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킷헬스케어가 피부·연골·신장 재생 플랫폼에 이어 '모발'을 네 번째 축으로 세우며 글로벌 헤어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로킷헬스케어는 특허 발모 물질의 2차 동물 임상에서 후보물질 처리군의 모발 중량이 대조군 대비 명(Light) 조건에서 87.5㎎에서 144.0㎎으로 65%, 암(Dark) 조건에서는 133.4㎎에서 164.4㎎으로 23% 증가해
로킷헬스케어가 자체 개발한 천연 유래 광생체조절(PBM) 물질의 발모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8일 오전 9시 3분 현재 로킷헬스케어는 전 거래일 대비 2950원(10.50%) 오른 3만1050원에 거래됐다.
이날 로킷헬스케어는 인도 뭄바이와 아메다바드 등 4개 병원에서 120명을 대상으로 발모 후보물질의 임상
코스닥 이전상장에 나서는 진코스텍은 22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의 핵심 경쟁력과 사업 성과, 상장 이후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2010년 설립된 진코스텍은 하이드로겔 마스크팩과 아이패치를 중심으로 스킨케어 제품을 개발·생산하는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전문기업이다. 약 15년간 하이드로겔 제품을 양산하며 축적한 제형 설계 및 생산 노하
아모레퍼시픽이 미국·유럽·일본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사업 확대와 더마뷰티·헤어케어 등 신규 성장축에 대한 기대감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7분 아모레퍼시픽은 전 거래일 대비 4.63% 오른 14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시장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이 중국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북미와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일본 등
블루엠텍이 바이오신약과 미용·성형(에스테틱), 프리미엄 백신을 중심으로 의약품 유통 포트폴리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의원급 의료기관 3곳 중 2곳을 회원으로 확보한 B2B 의약품 이커머스 플랫폼 ‘블루팜코리아’를 기반으로 기존 전문의약품 중심에서 성장성과 수익성이 높은 제품군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20일 블루엠텍에 따르면 블루
피부과학·에스테틱 의료기기 기술 결합…차세대 통합 솔루션 공동 개발스킨부스터·코스메슈티컬·애프터케어 제품 개발 등 전방위 협력
아모레퍼시픽홀딩스가 피부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하이어코퍼레이션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뷰티·메디컬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27일 하이어코퍼레이션과 뷰티·메디컬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엑셀세라퓨틱스는 세계 최대 히알루론산 원료 공급 기업 블루메이지 바이오테크놀로지와 T세포 배지 1차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4월 양사가 체결한 T세포 배지의 중국 독점 유통 계약에 이은 후속 성과다.
T세포 배지 계약 규모는 총 37만5000달러(약 5억6000만원)이며 계약 기간은 내년 2월까지이다. 블루메이지는
효성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효성벤처스가 올해 첫 투자를 단행했다.
효성벤처스는 최근 기능성 화장품 원료 기업 ‘파이온텍’과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기술 기업 ‘리얼월드’에 투자를 집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파이온텍은 기능성 화장품 분야에서 핵심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20년 이상 연구개발을 통해 피부 전달 효율을 높이는 원료 ‘
대한민국이 글로벌 반도체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실리콘 웨이퍼라는 플랫폼 위에 초정밀 미세공정 기술을 축적해 부가가치를 극대화한 전략이 있었다. 지금 농생명 산업에서도 이와 유사한 구조적 전환이 일어나고 있다. 그 중심에 ‘갈색 반도체(Brown Semiconductor)’라 불리는 계란 산업이 있다.
‘갈색’은 단순히 껍데기의 색깔을 의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국내 첨단 바이오 소재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는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KTL은 10일 산업통상부의 '첨단 바이오 소재 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 50개사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화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KTL은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안전성
일동제약그룹이 헬스케어 계열사 일동생활건강의 대표이사에 박하영 상무를 1일 자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박 신임 대표이사는 기존 한정수 대표와 함께 각자 대표 체제를 이뤄 일동생활건강을 이끌게 된다.
박 대표는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약학을 전공하고 국가 약사 면허를 취득했으며, 차의과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1년 일동제약에
스몰인사이트 리서치는 28일 엘앤씨바이오에 대해 인체조직 기반 의료기기 ‘리투오’ 흥행과 해외 인증·진출 가속화로 올해 매출 1000억 원 돌파가 예상되는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엘앤씨바이오는 인체조직이식재, 인체조직기반 의료기기, 에스테틱제품, 코스메슈티컬 등을 제조ㆍ판매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동종진피이식재를 국산화시켜 기존 화상외과, 성
메디컬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메타로보틱스는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 1100억 원, 영업이익 149억 원,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178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7.9%, 영업이익 12%가 증가한 수치다.
이번 호실적은 주요 계열사들의 안정적인 성장세와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사업 효율화 및 신사업 집중 위해 자금 마련자본 시장 악화로 메자닌 금융 대신 자산 매각아미코젠‧아이센스, 자회사와 사무실 등 처분티움바이오는 SK플라즈마 지분 팔아 연구개발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이 현금 확보를 위해 자회사나 지분 등 자산을 매각해 자금 마련에 나서고 있다. 비주력 사업의 구조조정을 통해 주력 사업을 강화하고 신사업 추진에 필요한 유동성 확
지엔티파마는 일본의 대형 화장품 유통업체 JDB NETWORK와 손잡고 코스메슈티컬(화장품과 의약품의 합성어) 브랜드 ‘라디페어’의 일본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라디페어는 지엔티파마의 뇌신경질환을 포함한 노화 관련 질환 치료 신약 개발 26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항산화와 안티에이징에 특화된 제품이다.
지엔티파마는 올해 8월 일본
코스맥스그룹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피부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화장품’ 개발을 위해 미국 하버드대학교와 손을 잡았다.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는 미국 하버드대 의과대학 계열 매사추세츠 종합병원과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공동 연구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양측은 공동 연구를 통해 인종까지 고려한 스킨케어 솔루션을 개발
경피약물전달 의약품 전문기업 티디에스팜이 8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후 성장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2002년 설립된 티디에스팜은 경피약물전달 시스템(TDDS)을 활용해 타박상, 근육, 신경통 등에 쓰이는 다양한 의약품 개발 및 제조를 주 사업으로 영위 중이다.
TDDS는 약물을 피부를 통해 제어된 속도로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오픈 R&I(개방형 연구·Open Research&Innovation) 확대를 통해 초격차 기술력 확보에 나선다.
코스맥스는 5일 경기도 성남시 코스맥스 R&I센터에서 '코스맥스 오픈 R&I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코스맥스는 국내 주요 연구기관과 진행 중인 공동연구 과제를 소개하고 화
이달 들어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기업공개(IPO)가 활기를 띠고 있다. 바이오 하면 흔히 떠올리는 신약 개발 기업의 IPO 열기는 사그라졌지만, 바이오 소재·재활로봇 등으로 분야가 다채로워졌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엑셀세라퓨틱스와 피앤에스미캐닉스, 티디에스팜이 차례로 코스닥시장에 이름을 올린다. 상반기 바이오 IPO 시장의 분위기가 기대에 미치
코스맥스그룹은 단국대학교와 코스메슈티컬(화장품+의약품) 분야 공동 연구를 위해 DCIC(DKU-COSMAX Innobeauty Center) 연구소를 설립하고 연구비와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4일 경기도 용인시 단국대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 최경 코스맥스 대표(부회장)과 장호성 학교법인 단국대학 이사장, 안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