이즈를 찾아 만든 ‘갓성비 순살치킨’이다.
기존 순살 치킨인 ‘싸이순살’의 조각 당 원료육 중량을 두 배로 키웠다. 커
농심은 청년농부 10명과 멘토 10명을 아산공장으로 초청해 감자스낵 생산현장 견학과 감자 재배교육을 실시하고, 영농 지원금 총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농심이 진행하는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귀농청년의 정착과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2021년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시작한 사회공헌사업이다. 농심이 3년간 육
스튜디오드래곤·JTBC·신한카드와 업무협약 체결한국 맞춤형 콘텐츠로 여행지 인지도 제고
싱가포르관광청이 한국 맞춤형 마케팅 콘텐츠를 앞세워 한국 여행객 수요를 공략한다.
19일 싱가포르관광청에 따르면 전날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쇼타임, 메이드 인 싱가포르(Showtime, Made in Singapore)’ 행사를 열고 한국 시장 공략
지난해 미국 수출이 169% 늘어난 마녀공장이 올해 본격적인 강달러 사냥에 나선다. 올해부터 미국 전역의 코스트코 매장은 물론 미국 최대 화장품 멀티숍인 올타뷰티에도 입점함에 따라 매출 증가를 꾀한다.
15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마녀공장은 지난해 매출액 1000억 원을 2년 연속 달성했음에도 영업이익이 감소한 이유는 76억 원 규모의 광고선전비에 따
서울시는 집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한옥 거주자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한옥 보수 방법을 담은 17편의 영상을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존에는 한옥의 역사나 미학, 건축을 다루는 정보는 있으나 정작 한옥에서 살아가는 사람을 위한 한옥 유지관리 정보는 부족했다. 이는 한옥에 사는 사람의 불편함은 물론이고 한옥에 살고 싶은 사람까지 주저하게 되는 요인
구글이 만든 창업가 커뮤니티인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5일 서울시와 함께 인공지능(AI) 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AI 스타트업 스쿨 위드 서울(AI Startup School with Seoul)’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AI 스타트업 스쿨 위드 서울’은 전 세계 초기 스타트업 창업가들을 지원하는 구글의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스타트업 스쿨'의
[브라보 별(★)튜브] “스타는 방송에서만 본다?” 이제는 옛말입니다. 중년 스타들이 유튜브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색다른 매력으로 전 세대를 사로잡고 있습니다. 그들이 여전히 ‘워너비’로 사랑받는 이유를 짚어보는 동시에, 꽃중년 독자들이 스타에게서 영감을 얻어 취미와 배움으로 확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팁을 함께 제안합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전하는
필자는 TV 프로인 ‘비정상 회담’을 아주 즐겨 본다. 이 프로그램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애청자이다. 전에 인기리에 방송했던 kbs 의 프로 ‘미녀들의 수다’ 보다 여러 나라의 잘 생긴 남성 출연자들이 나와 각 나라의 문화 비교를 하며 제법 밀도 있는 이야기를 나눈다. 출연진들의 뛰어난 한국어 실력으로 아부라던지 유급사태, 심지어 김영란 법까지 알아서 어떻
필자가 기억하는 첫 탱고는 마릴린 먼로가 주연한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1959)’에서 여자로 변장한 잭 레먼이 코미디언 조 E. 브라운과 함께 입에 물고 있는 꽃을 바꾸어 물어가며 춤추던 불후의 명곡 ‘라 쿰파르시타’이다. 그 후 카테리나 발렌테가 부르는 ‘불의 키스(Kiss of Fire/El Choclo)’에 매료되어 여러 장의 탱고 판을 사서 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