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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번호 알아도 못 들어가”…장비·지휘 공백 속 피해 키운 송도 참사
    2025-08-04 20:19
  • 폴라리스AI, 美 액손과 파트너십 체결...“경찰ㆍ소방ㆍ철도 보안 등 공공 안전 전 분야로 확대”
    2025-06-17 09:32
  • “기내 난동 막는다” 대한항공, 업계 최초 에어테이저 전문 교관 양성 교육 진행
    2025-04-17 09:38
  • "광주 경찰관 총기 사용, 유사사례 '정당방위'…동료 현장 이탈 판단 신중해야"
    2025-02-28 09:05
  • 막바지 향하는 尹 탄핵심판…8차례 변론 핵심 쟁점은?
    2025-02-13 16:26
  • [상보] 곽종근 “尹이 데리고 나오라 한 대상 국회의원 맞다”
    2025-02-06 14:53
  • [속보] 김현태 “곽종근이 테이저건·공포탄 사용 묻자 제한된다 대답”
    2025-02-06 10:55
  • 곽종근 특전사령관 "김용현, 국회의원 150명 넘으면 안 된다고 지시"
    2024-12-10 11:47
  • 트럼프 유세장 언론구역 난입한 남성, 테이저건으로 제압당해
    2024-08-31 09:51
  • [르포] “안전 운항 이상 무”…대한항공의 안전 핵심 시설을 가다
    2024-05-23 18:14
  • 맹견 제압하려 쏜 경찰총에 맞은 행인…법원 “국가가 2억 배상하라”
    2024-04-08 09:09
  • ‘동국대 나체男’ 현행범 체포…테이저건 맞고서야 붙잡혀
    2023-11-20 15:38
  • 문신 드러내며 흉기 요구…40대 난동男 체포
    2023-10-18 10:27
  • "왜 결제 취소해" 母 야구방망이로 폭행한 중학생…테이저건 맞고 체포
    2023-09-27 18:44
  • 경찰 피해 도주하던 음주운전자, 차 18대 받고 멈춰…테이저건 맞고 체포
    2023-09-22 00:48
  • "교도소 보내줘" 검찰청 민원실서 낫 들고 난동 피운 20대 男…결국 구속
    2023-08-31 00:48
  • '부산시장 살인 예고' 글 올린 20대 체포…현역 군인이 "테이저건으로 쏘면 돼?" 화들짝
    2023-08-27 23:16
  • 이별 통보에 10대 여친 흉기 협박한 20대…테이저건 맞고 체포
    2023-08-18 19:37
  • 한덕수 "묻지마 범죄에 무기형ㆍ중증정신질환자에 사법입원제 도입 검토"
    2023-08-17 10:23
  • 구미서 옛 연인 스토킹한 30대 외국인 남성…테이저건 맞고 현행범 체포
    2023-05-1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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