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기획, 농심 ‘크레오파트라 포테토칩 솔트앤김’ 광고 제작 (사진제공-제일기획)
제일기획이 농심 크레오파트라 포테토칩의 1983년 광고를 리마스터링해 새롭게 광고 캠페인을 제작했다.
당시 인기를 얻은 이 흑백 광고 속에서 코미디언 고 이주일은 “포테토칩이요, 크레오파트라도 몰라요?”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에 대답하는 것은 컬러 배경의 젊은 세대다. 클레오파트라를 처음 경험하는 젊은 세대가 40년 만에 제품을 소환한다는 의미다.
입력 2025-06-04 08:57

제일기획이 농심 크레오파트라 포테토칩의 1983년 광고를 리마스터링해 새롭게 광고 캠페인을 제작했다.
당시 인기를 얻은 이 흑백 광고 속에서 코미디언 고 이주일은 “포테토칩이요, 크레오파트라도 몰라요?”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에 대답하는 것은 컬러 배경의 젊은 세대다. 클레오파트라를 처음 경험하는 젊은 세대가 40년 만에 제품을 소환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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