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20일 신고리 5ㆍ7호기 공론화위원회가 정부에 '공사 재개 및 원전축소'라는 최종 권고안을 전달한 데 대해 존중의 뜻을 표하며 후속 조치를 착실하게 이행하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제 정부는 공론화위의 권고안을 최대한 존중해야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는 12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故)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영숙 여사를 예방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영남지역 민생현장 방문 첫 일정으로 봉하마을을 찾았다. 이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권 여사께 바른정당의 개혁보수 (정신 가운데) 경제 분야에서 강조하고 있는 특권과 반칙 없는 공정한 시장경제는 노 전 대통령이
에너지 분야 대학교수 230명이 문재인 정부의 ‘탈(脫) 석탄화력ㆍ탈원전’ 정책에 대해 일방통행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책임성 있는 에너지 정책 수립을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하지만 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 않다. 환경단체인 환경운동연합은 이날 원자력 공학자들이 이익에 눈이 멀어 원자력 산업계의 나팔수를 자처한다고 맞섰다.
서울대, 한국과학기술원(KAI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우원식 의원은 개혁 성향의 3선 의원으로 그동안 노동·환경 문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해관계를 풀어온 인물이다.
우 원내대표는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 경동고와 연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원에서 환경공학 석사학위를 받은 뒤 환경정의시민연대 등 시민단에서 환경 전문가로 활동했다. 이후 2004년 열린우리당
정부와 한국전력이 추진하는 21조 원 규모 영국 원자력발전소 수출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대권주자들이 일제히 에너지 분야 공약으로 탈(脫)원자력을 내건 데다 정치권까지 나서 원전 수출을 철회하라고 압박하고 있어서다.
탈핵에너지 전환 국회의원모임과 환경단체는 지난 11일 공동성명서를 내고 “전 세계적으로 원전 산업이 쇠락하고 있는 가운데 한전이 뉴젠 컨소
대선을 앞두고 차기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신재생에너지로 2050년 전력의 최소 90%까지 공급 가능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환경운동연합은 11일 ‘100퍼센트 재생에너지 전환 시나리오’ 발표회를 열고 안전과 환경을 중시하며 저탄소ㆍ고효율 에너지 정책을 지속하면 205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은 태양광, 풍력을 중심으로
3월 마지막 주(3월 27~31일) 코스닥 지수는 전주 대비 11.1포인트(1.82%) 오른 619.28로 마감했다. 코스피가 주춤한 사이 한 주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인 코스닥은 3월 들어 최고치를 기록하며 모처럼 620선 부근까지 다가섰다.
정치 테마주 위주의 시장 흐름이 펼쳐진 가운데 수급 측면에서 뚜렷한 방향성이 나타나지는 않았다. 한 주간 코
운행된 지 30년이 지난 노후 원전인 고리원전 4호기가 가동을 멈춰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28일 고리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1분께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 있는 고리원전 4호기가 수동정지됐다.
고리원자력본부 관계자는 “고리원전 4호기의 원자로건물 내부 바다가 수집조 수위가 올라가는 이상 현상이 발생해 이날 0시 20분을 기해 출력
더불어민주당은 3일 정부가 발표한 미세먼지 대책안에 대해 “실현가능성 낮고, 구태의연하며, 피해계층 배려도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더민주 이재경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정부가 발표한 ‘미세먼지 관리 특별 대책’은 한마디로 부실한 대책으로 매우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친환경차 보급 확대는 친환경차 구매시 보조금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은 10일 ‘월성1호기 계속운전 철회와 노후원전 즉각 폐쇄 촉구 결의안’을 발의했다. 결의안에는 문재인 대표와 우윤근 원내대표를 포함, ‘탈핵 에너지 전환을 위한 전·현직 국회의원 모임’(탈핵모임) 유인태 대표의원 등 새정치연합 의원 81명이 참여했다.
탈핵모임의 우원식 연구책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월성 1호기는 1
서울 노원을에선 권영진 새누리당 의원과 우원식 민주통합당 전 의원이 세 번째 승부를 벌인다. 17대 총선에서 우 전 의원이, 18대 총선에선 권 의원이 각각 승리했다. 한 번씩 승패를 주고받은 상황에서 벌이는 19대 총선은 결승전인 셈이다.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낸 권 의원은 18대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한 초선이고, 1970년대 운동권에서 활약한 우
통합진보당은 19일 올해를 ‘탈핵 원년’으로 선포하고, 4·11총선 관련해 탈핵 에너지 공약을 내놨다.
심상정 공동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핵발전소 단계적 폐지 및 신규 핵발전소 건설 중단 △저소득층 에너지 복지실현과 녹색일자리 확충 △재생에너지 확대로 에너지 전환 혁명 △경부하 요금제 폐지와 산업용 전기요금 현실화 등을 골자로 한 탈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