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월성 1호기 폐쇄촉구 결의안 발의

입력 2015-03-10 1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은 10일 ‘월성1호기 계속운전 철회와 노후원전 즉각 폐쇄 촉구 결의안’을 발의했다. 결의안에는 문재인 대표와 우윤근 원내대표를 포함, ‘탈핵 에너지 전환을 위한 전·현직 국회의원 모임’(탈핵모임) 유인태 대표의원 등 새정치연합 의원 81명이 참여했다.

탈핵모임의 우원식 연구책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월성 1호기는 1982년 가동을 시작해 이미 30년의 설계수명이 다했다”면서 “그럼에도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국민안전에 대한 기본원칙을 망각하고 '계속 운전'을 허가했다”고 비판했다.

우 의원은 “후쿠시마 원전 1호기도 수명연장 가동 중에 폭발했고, 세월호 참사도 무리한 선령연장이 가져온 비극”이라며 “원안위는 이런 사고에서 아무 교훈도 얻지 못하고 명백한 부실심사를 했다”고 지적했다.

또 “탈핵모임은 14~15일 일본 후쿠시마 현지를 방문해 노후원전의 위험성을 직접 확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75,000
    • +0.79%
    • 이더리움
    • 2,662,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3,400
    • -0.26%
    • 리플
    • 1,531
    • -0.46%
    • 솔라나
    • 105,200
    • +0.29%
    • 에이다
    • 276
    • +0.36%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90
    • +0.83%
    • 체인링크
    • 11,640
    • -0.51%
    • 샌드박스
    • 59.41
    • -2.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