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주총서 재무제표·이사 선임 등 안건 모두 가결노삼석·조현민 사내이사 연임…이사회서 대표 재선임 확정
한진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안건을 모두 통과시키고 노삼석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
한진은 24일 서울 중구 한진빌딩에서 제70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임기가 만료된 노삼석·조현민
택배 물류센터에서 1억2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빼돌린 30대에 징역형이 선고됐다.
15일 청주지법 형사3단독 지윤섭 부장판사는 절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16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령했다.
A씨는 청주의 한 택배 물류센터에 근무하며 지난해 2월부터 5월까지 127차례에 걸
노사관계 지형 대전환사용자, 복수 하청 노조와 협상⋯공장 통폐합⋯M&A, 쟁의 가능성교섭 장기화땐 생산차질 불가피⋯車ㆍ조선ㆍ건설 공급망 부담 가중
노사관계의 룰이 바뀐다.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2·3조 개정안이 10일 시행되면서 원청의 사용자성이 ‘실질적 지배력’ 기준으로 확대된다. 다단계 하청 구조가 고착화된 자
한진의 작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내실 경영 효과로 동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진은 작년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1.4% 증가한 3조57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3% 늘어난 1114억 원으 기록했다.
작년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내실 경영을 통한 수익성 강화라는 성과를 거뒀다는 게
정부가 ‘가짜 3.3 계약’으로 불리는 위장 고용 의심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획감독에 나선다.
고용노동부는 4일부터 2개월간 위장 고용 의심 사업장 100여 개소를 대상으로 기획 근로감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짜 3.3 계약’은 종사자의 실질적 계약형태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함에도 사용자(사업주)가 사회보험 납부 및 노동관계법 적용을 회피할
한진 유휴 인프라-카카오모빌리티 플랫폼 연계'AX 공동 구축'으로 운영 효율 극대화
한진과 카카오모빌리티가 물류 서비스 혁신과 로지스틱스 4.0 실현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4일 한진은 카카오모빌리티와 전날 인공지능(AI) 기반 물류 네트워크 공동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유휴 시간대 물류 인프라
10월 말께 아내가 “쿠팡의 로켓배송이 없어져?”라고 물으며, 지금 맘카페에서 새벽배송이 없어진다는 뉴스가 올라와 주부들 사이에 난리가 났다고 했다. 필자는 국민 생활에 밀접한 서비스가 갑작스레 중단된다는 게 좀 황당하다는 판단에 “현실성이 없을 것 같다”라고 대답한 뒤, 사안의 경위를 확인해보았다. 발단은 지난 10월 22일 ‘택배 사회적대화 기구’ 회의
소비자 접점 확대·인지도 제고 기대공익목적 B2G서 B2B로 사업확장 계획
CJ대한통운이 택배박스를 활용한 광고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번 광고는 전국 택배 물류망에 청소년 흡연예방 캠페인을 전달함으로써 공익적인 목적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CJ대한통운은 자사 택배박스를 활용해 청소년 흡연예방 캠페인 ‘노담소셜클럽’ 공익광고를 시작했다고 29일
KB손해보험이 쿠팡파트너스연합회, 스몰티켓과 함께 실시간 차량 데이터 기반 보험 상품 및 위험 관리 서비스 개발에 나섰다.
KB손해보험은 이달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KB손해보험 본사에서 쿠팡파트너스연합회, 스몰티켓과 실시간 차량 데이터 기반 보험 상품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KB손해보험
정부와 택배업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택배 노동자들의 과로를 막고자 맞손을 잡았다.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25일 서울 중구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에서 주요 택배‧물류업체 최고안전책임자(CSO)들과 택배 노동자 과로 방지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15일 ‘추석 민생안전대책 당·정 협의’에서 논의된 ‘택배 노동자 과로 방지대책’의 구체적인 실천방
리서치알음은 15일 CJ대한통운에 대해 전 사업부문 수익개선이 기대되는 가운데 주가가 현재 저평가 구간에 놓여있다며 주가 전망을 '긍정적', 적정 주가를 15만 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은 택배, 계약물류(CL), 포워딩·국제특송 등 종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풀필먼
제주 풋귤 농가에 택배·물류비와 농약 안전성 검사비가 지원된다.
제주도는 풋귤 농가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를 위해 2억800만 원을 투입하는 '풋귤 출하 활성화 지원사업' 신청을 9월 한 달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이 사업으로 풋귤농가에 도외 직거래 택배비와 가공업체 납품해상 물류비,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비를 지원한다.
대상은 올해 풋귤
매출 전년 대비 1.3% 증가한 7437억원택배 원가 절감, 항만하역 사업 매출 증가
한진이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이 1조4728억 원, 영업이익이 643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6.8% 증가한 수치다.
2분기 매출은 743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물류업계 최초로 전국 서브허브 등에 ‘차폐식 대형 냉방 구역’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분류작업, 프레시백 세척 등 업무가 일정 공간에서 밀집해 이뤄지고 있는 특성을 고려해 작업 구역에 ‘냉기 유출 방지 커튼’ 및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을 설치, 냉기 유출을 최소화하는 등 냉방 효과를 배가하는 조치다.
경기테크노파크가 지역 내 기업들의 온라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광주e장터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0~28일까지이며 총 15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참여 기업들은 선택적으로 △상세 페이지 제작 △제품 홍보 동영상 제작 △포털사이트 키워드 광고 및 쇼핑 검색 광고 지원 △택배 물
매출액 3조142억원·영업익 1005억원지난해 글로벌 사업 호조 성장 견인영업이익 통상임금 추정 부담분 반영
조현민 한진 사장이 이끄는 글로벌 물류 사업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한진의 연간 매출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3조 원대를 돌파했다.
한진은 22일 지난해 경영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 기준 누계 매출액이 전년 대비 7.4% 상승한 3조142억 원
쿠팡과 배송위탁 계약을 택배 영업점과 물류센터 위탁업체에서 2만 명 넘는 근로자와 노무 제공자가 산업재해보상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근로복지공단은 3일 이 같은 내용의 쿠팡 산재·고용보험 미가입 여부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공단은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올해 5월 30일까지 쿠팡 택배 위탁영업점 528곳과 물류센터 위탁업체 11곳에
SK가스는 한국통합물류협회와 업계 최초로 택배업계 전용 멤버십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한국통합물류협회 전용 멤버십은 일반 멤버십 대비 3배 높은 1.5%의 적립 혜택과 택배업계만을 위한 스탬프 혜택이 추가 제공된다. 적립한 포인트는 전국 800여 개 SK 충전소에서 LPG 충전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고, 스탬프는 편의점, 식음료
정부가 재외국민(해외에 거주 또는 체류 중인 한국인)에 대해 비대면 진료를 전면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저탄소 항공연료 관련 기술을 신성장‧원천기술로 지정해 세제 감면 혜택을 주는 방안도 검토한다.
정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신산업 분야 규제
정부가 산림사업법인 기술인력과 교통유발부담금 분할납부 기준을 낮추는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사업기반의 걸림돌이 되는 규제 개선에 나선다.
정부는 22일 개최한 제31차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민생규제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167건의 혁신방안 중 기업현장 눈높이에 맞춰 작지만 의미 있는 과제(small
일본 지방 곳곳에서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지자체와 민간 기업이 드론을 활용해 생활물자와 의약품을 배송하는 실험을 잇따라 진행하고 있다. 산간 지역과 섬 마을에서 마트와 병원이 사라지며 생긴 ‘쇼핑 난민’, 의료 서비스 공백을 사람이 아닌 드론이 메우는 ‘하늘 길 인프라’를 현실 모델로 만들겠다는 시도다.
등록금 보태려던 20대 젊은이가 택배물류창고에서 웃옷을 벗은 채 빗자루를 들고 컨베이어 벨트 밑으로 들어가 작업하다가 감전사고로 사망한 사건을 방송에서 보고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노동당국에서 택배집하장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경찰에서 누전차단기 작동여부와 안전수칙을 제대로 준수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죽은 자는 말이 없지만, 사고주위를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