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반발에 입항 못하고 연안에 머물러
한타바이러스에 감염된 승객 3명이 숨진 네덜란드 선적의 크루즈선 ‘혼디우스’ 호가 10일(현지시간) 스페인령 카나리아 제도의 최대 섬 테네리페에 도착했다고 BBC방송이 보도했다.
원래는 테네리페의 항구에 정박할 예정이었으나 현지 주민들의 반발로 입항하지 못하고 인근 바다에 머물고 있다. 혼디우스호가 정박함에
글로벌 금융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공포로 혼란의 소용돌이에 빠졌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중국 이외 지역에서 속출하면서 전 세계적인 유행병으로 번지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커졌다. 비교적 탄탄했던 기업 실적에 대해서도 전망치 달성이 어렵다는 회의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이에 코로나19가 세계 경제에 미칠 충격이 장기화할 것이라는
이탈리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이날만 4명의 추가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전세계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4번째로 많이 발생한 나라가 됐다.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일간 라 레푸블리카·ANSA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북부 롬바르디아에서는 4명의 바이러스 감염자가 사망했다. 밀라노 북쪽의 한
일본 크루즈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했다. 추가로 41명 감염이 확인되면서 앞서 확인됐던 20명까지 더해 총 61명이 됐다. 중국에 이어 2번째로 많은 수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7일 요코하마 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 가운데 신종 코로나에 감염된 이들이 추가로 41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