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24일 19대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 대선에서 고배를 마신 후 5년여 재수 준비를 해온 문 전 대표는 현재의 대선주자 가운데선 가장 늦게 ‘선언식’을 가졌다.
문 전 대표의 출마선언은 이날 페이스북 등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이색적으로 이뤄졌다. 그는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바라는 온 국민의 뜻을 모아 이제
20년 수감생활을 담은 책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등을 펴내 ‘시대의 스승’으로 불린 고(故)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의 영결식이 엄수됐다.
18일 오전 11시 서울 구로구 성공회대 대학성당에서 성공회식 학교장으로 열린 영결식에는 칼바람이 부는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유족과 지인, 일반 시민 등 1000여명이 찾았다.
유족과 지인들은 성당 영결식장을 가득 메
15일 별세한 고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의 빈소에 그를 추모하기 위한 각계 인사, 제자,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구로구 성공회대 대학성당에 차려진 빈소에는 가장 먼저 박원순 서울시장, 노회찬 전 의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등이 방문해 고인을 추모했다.
그의 가르침을 받은 성공회대 학생들 학교
가수 이승환의 정규 11집 ‘폴 투 플라이’(fall to fly-前) 앨범 선공개곡 ‘내게만 일어나는 일’이 청자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17일 정오 공개된 ‘내게만 일어나는 일’은 공개 직후 음악 관계자들 사이에서 압도적인 사운드와 감성적인 측면에서 고루 찬사를 받고 있다.
윤종신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의 11집, 드디어‥”란 멘트와 함
유해가요 아빠 힘내세요
동요 ‘아빠 힘내세요’가 양성평등을 저해한다는 지적을 받았다.
문광부는 최근 동요 ‘아빠 힘내세요’가 양성평등에 위배된다고 유해가요로 지정한 것으로 전해했다.
엄마는 집안에서 가사노동을 하고, 아빠는 집에서 경제활동하는 걸 당연시 해서 고정관념을 심어준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탁현민 교수는 3일 트위터를 통해 “창조적인 상상
문재인 의원 6일 검찰 출석
문재인 민주당의원의 6일 검찰에 출석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문재인 의원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6일 오후 문재인 의원은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실종 사건과 관련해 검찰에 출석할 예정이다.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검사 김광수)는 문 의원을 상대로 회의록이 삭제된 경위와 국가기록관에 이관
문재인 성명
문재인 민주당 의원의 성명 발표 후 트위터가 ‘문재인 성명’에 대한 논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23일 문재인 의원은 ‘박대통령의 결단을 엄중히 촉구합니다’라는 성명을 통해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지난 대선은 불공정했다”며 “미리 알았든 몰랐든 박근혜 대통령은 그 수혜자”라고 지적했다. 또 “검찰 수사에 가해지는 부당한 외압은 중단돼야
국군의 날 행사, 국군의 날 시가행진
탁현민 성공회대 교수가 국군의 날 행사에 대해 촌철살인을 날렸다.
탁현민 교수는 1일 자신의 트위터(@tak0518)에 “국군의 날 하루만이라도 사병들 고생 좀 시키지 말고 장교들이랑 장군들 완전군장에 퍼레이드 시켰으면 얼마나 아름다웠을까”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앞서 “국군의 날에 군인들 고생이 많다”고 트윗하기
성공회대가 부실대학으로 선정돼 논란이 일고 있다.
교육부는 29일 ‘2014학년도 정부재정지원 제한 대학, 학자금대출 제한 대학 및 경영부실대학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성공회대가 포함된 35개교를 정부재정지원 제한 대학으로 선정했다.
부실대학 평가 결과 전체 337개 대학(대학 198, 전문대 139) 중 성공회대와 성결대 등 35개교가 정부재정지원
‘해병대캠프’에 참가한 고등학생 5명이 실종된 사고를 계기로, 무분별하게 난립한 사설 ‘해병대캠프’를 막기 위해 해병대가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사고의 근본 원인은 사설캠프 난립이 아니라 폭력적 군사문화라며 사회적 반성이 필요하다고 주문하고 있다.
추광호 해병대사령부 공보과장은 19일 “해병대 캠프라는 용어 사용은 법적으로 제재할 수단
도종환 시인, 안도현 시인, 조국 서울대 교수,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 정지영 영화감독, 주진우 기자, 문성근 배우, 진중권 동양대 교수, 탁현민 공연연출가 등은 20일 ‘국정원 선거개입에 관한 우리들의 입장’이라는 글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을 요구했다.
이들은 “어렵게 이뤄낸 민주주의와 헌법적 가치가 근본부터 무너지고 있다”며 “지난 대선 때 자
원세훈 불구속 기소
검찰이 결국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불구속 기소하면서 국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트위터 등 SNS에는 검찰의 결정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들끓고 있다.
트위터에는 불구속 결정을 통탄하는 글이 많았다. 탁현민 성공회대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는 “검찰은 원세훈을 불구속함으로써 다른 모두를 구속한 것입니다.”(@tak0518)라고 적었고
트위터상에 논문표절을 두고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와 탁현민 성공회대 겸임교수의 설전이 오가고 있다.
변대표가 표절논문을 숨겼다며 탁교수를 공격하자 탁 교수는 자신의 블러그에 관련자료를 올리는 한편 변대표에게 "아프면 병원가야지"라고 맞받아쳤다.
변대표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탁현민 교수가 논문표절 검증한다니까 성공회대에서 논문을 가지고 튀었다고 언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3일 ‘참여정부를 평가해달라’는 질문에 “이명박 정부를 탄생시킨 것이 참여정부 최대 실패였다”며 현 정부에 날을 세웠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춥다! 문 열어!’ 토크 콘서트를 열고 “참여정부가 잘했던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잘못했던 것 까지도 이제는 충분히 잘 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26일 문화예술, 방송연예, 미술만화계 인사를 중심으로 한 3차 멘토단 11명을 발표했다.
문화예술계에서는 영화감독 이창동씨와 이종호 유네스코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 회장, 유재명 스튜디오 미르 대표가 포함됐다. 영화 박하사탕, 밀양을 연출한 이 감독은 참여정부 시절 문화부 장관을 지낸 대표적 친노 인사이다. 유 대표는 미국 케이블
방송인 곽현화가 유명 개그맨 선배로부터 언어 성폭력을 당한 사실을 털어놨다.
곽현화는 영화감독 김조광수, 무대연출가 탁현민 교수가 공동 진행하는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나는 딴따라다'에서 유명 개그맨 선배에게 씻을 수 없는 모욕감을 받은 사연을 고백했다.
이날 곽현화는 "내 다리가 좀 굽어있다. 그런데 그 선배가 공개적인 자리에서 나를 향해 '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육성이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노무현의 사람사는 세상'을 통해 공개된다.
노무현재단은 노 전 대통령 서거 3주기를 맞아 특별제작한 팟캐스트 '노무현의 사람사는 세상'을 통해 21일 노 전 대통령의 마지막 육성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되는 노 전 대통령의 마지막 육성은 서거 직전까지 봉하에서 참모들과 함께 진행한 '진보주
나는꼼수다팀이 4·11 총선 노원갑에 출마한 김용민 민주통합당 후보를 지원했다.
8일 오후 4시 30분께 나꼼수는 시청 광장에서‘삼두노출 대번개’라는 행사를 열고 김 후보에 대한 지지와 투표 독려 행위를 했다. 이날 운집한 인원은 경찰 추산 1000여명 규모다.
탁현민 교수와 참석자들은 김 후보에게 “네가 실수하고 잘못한 것에 대해 사과한 사실을 다 안
김제동, 윤도현, 김C, '나꼼수' 김어준-주진우 등이 오는 7일 서울광장을 습격한다.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함으로써 변화의 주역이 되자는 투표 독려 캠페인공연 '개념찬 콘서트 바람'이 지난 2주간 김해, 부산, 창원, 대구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이번 주말, 오후 7시 서울광장에서 새 바람을 일으킨다.
'개념찬 콘서트 바람' 서울 공연에는 YB, 뜨
록밴드 YB(윤도현 밴드)·뜨거운감자, 방송인 김제동 등이 선거의 해를 맞아 젊은 세대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릴레이 콘서트를 한다.
YB·뜨거운감자·김제동의 소속사 다음기획은 오는 23일부터 연말까지 전국 30여개 도시에서 다수의 뮤지션이 참여하는 문화콘서트 '개념찬 콘서트 바람(이하 바람)'을 연다고 7일 밝혔다.
다음기획은 "정치에 무관심한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