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2구역 PM 우선협 선정
한미글로벌은 부산 수영구 남천2구역(삼익비치) 재건축 정비사업의 건설사업관리(PM)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조합은 4일 정기총회를 열고 한미글로벌을 최종 선정했다.
삼익비치는 1979년 준공된 3060가구 규모 단지로, 광안리 해변과 광안대교를 조망하는 입지로 부산 대표 주거지로 꼽힌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5
알피바이오가 국내 최초로 1㎜의 미세 이물질까지 잡아내는 ‘연질캡슐 검사기’에 대한 성능 검증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보건복지부는 24시간 운영 편의점이 없는 지역을 위해 상비약 판매 요건을 완화하고 도입 10년이 지난 안전상비약의 품목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감기약, 진통제 등 빠른 효과가 중요한 상비약 제품군에는 ‘액상 연질캡슐’
색-무늬-질감 변화 많아 불가능했던 영역3년 연구개발로 원천 기술 확보분당 130m 고속 생산에도 결함 완벽 검출전 라인 적용 예정
동국제강그룹 냉연도금·컬러강판 전문회사 동국씨엠이 업계 최초로 AI 기반 강판 표면 결함 검출 기술 ‘DK SDD’(Surface Defect Detector·표면결함검출) 개발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컬러강판 표면
한국거래소가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를 내세워 추진 중인 거래 시간 연장안이 증권업계와 노동조합의 거센 반발에 부딪혔다.
26일 한국거래소는 전 회원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업계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해보면 설명회는 프리·애프터 마켓 개설에 따른 IT 변경 사항과 제도 개편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지만, 현장의 분위기는
LS증권은 8일 DL이앤씨에 대해 4분기 실적 부진이 이미 선반영된 가운데 원가 부담 완화와 주택 마진 개선으로 이익 회복 여지가 있고 주가 낙폭 과대로 밸류에이션 업사이드가 상존한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4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김세련 LS증권 연구원은 "DL이앤씨의 4분기 매출액은 1조7947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6
포스코는 고객사들을 위한 제품 주문 디지털 플랫폼을 개편했다.
최근 포스코는 기존 제품 홍보 페이지와 온라인 주문·출하 채널(e-Sales)을 하나로 통합한 ‘My POSCO(my.posco.com)’를 공식 오픈했다.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기본 설계에 착수했으며, 올해 제작과 테스트를 거쳐 11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
풀무원식품은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주최한 '2025년 CCM 평가'에서 재인증을 획득, 식품기업 최초로 19년 연속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풀무원식품은 2007년 첫 인증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재평가에서 인증을 유지해왔으며 2019년 식품업계 최초로 'CCM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이번 재인증으로 국내 대표적인
광운대학교 건설법무대학원과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는 26일 전문건설회관에서 '제23회 건설감정 및 분쟁포럼'을 공동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춘원 원장, 윤학수 회장, 조성인 포럼준비위원장, 장덕배 한국기술사회 회장, 박종면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회장을 비롯한 100여 명의 건설법무대학원 재학생 및 졸업생 등이 참석했다.
이춘원 원장은 환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외야수 배지환이 끝내 소속팀에서 방출 수순을 밟게 됐다.
피츠버그 지역 매체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는 5일(한국시간) “피츠버그가 배지환을 비롯해 내야수 리오버 페게로, 투수 잭 리틀을 웨이버 공시했다”고 보도했다. 시즌 종료 후 60일 부상자 명단에 있던 선수들을 40인 로스터에 복귀시키는 과정에서 배지환이 정
'K-콘텐츠'의 힘이 글로벌 직구 트렌드까지 바꾸고 있다.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인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인기를 끌면서 국내에서 미국으로 판매되는 역직구 규모가 1년 전과 비교해 48%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이커머스 전문기업 커넥트웨이브의 해외법인 몰테일에 따르면 9월 해당 플랫폼 내에서의 미국행 역직구 건수는 전년 동기
펩타이드 전문 바이오 기업 케어젠은 인도 제약사 Dr. Reddy’s Laboratories(닥터레디스)와 자사의 핵심파이프라인 ‘코글루타이드(Korglutide)’ 및 ‘마이오키(Myoki)’ 의 인도 내 독점공급 및 기술이전(Tech Transfer) 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MOU)은 두 제품의 인도 내 독점
김하성(30)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를 떠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유니폼을 갈아입는다. 탬파베이가 웨이버 공시를 단행하자 애틀랜타가 곧바로 영입에 나서면서 성사된 전격 이적이다.
애틀랜타 구단은 2일(이하 한국시간) “탬파베이에서 웨이버 공시된 김하성을 영입했다”며 “그는 3일 시카고 컵스전부터 합류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글로벌 건설사업관리(PM) 전문 기업 한미글로벌은 루마니아의 체르나보다 원자력발전소 1호기 설비 개선 인프라 건설 사업 PM 용역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용역비는 약 100억 원 수준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1996년 상업운전을 시작해 사용 연한이 도래한 원전의 수명을 30년 연장하기 위한 설비개선 사업이다. 이 원전은 2030년부터 원전 계속운전을
EU 그린클레임지침 통과 후 적용 시기 저울질韓 기업도 ‘그린워싱’ 피해 방지해야 지난해 적발 건수 2020년 대비 22배↑이원화된 규제 당국 일원화 등 규제체계 개선 필요
지난해 유럽연합(EU) 의회에서 그린워싱에 대한 일반법과 같은 그린클레임지침이 통과되고 EU 이사회에서 적용시기 등 세부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국내도 관련 이슈가 점차 확산되면서 그
사우디 등 메가 프로젝트 활발…국내 기업 경쟁력 제고
김앤장 법률사무소가 이달 27일 글로벌 로펌 디엘에이 파이퍼(DLA Piper)와 함께 ‘성공적인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노하우 : 투자, 클레임 관리 및 분쟁 해결’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메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중동 지역 투자와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최근 양사 사장 만나 협의했으나 이견 좁혀지지 않아한전 "UAE서 돈 받는 게 먼저" vs 한수원 "우리 서비스는 독립법인 간 계약"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건설 과정에서 발생한 1조4000억 원 규모의 추가 비용 처리 문제를 두고 한국전력과 자회사 한국수력원자력 간 협의가 이어지고 있으나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국제 중재를 통해 해결
법무법인(유한) 율촌은 부동산건설 그룹 대표에 김남호(51‧사법연수원 31기‧사진)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김 대표는 앞으로 2년 동안 율촌 부동산건설 그룹을 이끈다. 구정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및 대학원,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법과대학원을 졸업한 김 대표는 2002년 사법연수원을 제31기로 수료하고 20
[대한상사중재원 ‘클레임통계’ 5년 분석]지난해 중재 접수 29건…1년 새 32%↑국제 중재 접수도 ‘0→5건’으로 급증가요‧드라마‧영화 이어 문학까지K컬쳐 영역 확장에 분쟁 더 늘 듯영화제 수상작 개봉 전 불법 복제됐지만법원, 손해배상액 ‘단돈 100만원’만 인정“문화‧엔터 종사자 창작 의지 꺾여” 지적
K컬쳐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중심이 되면서
[대한상사중재원 ‘클레임통계’ 분석]무형 재화, 실질 손해액 산출 어려워저작권 감정 지연 등 창작의지 저하“표준 계약서 개선해 분쟁 예방해야”
#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콘텐츠 제작사 ‘뉴플러스 오리지널’ 이정섭 감독은 2019년 제작비 6억5000만 원을 들여 영화 ‘낙인(FALLEN)’을 제작했다. 세계 3대 판타스틱 국제영화제로 꼽히는 포르투
최근 일본 사회에서 학구열에 불타는 시니어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지적 호기심 충족을 넘어 사회참여를 통해 활기찬 노년 생활을 영위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이러한 가운데 86세 고령에도 불구하고 메이지대학 대학원 역사학과에서 8년째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고미 도모에(五味智英) 씨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역사 공부를 통해 과거 일본이 한국에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2023년 기준 60세 (66.4%)와 65세(23.5%)정년인 기업이 가장 많다. 일본 정부는 2021년 65세까지 고용 확보를 의무화하고, 65세 이상 직원도 원한다면 70세까지 취업 기회를 확보하도록 기업에 노력할 의무를 부과했다. 이에 기업들이 각종 대책을 세우는 가운데, 정년제를 폐지하는 회사(3.9%)들이 화제가 되고
‘아사히 맥주 CEO 히구치 히로타로의 불황 돌파법’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책이다. 이 사람은 1986년 스미토모 은행에서 아사히 맥주 사장으로 부임한 사람이다. 당시 아사히 맥주는 소주 열풍에 1984년만 해도 회사 맥주 매출액이 전년도에 비해 마이너스 5%에 달해 맥주 시장은 포화 상태 또는 사양산업이라고 보던 때이다. 아사히 맥주는 한자로 ‘조일(朝
매일 넥스블록이 제시하는 넥스트 인사이트(Next Insight)입니다. 정보 홍수 속에서도 유용한 뉴스만 톺아볼 수 있도록, 국내외 가상자산 주요 뉴스를 AI 인턴이 정리하고 기자가 검토해 전해드립니다.
1. SEC “토큰화 증권, 기존 규제와의 정합성 명확화 필요”
증권거래위원회(SEC) 의장 폴 앳킨스와 헤스터 퍼스가 토큰화 증권의 규제 적용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