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오더 기업 티오더가 여의도 소재 음식점 자영업자에게 태블릿 설치 시 최대 400만 원 혜택을 지원하는 '여의도 일반 음식점 태블릿 영어 메뉴판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7일 티오더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서울시 태블릿 메뉴판 공식 공급 기업인 티오더와 서울시가 외국인의 음식 주문을 편리하게 돕고 음식점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5월 한정으로 △테이블오더 3개월 무료 케어 △메뉴 촬영 무료 스타트 케어 △마케팅 케어 △시간 케어 △평생 케어 △540개 메뉴판 조합이 가능한 취향 케어 등을 담은 ‘패밀리 케어’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매장 관리 솔루션 스타트업 페이히어는 테이블오더를 매장 환경에 따라 맞춤형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모듈화했다. 결제 방식...
KT는 매장당 평균 50만 원 상당의 테이블 오더 부속품을 무료로 제공하고 신한은행은 거래조건에 따라 최대 현금 100만 원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익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상담은 KT닷컴과 가까운 KT 매장 또는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프로그램 지원을 받고 싶을 경우 KT에서 하이오더를 가입하고 개통 후 하이오더 가입서류를 지참해...
먼슬리키친 관계자는 “먼키의 올인원 생태계(먼키 포스·먼키 키오스크·먼키 테이블오더·먼키앱)가 미국 결제사업 솔루션들과 연계·구동된다는 것은 외식산업의 디지털화 측면에서 커다란 의미”라며 “향후에는 외식업과 유통업을 넘어 핀테크 등 비즈니스 영역이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케아 코리아 전 매장과 공식 온라인, 앱, 전화나 채팅을 통한 원격 주문 서비스 헤이오더(Hej Order)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편하게 접을 수 있어 좁은 공간에서 활용이 가능한 순쇠 야외테이블, 다양한 각도로 회전이 가능해 그늘 위치를 조정할 수 있는 세글라뢰 파라솔, 식재료나 사무용품 등이 잘 보이도록 수납할 수 있는 오마르 선반 유닛...
매장에 방문한 고객이 기다리지 않고 태블릿으로 직접 주문하고 결제하는 테이블오더 서비스인 ‘하이오더’는 지난달부터 결합 할인을 제공 중이다.
KT는 고객이 업종과 매장 환경 등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로만 구성하고 결합을 통해 비용 부담도 줄 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가령 고객이 으랏차차 패키지로 인터넷과 하이오더를 가입하면 인터넷 5500원...
솔루션은 △U+AI 전화 △U+AI예약 △U+웨이팅 △U+키오스크 △U+오더(테이블 오더 서비스) △U+포스 등 총 6가지로 구성된다. 소상공인 고객은 우리가게패키지 앱을 통해 전체 여러 솔루션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 각 솔루션에서 발생하는 방문 손님에 대한 데이터도 한 번에 모아 활용할 수 있다.
AI가 단순 전화를 받는 걸 넘어, 방문 주기 등 고객 데이터를...
민간 보급률이 높은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사이니지의 국비 지원을 조정(70%→50%)했고, 미래형 로봇기술 지원금액 하향(1500만 원→1000만 원)을 통한 공급가격 조정으로 다양한 기술을 보급하고자 한다.
‘장애인차별금지법’개정 대응을 위해 배리어-프리(Barrier-Free) 키오스크 지원 금액을 확대(500만 원→1000만 원)해 사회적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소상공인에 대한...
△티오더
테이블오더 서비스 티오더가 300억 원대 시리즈 B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해 LB인베스트먼트로부터 약 1000억 원대 기업가치를 평가받은 티오더는 기존 기업가치 대비 약 세 배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시리즈 B 투자 계약에는 산업은행과 LB인베스트먼트 등 투자자가 참여했다. 티오더는 산업은행과 LB인베스트먼트로부터 이번 달 약 130억 원 투자...
소상공인 대상 서비스 로봇 보급도 확산해 기존 서빙로봇에서 테이블오더, 경영관리 SW 등으로 개선한다.
제조기업 수준에 맞는 스마트제조 기술 매칭, 50개의 공정·장비 제조데이터 표준모델 마련 등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수직농장에 농지보전부담금을 미부과하고 LED, 냉난방시설 등 기자재 부가가치세 환급을 검토하는 등 육성을 지원한다.
인공지능(AI)·통신...
손님이 자리에서 태블릿으로 직접 주문하는 테이블오더 시장은 비용 절감은 물론 구인난 해소, 매장 운영 관리, 테이블 회전율 개선 효과에 도입하는 소상공인이 늘면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KT는 네트워크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서비스와 전국 직영 A/S망에 힘입어 지난해 5월 테이블오더 서비스 '하이오더'를 출시 후 1개월 만에 누적 태블릿 판매 1만...
2020년 2월 포스(POS) 서비스로 시작해 키오스크, 테이블 오더(태블릿 메뉴판), 서빙 로봇, 고객 관리, 웨이팅, 주방 디스플레이 시스템(KDS)까지 솔루션을 확장했다.
박 대표는 “이전에는 모든 서비스가 흩어져 있었다”며 “당연히 주문, 결제 고객 데이터도 분산돼 있었고, 매장에서 유의미한 정보를 얻기 어려웠다”고 짚었다. 이어 “페이히어는 포스나 관리자 앱에서...
배달의민족(배민)이 테이블오더나 키오스크, 서빙 로봇 지원을 통해 식당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있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간 경영 비효율 문제를 겪고 있는 외식업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배민외식업광장에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배민은 디지털 전환이 꼭 필요한 가게 유형을 △힘든 서빙이...
대상은 용인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중 혁신·스마트기술을 도입했거나 온라인을 활용해 영업하는 사업자로 AR·VR, 3D, AI·IOT,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로봇업체가 이에 해당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용인지점을 방문하거나 경기신용보증재단 사이버보증센터로 상담 신청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현장검증을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한다....
다만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등에 대한 지원 비율은 기존 70%에서 50%로 줄인다. 중기부 관계자는 "스마트화로 인력에 대한 애로를 해소하는 차원에서 지원해왔다"면서 "현장에서 필요성이 어느 정도 인식됐다고 보고 민간이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판단해 지원 비율을 줄이는 방향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에는...
사업장별 최대 200만 원까지 약 1800개 사업장의 노후화된 저효율 에너지기기를 고효율기기로 교체(신규) 지원을 하고, 약 500개 사업장에 대해 키오스크, 테이블 오더, 인공지능(AI) CCTV 등 디지털전환기기를 지원한다.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약 1000개의 소상공인 사업장을 지원한다. 오는 3월11일부터 4월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사업장별 최대 200만 원까지 약...
비-로보틱스 김민수 대표는 “서빙 로봇, 테이블오더, 포스는 물론 로봇 호출벨, 자동문 연동 등 홀에서의 매장 자동화를 구현해 고객의 주문부터 결제, 서빙까지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나가고 있다”며 “이번 신스타프리젠츠와의 협약을 통해 홀을 넘어 주방까지 당사의 자동화 시스템을 확장해 외식업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특히 서빙 로봇과 테이블 오더 등 함께 도입될 경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스마트기술을 패키지로 보급하는 ‘미래형 스마트상점’을 올해 약 400곳 보급하고, 지역 소공인들이 협업하는 체계를 구축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는 ‘클러스터형 스마트공방’을 400곳(20개 클러스터) 구축할 계획이다.
지원조건·내용 등 세부 사항이 담긴 사업별 공고는 3일 수요일에...
특히, 주력제품인 배민로봇 S모델로 서빙 기능을 넘어 테이블오더 연동 서비스와 로봇 제어 프로그램 등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9월에는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37만 명의 소비자들이 투표한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서빙 로봇 분야 대상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서빙 로봇 국산화와 보급 대수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자체 로봇...
특히 고객이 셀프로 픽업 및 반납하는 일반 백화점 푸드코트와는 달리 직원들이 직접 서빙과 퇴식을 도와주는 ‘테이블 서비스’를 상권 최초로 도입해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인천지역 최초 매장도 들어서 눈길을 끈다. 고든램지 스트리트 버거가 국내 2호점을 여는 것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홍콩 현지식의 딤섬으로 유명한 중식 브랜드 호우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