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의 군수 동맥이 부산으로 들어왔다. 전투함의 뒤를 받치는 4만 톤급 군수지원함이 영도 앞바다에 모습을 드러내며, 국내 조선업계의 새로운 전장이 열리고 있다.
미 해군 해상수송사령부 소속 4만 톤급 군수지원함 'USNS 아멜리아 에어하트함'이 12일 HJ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에 입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함정은 HJ중공업이 지난해 12월 미 해
미 해군 군수지원함 ‘아멜리아 에어하트’HJ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 도착HJ중공업 정비작업 거쳐 3월 미 해군 인도 예정
HJ중공업은 미 해군 해상수송사령부 소속 4만t(톤)급 군수지원함 ‘USNS 아멜리아 에어하트함이 12일 HJ중공업의 부산 영도조선소에 입항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함정은 HJ중공업이 지난해 12월 미 해군 보급체계사령부(NAVSUP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PUBG MOBILE)이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테마 콘텐츠 ‘포레스트(Forest)’ 테마 모드를 선보인다.
7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이번 포레스트 테마 모드에서는 세계수의 힘이 나타난 이후 변화한 전장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일부 대도시에는 새로운 건축 지역이 추가되고 외형과 환경이 변화한 지형이 적용된다. 세계수의 영
美육군 현대화 사업 도전하는 한화에어로현지 탄약 공장 건설 구상도 막바지한화시스템, 디지털 항공전자 장비 첫 미국 수출 성사
한화 방산부문이 세계 최대 방산 시장인 미국을 정조준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자회사 한화디펜스USA(Hanwha Defense USA)는 최근 미 육군 전투역량개발사령부(DEVCO
국무부 경제차관, 블룸버그 대담에서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 제련소 가치 강조“지난 6월 상원에서 공급망 전략 요청...전략 실행에 하루도 지체하지 않아”
고려아연의 테네시주 클락스빌 제련소 프로젝트가 미국이 추진하는 ‘팍스 실리카(Pax Silica)’의 좋은 사례로 꼽히면서 주목 받고 있다. 팍스 실리카는 미국 국무부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출범시킨 A
K-방산의 종가로 불리는 HJ중공업이 미 해군 함정 정비(MRO) 사업에서 첫 계약을 따냈다.
국내 조선·방산업계의 해외 군함 정비시장 진출이 본격화되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HJ중공업은 15일 미 해군 보급체계사령부(NAVSUP) 및 해상수송사령부(MSC)와 4만t급 군수지원함 'USNS 아멜리아 에어하트'의 중간 정비(Mid-Term Availab
국내 중형조선사 중 최초미 해군 MRO 시장 진출 ‘신호탄’
HJ중공업이 미 해군 군수지원함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첫 계약 체결에 성공했다.
HJ중공업은 15일 미 해군 보급체계사령부(NAVSUP)와 해상수송사령부(MSC) 소속 4만t(톤)급 건화물 및 탄약 운반선 ‘USNS 아멜리아 에어하트(USNS Amelia Earhart)’함의 중간 정
역대 최대 예산 강조, 성과 내세우기 전략정청래 “호남발전특위, 지속 역할 할 것”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텃밭’인 호남 민심 챙기기에 나섰다. 민주당은 내년도 예산에서 호남이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는 점을 내세우며 성과를 적극 강조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0일 오전 오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美 나스코, 韓 디섹과 삼각 동맹美 콘래드와 LNG 벙커링선 공동 건조 MOU도
삼성중공업이 차세대 군수지원함을 비롯해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용 선박 공동 건조까지 대미 조선업 협력 분야를 확장한다.
삼성중공업은 이달 3~5일(현지시간) 뉴올리언즈에서 열린 세계 워크보트쇼에서 미국 조선업체 제너럴 다이내믹스 나스코(General Dynamics N
트럼프 중재에…러우 전쟁 종전 성큼전세계 군사비 지출 10년 연속 증가세“美안보 우산 축소될 수밖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종전 국면에 접어들더라도 한국 방산 산업 성장 흐름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러우 전쟁이 종전되더라도 국방비 증대라는 전세계적 큰 흐름에는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초 추진키로 한 지대공 미사일 기지대함ㆍ대공 겨냥한 '관제 기지'도 추진중ㆍ일 외교 갈등에도 공격 대응 나서
일본이 대만 인근에 배치하기로 했던 지대공 미사일 배치를 예정대로 추진한다. 중국과 대만을 둘러싸고 벌어진 중ㆍ일 외교분쟁과 관련해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양국의 관계가 악화일로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24일 요미우리신문과 NHK
국민권익위원회는 군 탄약고의 폭발물 안전거리를 계산할 때 ‘도상거리’가 아닌 실제 지형의 ‘경사거리’를 적용하도록 국방부에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서울 서초구 주민 등 5명이 “탄약고와의 거리 산정이 부당해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가 막혔다”며 제기한 고충민원에 대한 결과다. 국민권익위는 경사거리 적용 시 판단 기준과 계산 방식 등
현대위아가 해상용 근접방어무기(CIWS-II)의 함포체계를 개발했다.
13일 현대위아는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현대위아 해상조립장에서 전날 CIWS-II의 함포체계의 출고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방위사업청, 해군본부,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등 주요 기관 관계자 및 협력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CIWS-II는 군
K-방산·조선, 단기 호황 아닌 구조적 성장 국면 진입방산 M&A, 국가 안보 연장선…정부 신뢰·기술 보호AI·로봇·무인기·위성 등 미래 기술형 M&A 확대 전망미국 MASGA 정책, 조선업 글로벌 협력 계기될 것중소형 조선사 경쟁력 따라 영업형 M&A·자산 매각형
[편집자주] 2025년 국내 자본시장은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서 출발했다. 정세 안정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17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은 우크라이나의 암울한 운명을 예고하는 듯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당시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지도를 던지며 “러시아의 요구를 따르지 않으면 파멸할 것”이라고 고함쳤다고 전했다. 욕설까지 섞인 그 발언은 젤렌스키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되지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폴란드와 루마니아를 잇따라 찾으며 방산 세일즈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현지시간 21일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에서 전략 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루마니아를 방문 중인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등과 함께 일리에 볼로잔 총리를 만났다.
김 부회장이 루마니아 정부가 추진 중인 4조 원대 보병전투차량(I
SNT그룹의 주력 방산 계열사인 SNT다이내믹스와 SNT모티브가 20일부터 24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에 참가해 차세대 국산 무기체계를 대거 선보였다.
730㎡ 규모의 전시관을 꾸린 두 회사는 △1,700마력급 중(重)전차용 국산 파워팩 △1,000마력급 궤도차량용 자동변속기 △전동 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