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최대주주인 이재신 전 대표이사 등 4명을 업무상 배임·횡령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회사는 허위 용역계약과 부동산 무상임대 등을 통해 회사 자금이 유출됐다며 손해 회복을 위한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이 전 대표와 그의 배우자인 정영아 엔투원 대표, 송세영 전 모바일어플라이
60건 전수조사해 18건 폐지·4건 수정…신규 특례 ‘3+3년’ 제한지방정부도 혁신제품 직접 지정…서울·경기서 시범 운영
공공기관이 퇴직자와 관련된 업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하거나 견적서 없이 컨설팅 계약을 맺을 수 있도록 한 불합리한 계약특례가 폐지된다. 정부는 공공기관 계약특례에 최대 6년의 재검토 기한을 도입하고 운영 실적을 매년 평가하기로 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6·3지방선거 당시 선거사무계약을 둘러싼 논란에 경기도와 추 지사가 직접 반박했다.
공개된 선거회계 자료를 보면 추 지사 선거사무소가 ㈜박시영과 거래한 금액은 20억9371만 원이지만, 33건 가운데 최대 지출 항목은 정치컨설팅이 아닌 LED전광판 8억3668만 원이었다. 유세차와 현수막, 선거벽보, 선거운동 용품, 여론조사 등도 거래
“설계 변경·공기 연장에도 추가 공사비 못 받아”을지로위 접수 해외 하도급 조정 신청 7건
해외 건설현장에 진출한 중소 하도급업체들이 설계 변경과 공기 연장 등에 따른 추가 공사비를 제대로 정산받지 못하면서 자금난과 법적 분쟁에 내몰리고 있다.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액이 473억 달러를 기록하는 등 국내 건설업계의 해외 진출이 확대되고 있지만 해외법인
국내 발전공기업들이 미국 내 발전소 건설에 나서고 있다면 모회사인 한국전력은 강점인 ‘송배전망 운영 노하우’를 앞세워 북미 전력망 현대화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단순한 전력기자재 수출을 넘어 전력망 설계·운영·제어 기술을 패키지로 수출하는 이른바 ‘K 그리드(Grid)’ 전략이다.
미국 전력시장은 노후 인프라로 송배전 손실률이 높고 정전이 잦아 전력망
“정상 자문계약까지 호도”…고려아연, 영풍·MBK 주장 반박핵심광물 사업 집중 시점에 “소모적 공방이 기업가치 훼손” 지적
고려아연이 지난해 정기주주총회에서 영풍의 의결권을 제한한 조치와 관련해 “대법원 결정으로 적법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영풍·MBK파트너스 측이 외부 컨설팅 업체와의 계약을 문제 삼는 데 대해서도 “정상적인 자문 계약을 왜곡하고 있다
40만 달러 규모…지난 3월 ADB 국제경쟁입찰서 낙찰2028년까지 ABS 법제도 분석·발행 가이드라인 수립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베트남 자산유동화 제도 도입을 지원하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컨설팅 사업을 수주했다. 캠코가 해외에서 자산유동화(ABS) 제도 도입을 심층 컨설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캠코는 지난달 30일 ADB와 ‘베트남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항암신약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단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연구개발(R&D) 성과를 이어가면서 보유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확대하고, 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도 강화하겠단 계획이다.
HLB그룹은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2026 HLB그룹 IR데이'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진 의장은 "3~4개월 안에 항암제의
한국전력이 파라과이 송변전 마스터플랜 수립 컨설팅 사업을 수주하며 중남미 에너지 시장 영토 확장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한전은 코트라에서 발주한 '파라과이 송변전 마스터플랜 수립 컨설팅'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리나라의 경제개발 노하우를 협력 대상국에 공유하는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의 일
美 전력망 현대화에 5년간 1조1000억 달러 투입⋯'역대 최대 슈퍼 사이클'美 1위 '번스앤맥도널' 765kV 송전망부터 컬럼비아시 배전망까지 잇단 성과
한국전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미국 노후 전력망 교체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과거 미국을 '전력 선진국'으로 우러러봤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세계 최고 수준인 한전의 송·배전망 운영 노하우를
한국전력(이하 한전)이 미국 전력분야 1위 엔지니어링 기업인 번스앤맥도널(Burns&McDonnell)과 미국 송전망 기술 협력을 본격화하며 미국 시장 진출에 나섰다
한전은 9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위치한 번스앤맥도널 본사에서 미국 전력 분야 1위 엔지니어링 기업인 번스앤맥도널과 '765kV 송전망 기술 컨설팅 계약(MSA)'을 체결했
국내 스마트농업 기술이 해외 현장에서 직접 검증되며 수출로 이어지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해외 실증을 기반으로 현지 기업과 수출계약을 체결하거나 기술 보급 협약을 맺는 사례가 나오면서, 정부의 수출형 스마트팜 육성 전략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9일 서울 용산에서 ‘2025년 스마트팜 해외실증 지원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큐로셀(Curocell)은 튀르키예의 세포치료제 기업 비루니셀테라피(Biruni Cell Therapy)와 함께 튀르키예 내 CAR-T 치료제 제조 인프라 구축을 위한 컨설팅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계약규모는 총 14억원이고, 계약기간은 오는 2027월말까지다.
비루니는 튀르키예 최대 민간 의료기관인 비루니그룹(Biruni
국내 기업들이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신약개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국내외 MASH 환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치료 방법이 없어 효과적인 치료제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28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MASH 치료 옵션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했다. 이달 15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노보
세계 최대 핀테크 행사 '머니 2020 아시아' 기조연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은행이 아닌 고객이 선택권과 주도권을 갖는 디지털 전환에 부합하는 소비자 중심의 플랫폼으로 거듭나 은행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3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윤 대표는 24일까지 사흘간 태국 방콕 퀸시리킷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글로벌 핀테크 콘퍼런스 '머니
에쓰씨엔지니어링은 자회사 셀론텍이 중국 시장 등 해외 시장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바이오콜라겐 의료기기 신공장 준공 절차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셀론텍은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컨설팅 전문기업 에스피케이(SPK)와 바이오콜라겐 의료기기 신공장에 대한 개념설계 및 밸리데이션(의료기기 상업 생산 전 최종 공정 완전성을 검증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특정 방송이 자신에게 부정적 이미지를 씌우려는 것 같다며 비판하는 과정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의 언론유착 의혹을 말하자, 이준석 의원은 “경거망동하지 말라”며 반박했다.
이 대표는 19일 밤 MBC 100분 토론에 나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한 일에 대해 “
카카오뱅크는 인도네시아 디지털은행 '슈퍼뱅크'와 금융 컨설팅(자문)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9월 그랩과의 동남아시아 사업 협력에 대한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슈퍼뱅크에 10%의 지분을 투자를 단행했다.
이번 컨설팅 계약을 통해 카카오뱅크만의 모바일 뱅킹 성공 노하우와 서비스 기획 역량을 활용해 슈퍼뱅크가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혁
계열사 대표도 모르게 계약 의혹…구영배 이르면 30일 소환조사
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미정산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지난 1년간 계열사에서 큐텐 본사로 100억 원대의 자금이 흘러 들어간 정황을 확인하고 이를 추적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티몬·위메프 전담수사팀(팀장 이준동 부장검사)은 큐텐 계열사들이 지난해 6
차별화 된 디지털 역량을 기반으로 해외 금융회사 대상 디지털금융 컨설팅 사업 개시 ‘도쿄 키라보시 금융그룹’에게 1호 디지털 리테일금융 컨설팅 제공
신한은행이 국내 금융사로는 처음으로 디지털금융 노하우를 해외 금융사에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글로벌 디지털금융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고 첫 사례로 도쿄 키라보시 금융그룹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전문성을 인정받은 직원들이 정년 이후에도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시니어 트랙’을 5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반도체와 같은 첨단 기술 산업에서 경험이 풍부하고 업무에 숙련된 인재는 무엇보다 중요한 자산이다.
삼성전자는 시니어 트랙 선발위원회를 꾸려 내년 2월까지 정년퇴직할 예정인 직원 중에서 대상자를 선발할 방침이다.
최근 3년
대기업에서 30년간 영업관리, 제품개발, 마케팅 등의 업무를 해온 임태상(61) 씨는 퇴직 후 3~4년을 쉬며 제2직업을 모색했다. 별다른 준비 없이 퇴직하면서도 막연히 ‘뭔가는 하겠지’ 했는데, 그렇게 공백기가 길어지고 말았단다. 사업을 벌이자니 위험부담이 클 것 같았고, 최대한 직장생활의 경험을 살리고 싶었다. 그러던 중 경영 컨설턴트라는 직업에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