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새 사령부 창설⋯내년 10월 가동 목표머스크 참여하는 ‘프로젝트 메리디언’ 가동⋯미래 전쟁 연구군 장성 20% 감축 방침도
미국 국방부가 AI와 드론, 로봇 등 자율무기 체계를 전담하는 ‘자율전쟁사령부(AutoWarCom·오토워컴)’를 신설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등 민간 인사들이 참여해 미래 전쟁 전략을 설계하는 별도 프로
상상인증권은 국내 방산업종이 최근 주가 조정에도 글로벌 방위비 증가와 방공무기 공급 부족을 바탕으로 중장기 수주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업종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서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연쇄적으로 반복되는 전쟁 속에서 글로벌 방위비 성장 기조가 이어지고 있고 한국 방산업체의 수주 지역도 기존 동유럽·중동에서 서유럽과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메모리주를 비롯한 기술주의 약세 흐름이 두드러졌다.
매그니피센트7(M7) 종목을 보면 엔비디아(1.68%)를 제외하고 애플(-0.78%)ㆍ마이크로소프트(-1.35%)ㆍ아마존(-1.41%)ㆍ알파벳(-0.34%)ㆍ메타(-4.79%)ㆍ테슬라(-3.94%) 등이 모두 하락했다.
엔비디아는 1500억달러(약 204조원) 규
美 육군 뚫은 한화, 10월 AUSA 참가LIG는 유럽으로…조선업계는 중남미 공략
국내 방산업계가 연말까지 미국과 유럽, 중남미에서 열리는 주요 방산 전시회를 잇달아 찾는다.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후속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법인 한화디펜스USA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아칸소주에 22억달러를 투자해 155㎜ 포탄 구성품과 추진장약을 생산하는 탄약 거점을 구축한다. 미국 육군 부지에 탄약 생산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제조체계를 마련해 현지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미국 지상 방산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 법인 한화디펜스USA가 21일(현지시간) 미국 아칸소주
업체 평가까지 해놓고 불승인…軍 윤활유 국산화 ‘엇박자’육본, 윤활유는 훈령상 국산화 대상 '부품' 아닌 '물자' 해석
군 장비에 들어가는 해외 특수윤활유의 국산화 개발 추진이 최근 무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육군군수사령부(군수사)는 훈령에 근거해 국내 업체 모집과 현장평가까지 마쳤지만 육군본부가 윤활유가 국산화 대상인 ‘부품’이 아니라 ‘물자’라는 이유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도 워싱턴DC에 추진 중인 대형 개선문을 드론과 저격수 등이 배치되는 군사시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건설을 둘러싼 법적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가 국가안보를 사업 추진의 주요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을 통
초당파 CBO, 이란전 전비 분석 발표CBO "미사일 대량 보유국 우려" 경고
2월 28일 미국이 이란과 전쟁을 시작한 이후 5개월 동안 380억달러(약 52조원)를 지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탄약의 3분의 2를 소모했고, 이를 다시 보충하는 데까지 5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됐다.
15일(현지시간) AP통신과 CNN 등은 미국 의회예산국(CBO)
특수 목적용 항법·항재밍 토탈 솔루션 기업 덕산넵코어스가 14일 대표이사 및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코스닥 상장을 통한 향후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2012년 설립된 덕산넵코어스는 항법·항재밍 분야에서 설계, 개발, 생산, 시험까지 원스톱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전문 기업이다. 위성항법과 항재밍을 비롯해 관성항법,
車구조조정ㆍ방산 호황 맞물려80년 만에 뒤집힌 車산업 지도군수서 車생산⋯다시 방산으로유럽 재무장에 車공장도 변신
유럽 자동차 산업의 구조조정과 방위산업 호황이 맞물리면서 자동차 공장이 무기 생산기지로 변신하고 있다. 중국 전기자동차 업체의 공세와 높은 인건비, 전기차 전환 부담 등도 원인 가운데 하나다. 한때 2차대전이 끝난 뒤 군수업체가 자동차 산업
발사대 18문과 정밀 유도미사일 등 공급유럽 내 천무 운용국가, 4개국으로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크로아티아에 다연장로켓 ‘천무’ 18대를 수출했다고 11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방위사업청 등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총리실에서 계약 체결 서명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엔 안드레이 플렌코비치 크로아티아 총리, 이반 아누시
나탄즈 2㎞ 옆 지하공사 급증이란 핵시설 굴착 넘어 내부공사440㎏ 농축우라늄 행방 미궁벙커버스터도 못 뚫는 곡괭이산
이란의 지하 핵시설 의심지역에서 최근 건설 활동이 급증했다는 미국 민간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9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올린 분석 보고서에서 이같이 “올해 들어 곡괭이산에서 어느 때보다 더 잦은
한화, K9A2·고성능 탄약 패키지 앞세워 3차 실행계약 추진LIG, 폴란드 다층방공망 공략…현대로템 현지화 전략 부각
국내 방산업계가 폴란드에서 열리는 글로벌 방산 전시회에 총출동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최근 방산 수출이 완제품 도입을 넘어 현지 생산과 기술 협력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주력 무기체계와 다층방공망 솔루션 등을 앞세워 후속 계약 확보
한화가 폴란드에서 지상·공중·해상·우주를 아우르는 방산 솔루션을 대거 선보이며 유럽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K9 자주포와 천무 다연장로켓 수출로 쌓은 현지 신뢰를 바탕으로 다층방공망과 유무인복합체계, 우주AI 등 차세대 기술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8~11일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는 ‘제34회 국제 방위산업
SNT다이내믹스와 SNT모티브가 폴란드 국제방위산업전시회(MSPO 2026)에 공동 참가해 NATO 방산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기관총과 유탄기관총부터 돌격소총·저격총 등 개인화기, 치안용 저위험 무기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선보이는 동시에 운용 교육과 유지·보수·정비(MRO), 종합군수지원(IPS)을 결합한 통합 방산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수출
“2차 대전 미국 승리 이유, 자동차 공장서 무기 생산”“공급망서 중국 의존도 낮춰야”
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하는 미국 방산 테크 기업 안두릴의 팔머 럭키 최고경영자(CEO)가 전시에 한국과 일본의 민간 공장을 무기 생산 시설로 전용하는 방안을 권유했다.
1일 럭키 CEO는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인터뷰에서 “제2차 세계대전에서 미군이 승리할 수
탄약고 피격 후 연쇄폭발…요양시설 34명 등 최소 37명 사망민가 인근 탄약 보관 논란…젤렌스키 “끔찍한 과실”러, 키이우 사흘째 집중공습…우크라도 드론공세 확대
러시아군의 드론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인근 탄약고가 폭발하면서 최소 37명이 숨졌다. 올해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진 단일 공격 가운데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29일(현지
iM증권은 28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차세대 자주포 시제품 계약이 단순한 무기 수출을 넘어 한국 방위산업의 미국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미국 현지 생산체계 구축을 통해 북미 공급망 거점을 확보하고 향후 장갑차와 미사일 등 다른 무기체계로 수출 영역을 넓힐 가능성도 높다고 전망했다. iM증권은 방위산업에 대한 투자의견 ‘
한화가 미국 방산 사업 확대를 위해 현지 사업·투자법인에 4000억원이 넘는 자금을 투입한다. K9 자주포의 미국 육군 사업 참여와 필리조선소를 중심으로 한 해양 방산 확대 등 현지 사업에 필요한 투자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는 미국 방산 자회사 한화디펜스USA와 투자법인 한화퓨처프루프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전체 출자
다올투자증권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차륜형 자주포(K9MH)가 미국 차기 자주포 시제품 개발 업체로 단독 선정돼 향후 10조원대 양산 가능성이 열렸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46만원으로 올려 잡았다.
20일 최광식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K9MH가 미국의 견인포를 대체하는 차륜형 자주포로 선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며 "1
지지난해엔가 가을에 갔던 연천은햇살이 바삭하고 고요했던 산하가 기억 속에 남아 있다. 이번에 찾아간 봄날의 연천은 조금 달라진 기분이다. 충분히 봄날인데도 바람이 차서 자꾸만 옷깃을 여몄다. 더구나 휴전선과 가까운 최북단이라는 이유로 사진 한 장 담아보지 못한 채 느낌이 확연히 달랐던 봄바람을 맞으며 산을 내려왔다.
마침 전방 마을의 주민께서
멀리 가지 않아도 소소한 풍경을 즐기며 심신을 가다듬어 주는 곳, 세상의 소음을 잊고 평온한 마음으로 한 나절 보낼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마곡 서울식물원의 겨울
서울을 비롯해서 우리나라에 크고 작은 수목원이나 식물원이 100개 가까이 있다. 그렇지만 대부분 도심 근교나 수도권을 벗어난 외곽에 위치한 경우가 많다. 지난해 5월에 개장한 '
정유년인 올해는 정유재란(1597.1~1598.12) 발발 420주년이다. 임진왜란으로부터는 427주년. 임진왜란이 치욕의 역사였다면, 정유재란은 왜군이 충남 이북에 발도 못 붙인 구국승전의 역사다. 그 전적지는 진주, 남원, 직산 등 삼남지방 곳곳에 있지만 옛 자취는 찾기 어렵다. 뚜렷한 자취가 남아 있는 곳은 왜군이 남해안을 중심으로 농성하던 성터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