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는 일찌감치 4세대(G) 이동통신 투자에 나서며 향후 20년을 내다보고 철저한 준비를 한 만큼 가능성 있는 미래를 타진 중이다.
그동안 2G, 3G 망에서 후발주자로 시장 지배력이 취약한 부분을 이번 4G에서 만회하겠다는 전략인 셈이다.
이미 와이파이망을 갖춘 인터넷전화 단말기가 시장에 안착했고 무선인터넷 ‘OZ’도 스마트폰 라인업을
올해 초 통합 출범을 알린 LG텔레콤이 사명을 LG U+로 바꾸고 제2의 도약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LG U+ 수장으로 나선 이상철 부회장을 필두로 조직, 경영, 투자 등 모든 시스템이 확 바뀌었다.
더구나 후발 주자라는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 탈통신, 서울역 신사옥 이전과 LG U+로 사명을 변경하는 등 과감한 행보로 통신시장 패러다
LG U+가 통합 시너지를 위한 비전 선포식을 통해 향후 통신시장의 ‘태풍의 눈’으로 부상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일 발표한 비전선포식에는 통합 후 이상철 부회장이 주창한 ‘탈통신’에 대한 의지가 엿보인다. 무엇보다 후발 주자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통신시장의 새로운 경쟁구도를 형성하겠다는 측면에서 이번 비전선포식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다
올해 1월 통신 3사 통합 후 사옥 이전과 사명 변경 등을 거친 LG U+(LG유플러스)가 본격적인 ‘탈통신 프로젝트’내걸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을 선언했다.
LG유플러스는 1일 힐튼호텔에서 열린 비전선포식을 통해 기존 통신사업자 관점의 ‘텔레콤’이란 사명을 과감히 떼어내고 새로운 고객가치를 담은 이름으로 혁신적인 U컨버전스 서비스를 통해 ‘탈통신
올해 상반기 통신시장은 스마트폰으로 시작해 스마트폰으로 끝날 정도로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다.
상반기에서 나타난 통신업계의 움직임을 보면 곳곳에서 스마트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이 엿보인다. 무선인터넷존 구축과 다양한 요금제 출시, 앱스토어 확장, 무료교육 등이 이뤄졌다.
30일 KT, SK텔레콤, LG U+(구 통합LG텔레콤) 등 통신 3사
통합LG텔레콤이 29일 오전 상암사옥 지하1층 강당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기존 상호인 LG텔레콤을 'LG유플러스'로 변경하는 정관변경 승인의 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임시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이상철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기존의 '텔레콤'이란 사명은 이동통신 영역에 고착화돼 있어 탈통신의 다양한 사업영역을 포괄하기에 한계가 있어 새로운 사명으
지난해 말 불어닥친 스마트폰 열풍이 좀처럼 식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이동통신업계에서 하반기 성장동력으로 '무선인터넷'에 사활을 걸었다.
특히 이번 남아공 월드컵을 기점으로 소비자의 스마트폰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다는 판단에 따라 무선인터넷 투자가 향후 시장 선점의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KT와 SK텔레콤은 월드컵 기간동안 무선인터넷을
통신업계가 자동차 제어 기술인 텔레메틱스(Telematics) 기술에 대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텔레매틱스 시장은 이미 SK텔레콤이 독보적인 위치에 올랐지만 최근 통합LG텔레콤과 KT가 시장 진입에 안착하면서 호시탐탐 주도권을 노리고 있다.
테레매틱스는 통신(Telecommunication)과 정보과학(Informatics)이 결합해 통신단말기를
다음달 1일 LG U+로 새롭게 태어나는 통합LG텔레콤이 법인영업 및 컨버전스 사업, 신상품 기획 및 개발 등 3개 부문에서 70여명의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이번 경력사원 모집은 지원하는 부문에 대한 해당 업무 3년 이상 경력자를 대상으로 법인영업의 경우 일부 신입사원 채용도 진행한다.
입사원서는 홈페이지(new.lgtelecom.co
KOSPI200 정기변경 편입이 LG텔레콤의 향후 주가 상승모멘텀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6일 KRX는 2010년 KOSPI200 정기변경 종목을 발표했다.
LG텔레콤은 통신업종 내 편입요건에는 못 미쳤지만 LG파워콤, LG데이콤, 기존 LG텔레콤의 시가총액을 합산한 수정 시가총액이 KOSPI 50위 이내에 해당해 편입에 성공했다.
통합LG텔레콤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150억원을 투자, 탈통신 투자 펀드 조성에 나선다.
통합LG텔레콤 19일 국내외 유망 기술 및 기업 발굴을 위해 매년 150억원 규모의 ‘탈통신 투자 펀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를 통해 기존 사업 영역과 접목,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신기술 및 기업에 투자를 하고 신규 사업아이템 발굴에
“이제부터 LG U+, 버림의 미학으로 새로운 전설을 만듭시다.”
통합LG텔레콤 이상철 부회장이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직원들에게 새로운 사명과 함께 탈통신으로 본격적인 출항을 선언하는 의지를 전했다.
이 부회장은 사명 변경을 위한 이사회가 끝난 후 지난 14일 오전 사내 인트라넷에“이제부터 LG U+, 버림의 미학으로 새로운 전설을 만듭시다
통합LG텔레콤은 13일 사명 변경을 위한 이사회를 개최하고 기존 사명인 LG텔레콤을 'LG U+ (LG유플러스)'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합LG텔레콤은 다음달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의 승인 절차를 거쳐 사명 변경작업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공식적인 상호는 '주식회사 LG유플러스'로 상표는 'LG U+', '엘지유플러스', 'LG유플
대신증권은 10일 LG텔레콤에 대해 2분기부터 합병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만원에서 1만1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LG텔레콤이 이랜드 그룹에 모바일 오피스 솔루션을 공급하는 등 2분기 중에 FMC(유무선결합)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어서 본격적인 합병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통합LG텔레콤이 1분기 견조한 실적을 보이며 통신시장 3강 구도를 확고히 다진 가운데 오는 7월 중장기 비전 발표로 대반격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1월 LG통신 3사 통합 후 ‘탈통신’이라는 케치프레이즈를 내건 상황에서 첫 실적은 각 부문 상승 곡선을 그리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현재 3G 라인업을 갖추지 못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력에 밀릴
그동안 3G 이동통신망에서 소외됐던 통합LG텔레콤이 스마트폰 시장 반격에 나서며 올해 하반기 이통 3사의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SK텔레콤과 KT가 선점한 스마트폰 시장에서 통합LG텔레콤은 4세대(G) 투자를 본격화하며 차별화된 콘텐츠 확보에 발벗고 나선 상황이다.
올해 초 파워콤과 데이콤 합병시‘탈통신’을 선언한 가운데 지난해 12월
방송통신업계가 모바일 오피스, 영상회의, 원격의료, 교육등 융합서비스 활성화에 적극적인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7일 방송통신 업계, 융합서비스 관련 중ㆍ소 솔루션 기업, 분야별 서비스기관등 25개 기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녹색융합서비스 민관합동추진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협의회는 융합서비스 관련 사업자들이 그동안
통합LG텔레콤 이상철 부회장의 ‘탈통신’ 행보가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 부회장은 25일 한국경영자총협회 주최로 열린 강연회에서‘탈 영역을 위한 연구개발 이노베이션 추진 방안’이라는 주제로 현재 통합LG텔레콤의 방향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이 부회장은 “회사는 더 이상 규모가 아닌 기업가치로 평가 받아야 한다”며“통합LG텔레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