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놈앤컴퍼니는 일라이 릴리가 제공하는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릴리 튠랩(튠랩)’에 공식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놈앤컴퍼니는 자체 유전체 분석 기반 신규타깃 발굴 플랫폼 지노클(GNOCLE™)로 발굴한 신규타깃을 표적으로 하는 후보물질을 대상으로 튠랩의 항체 치료제·저분자 화합물 특성 예측 모델을 활용해 평가할 예정이다. 튠랩을 통해 확보한
올해 12월 27일 계약 종료…계약금 8000만 달러는 반환 안 해
한미약품이 10년 전 미국 제넨텍에 기술이전한 표적항암제 ‘벨바라페닙(HM95573)’의 권리를 돌려받는다.
한미약품은 제넨텍으로부터 벨바라페닙의 기술이전 계약 해지와 권리 반환을 통보받았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 해지는 통보일로부터 90일 후인 12월 27일 효력이 발생한다.
유한양행은 한국노바티스와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영역 최초의 경구용 BTK 억제제인 ‘랩시도’(성분명 레미브루티닙)의 국내 유통·판매 및 프로모션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국내 랩시도의 유통은 유한양행에서 전담하며 종합병원 판촉 활동은 한국노바티스가, 병·의원(클리닉) 판촉 활동은 유한양행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랩
전날 일제히 급등했던 탈모 치료제 관련주의 주가가 엇갈리고 있다. JW신약과 명문제약은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삼익제약과 바이오니아 등은 차익실현 매물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10시23분 JW신약은 전 거래일 대비 7.69% 오른 3220원에 거래 중이다. 명문제약은 1.40% 상승한 1304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삼익제약은 11.86%
신한투자증권은 4일 차세대 사이클린 의존성 키나아제7 저해제(CDK7i)가 기존 CDK4/6 저해제와 항체약물접합체(ADC)의 내성을 동시에 극복하며 유방암 치료 시장의 새로운 중심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관심 종목으로는 큐리언트와 앱클론을 제시했다.
이날 신한투자증권 ‘제약·바이오-엄니버스#3: CDK7, HER2 재편할 루키들’ 보고서에
3등급 이상 부작용 11% 불과, 우수한 안전성 기반으로 글로벌 LTO 가속화ASCO 이어 ‘바이오 USA’ 참석…“글로벌 파트너십 논의 확대 예정”
에이비온이 세계 최고 권위의 암 학회에서 자사 핵심 파이프라인의 우수한 임상 데이터를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에이비온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바이엘, BMS 등 글로벌 빅파마들이 자사의 주요 의약품의 적응증을 속속 추가하고 있다. 확보된 적응증이 다양할수록 환자들의 접근성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매출 확대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기업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AZ는 최근 다이이찌산쿄와 함께 개발한 항암제 ‘다트로웨이’(성분명 다토포타
“우리의 모발은 단순한 ‘털’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2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콘퍼런스센터 다이아몬드홀에서 ‘삶의 질 높이는 올바른 탈모 관리’를 주제로 이투데이가 개최한 K-제약바이오포럼에서 원종현 서울아산병원 피부과 교수는 연자로 참석해 탈모 환자들의 고충과 국내 치료 환경의 개선점을 피력했다.
최근 탈모 치료의 건강보험 급여화를 둘러싼
“예전에는 4기 폐암 환자에게 미래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직장 복귀나 육아 계획까지 이야기할 수 있는 환자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홍숙희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교수는 최근 본지와 만나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 목표가 생존 기간 연장을 넘어 환자가 자신의 삶을 유지하고 계획할 수
담관암 적응증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본심사가 진행 중인 ‘리라푸그라티닙’이 글로벌 학회에서 선택성 데이터를 공개했다. FGFR2에 대한 높은 표적 정확도를 확인하며 기존 치료제 대비 차별화 가능성을 제시했다. 해당 결과는 현재 진행 중인 허가 심사 과정에서도 의미 있는 참고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HLB는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리라푸그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호르몬 수용체 양성(HR+)/사람 상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2 음성(HER2-) 전이성 유방암 치료에서 유전자 변이 기반 정밀치료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CDK4/6 억제제 이후 2차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표적치료제 ‘티루캡’(성분명 카피바설팁)의 접근성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14일 서울
상용화 가능한 신약을 찾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국내외를 망라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외부 파이프라인을 흡수해 개발 역량은 끌어올리고 리스크는 분산하려는 노력으로, 특히 차세대 모달리티(치료접근법)을 중심으로 움직임이 활발하다.
6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국내 기업들은 후보물질을 도입해 자체 연구개발(R&D) 역량과 결합하면서 신약 개발 생태계에 생기
한미약품이 악성 피부암인 흑색종 치료를 위한 경구용 표적 항암신약 ‘벨바라페닙’의 임상 2상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
한미약품은 이달 12일 국내 대학병원에서 NRAS 돌연변이를 보유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벨바라페닙을 평가하는 임상 2상에 참여하는 첫 번째 환자를 등록하고 첫 투약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상 2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지난 12일 치료제가 없는 NRAS 변이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pan-RAF 저해제 ‘벨바라페닙(belvarafenib)’의 국내 임상2상에서 첫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상2상은 NRAS 변이를 가진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흑색종 환자 총 45명을 대상으로 벨바라페닙과 MEK 저해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 골수부전증후군 심포지엄(ABFS 2026)에서 면역성혈소판감소증(ITP) 치료제인 ‘타발리스(Tavalisse, 성분명: 포스타마티닙)’의 임상결과와 실제 처방경험이 공유됐다고 26일 밝혔다.
타발리스는 체내 면역반응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단백질인
JW중외제약은 이달 16일과 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 골수부전증후군 심포지엄(ABFS 2026)’에서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ITP) 치료 성분인 포스타마티닙(제품명 타발리스)의 임상 결과와 실제 처방 경험이 공유됐다고 26일 밝혔다.
타발리스는 체내 면역 반응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단백질인 ‘비장 티로신 키나아제(Splee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기존 치료제가 없거나 대안이 제한적인 희귀·난치 질환 영역에서 연구개발(R&D)에 매진하고 있다. 미충족 의료수요가 큰 질환을 겨냥해 초기 시장을 선점하고, 글로벌 기술수출과 상업화로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1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 이엔셀, HK이노엔·카인사이언스 등은 흑색종, 샤르코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