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과 자리츠 설립…안양물류센터 편입 추진AUM 2조 육박…에너지 줄이고 물류·모빌리티 확대
코람코자산신탁이 운용하는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안양물류센터를 편입하며 ‘2조원대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로의 도약에 나선다. 주유소 비중을 낮추고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물류·모빌리티 자산을 늘려 배당 기반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19일 금융
기존 캠코펀드 8193억원 투자…주거사업장 3881호 공급 예정내년 상반기 3조원 신규펀드 조성…주거사업장에 60% 투자수도권 PF 325곳 밀착관리…운용사 건의 신규펀드에 반영
금융당국이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를 통한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낸다. 기존 캠코 PF사업장 정상화 지원펀드의 운용 성과와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이를 내
금융감독원이 사업 지연·중단 상태인 주거용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별로 담당자를 지정하고, 매각과 금융지원을 연계하는 밀착관리에 나선다.
금감원은 15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주택공급 금융지원 프로그램 및 PF사업장 매각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한은행, 코람코자산신탁,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주
코람코자산신탁이 과천 원도심 핵심 상업지역인 정부과천청사역 1지구 도심복합개발사업에 참여한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정부과천청사역 1지구 도심복합개발사업 통합준비위원회’와 민간 신탁방식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사업지는 경기 과천시 별양동 1-13, 1-14, 1-17, 1-18번지 일대다. 서울지하철 4호선 정부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명동과 홍대 두 곳에서 대형 매각 자문을 잇달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는 서울 명동 최중심부에 위치한 호텔·리테일 복합자산 '청휘빌딩'의 매각 자문을 마쳤다. 연면적 약 1798평 규모의 청휘빌딩은 상층부에 호텔 '소테츠 프레사 인 서울 명동'이 장기 책임임차 형태로 입주해 있고,
타임워크명동 매도·매수에 이지스…이해상충 논란코람코도 유사 사례…업계 “차이니즈월 명확”
서울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자산 매각 과정에 같은 운용사나 계열사가 매수 측에도 이름을 올리거나 운용권을 유지하는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펀드별 투자자가 다른 데다 운용사 내부에서도 매입·매각 조직이 분리돼 있다는 게 업계 설명이지만, 최근 타임워크명동 매각을
코람코자산신탁과 코람코자산운용이 사업 특성에 맞춰 리서치·전략 조직을 재정비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코람코자산운용은 기존 리서치·전략실(R&S실)의 역할을 투자전략 중심으로 구체화한다. 부동산뿐 아니라 증권과 기업·인프라, 해외투자 등으로 투자영역이 넓어지고 있는 만큼 거시경제와 자본시장, 산업·기업, 글로벌 투자시장을 함께 분석하고 이를 자산배
서울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규모가 지난 6월 2조8000억원을 넘어섰다. 하나증권 여의도 본사 사옥이 8000억원대에 거래되면서 월간 거래규모를 크게 끌어올렸다.
20일 상업용 부동산 솔루션 알스퀘어 애널리틱스(RA)에 따르면 지난 6월 서울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규모는 2조809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1조7720억원보다 58.5% 증가했다.
올원·디앤디 자산 매각 후 재투자·차입금 상환코람코더원은 하나증권빌딩 매각 뒤 청산 수순코람코라이프·ESR켄달도 자산 재순환 확대
상장리츠들이 보유 자산을 잇달아 매각하며 자본 재배치에 속도를 낸다. 과거 신규 자산 편입을 통한 외형 확대에 무게를 뒀다면 최근에는 가격이 오른 자산을 현금화한 뒤 우량 자산 재투자와 차입금 상환, 주주환원 등에 활용하는
코람코자산신탁은 올해 상반기 국내 리츠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리츠협회의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탁은 7월 말 기준 총 48개 리츠, 16조3574억 원의 자산을 운용해 국내 리츠 시장점유율 12.8%로 민관 통합 1위를 기록했다.
그간 선두를 지켜온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1개 리츠, 16조1836억 원(점유율 12.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 인근 주유소 자산 2곳의 매각 자문을 모두 수행했다고 4일 밝혔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약 2년 전 국내 정유 3사(GS칼텍스·HD현대오일뱅크·SK에너지)의 주유소 매각 자문 실적을 모두 확보하며 입지를 구축했다. 이번 신목동역 인근 자산 2곳의 매각 자문을 성
CBRE IM 등 대형 매물 매각 절차 진행고금리·보수적 대출에 투자성 거래 부진보험료 등 비용 증가…가격 눈높이 낮아질 듯
물류센터 거래 시장이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는 가운데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추가 악재로 떠올랐다. 화재 안전성과 보험료 상승 우려가 커지면서 시장에 나와 있는 대형 물류센터의 매각 일정이 길어지고 기관투자가의 투자 심리도 한
제이알 사태 이후 리츠지수 15%대 하락자산 매각·특별배당·신규 편입 잇따라스폰서 리츠 중심 우량자산 확보 경쟁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 이후 상장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시장의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리츠들이 자산 매각과 신규 자산 편입을 통해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고금리와 자산가치 하락 우려로 주가 부진이 이어지자 보유 자산을 정리해 현금
코람코자산운용(코람코)은 서울 중구 을지로의 2성급 U5호텔을 4성급 글로벌 브랜드 호텔인 ‘머큐어 앰배서더 동대문’으로 개관한다고 24일 밝혔다.
머큐어 앰배서더 동대문은 28일 개관한다. 이는 코람코가 2월 호텔 매입을 시작으로 상품기획과 리모델링, 글로벌 브랜드 도입 등 전 과정을 주도한 밸류애드 전략 사업이다. 객실 구성과 부대시설, 브랜드,
코람코더원리츠가 하나증권빌딩 매각을 완료하며 청산을 추진한다. 증권가는 리트 투자의 성공 사례라고 평가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람코더원리츠는 22일 공시를 통해 청산 절차를 검토해 자산 매각으로 확보한 재원을 주주에게 환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람코더원리츠는 지난달 9일 보유 자산인 여의도 하나증권빌딩 매각을 완료했다. 주요 임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세빌스코리아는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보유한 전국 12개 주유소 자산에 대한 매각 업무를 단독 주관한다고 20일 밝혔다.
매각 대상은 전국 주요 도시 거점에 위치한 주유소 자산으로, 각각 안정적 운영 기반 또는 잠재적 개발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다. △목동 양천주유소 △안양 비산현대주유소 △부천 중동대로셀프주유소 △양주 드림
코람코자산신탁이 ‘코람코가치투자숭례리츠’를 통해 매입한 서울 남대문(숭례문) 인근 구축 오피스 ‘에티버스타워’의 리모델링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코람코는 3월 해당 자산 인수를 완료했다. 건물의 외관과 로비, 전용부, 공용부, 주요 설비 등을 개선해 오피스로서의 상품성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에티버스타워는 서울 중구 소월로3
지난해 4분기 신규 설정된 부동산 가운데 오피스빌딩과 NPL(부동산 부실채권)투자 비중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종합부동산자산관리회사 한화63시티가 발간한 ‘2013년 4분기 오피스마켓 리포트’에 따르면, 전 분기 대비 부동산펀드의 설정 건수는 19건이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상반기 봇물을 이뤘던 부동산펀드의 해외펀드 투자가 감소하고 오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