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사들의 연이은 반발에 “불편한 진실은 이어져야 한다”고 응수했다.
추 장관은 31일 페이스북을 통해 “‘불편한 진실’은 계속 이어져야 한다”며 “외면하고 직시할 때까지 말이다”고 밝혔다. 이어 “저도 이 정도인지 몰랐다”고 덧붙였다.
추 장관은 김용민 씨가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글을 공유하기도 했다. 김 씨는 팟캐스트 ‘나는 꼼수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 등에 대한 검찰 내부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공개적으로 항의 의사를 밝힌 동료 검사의 글에 동조하는 댓글이 빠르게 늘면서 일각에선 ‘검란’ 조짐이 아니냐는 시각이 제기됐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올라온 최재만(사법연수원 36기) 춘천지검 형사1부 검사의 글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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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PD, 박경 녹화분 전량 폐기 결정
JTBC 예능 '아는 형님'의 김노은 PD가 학교폭력 가해자임을 인정한 블락비 멤버 박경의 녹화분을 폐기하기로 했습니다. JTBC 측은 6일 "박경의
트로트 가수 권도운이 커밍아웃 후 심경을 전했다.
6일 권도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커밍아웃 후 대중의 반응에 감사함을 전했다.
앞서 권도운은 이날 소속사 믿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자신이 성소수자임을 고백했다. 2000년 방송인 홍석천의 커밍아웃 후 두 번째이며 가수로서는 최초이다.
권도운은 소속사를 통해 “성소수
권도운 커밍아웃, 그는 누구?…2000년 홍석천 후 2번째
가수 권도운이 커밍아웃을 선언했다. 권도운 소속사 믿음엔터테인먼트는 6일 "권도운이 게이(남성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커밍아웃 하게 됐다"면서 "가요계 최초이며 연예계에서는 2000년 배우 홍석천 이어 20년 만에 두 번째 게이 연예인"이라고 밝혔다. 1995년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한 후 1
가수 권도운이 커밍아웃을 선언했다.
권도운 소속사 믿음엔터테인먼트는 6일 "권도운이 게이(남성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커밍아웃 하게 됐다"면서 "가요계 최초이며 연예계에서는 2000년 배우 홍석천 이어 20년 만에 두 번째 게이 연예인"이라고 밝혔다.
1995년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한 후 1996년 MBC 공채 탤런트에도 합격해 드라마, 연극, 뮤
방송인 홍석천이 커밍아웃 후 20년 세월을 언급했다.
홍석천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00년 가을 커밍아웃하고 어느새 20년. 고생했다 석천아”라며 심경을 전했다.
앞서 홍석천은 30살 무렵이었던 2000년 가을 국내 연예인 최초로 자신이 성 소수자임을 밝혀 큰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던 홍석천은 커밍아웃
방송인 홍석천이 이태원에서 운영 중이던 식당을 폐업했다.
29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는 좀 쉴 때가 된 것 같다”라며 18년간 삶의 터전으로 삼았던 이태원을 떠난다고 밝혔다.
홍석천은 “30살 나이에 커밍아웃하고 방송에서 쫓겨났을 때 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받아준 이태원”이라며 “이제 내일 일요일이면 제 마지
가수 솜해인이 약 1년만에 동성 연인과 각자의 길을 걷게 됐음을 알렸다. 이 가운데 한서희의 연애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전날(4일) 솜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처음으로 공개 연애를 했었던 친구와 함께 가던 발길을 멈추고 각자의 길을 가는 것을 응원하기로 결정했어요"라며 지난해 공개 연애를 시작한 동성 연인과 결별했음을 알렸다.
☆ 광해군(光海君) 명언
“그런데도 백성을 보살펴 주지 않는다면 백성의 부모 된 도리가 아니다.”
조선 제15대 왕. 이름은 이혼(李琿). 선조의 둘째 아들, 어머니는 공빈 김씨(恭嬪 金氏). 대동법 시행을 주장하며 한 말. 임진왜란으로 피란지 평양에서 세자에 책봉된 그는 분조(分朝)를 맡아 7개월 동안 강원·함경도 등지에서 의병 모집 등의 활동
중견 기업 사무직으로 일하는 Q씨(가명ㆍ여)는 레즈비언이다. 입사한 지 10년 가까이 됐지만 직장 동료에게 성 정체성을 드러내는 ‘커밍아웃’을 한 적이 없다. 동료들이 평소에 성소수자를 대하는 모습을 보면 도저히 엄두가 나질 않는다.
최근 이태원 클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뒤에는 상황이 더 심해졌다. 밥을 먹다
성소수자는 성 정체성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직장에서 차별을 경험한다.
국가인권위원회가 2015년 발표한 ‘성적 지향ㆍ성별 정체성에 따른 차별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커밍아웃 한 성소수자 44%가 성 정체성을 이유로 직장 생활에 차별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업무 배치나 임금, 승진에서 불이익을 당한 경우가 많았고, 사직을 요구받은 경우도
성소수자 인권 보호 분야에서 우리나라와 해외의 차이는 극명하다.
국내 기업은 행동지침에 “차별을 해서는 안 된다”는 조항만 넣을 뿐, 구체적인 대책이 부재하다. 반면 해외 기업은 성소수자 모임 신설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일본 기업이 적극적이다. 혼다는 올해 4월부터 동성 파트너가 있는 직원들도 다양한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
방송인 홍석천이 코로나19 검진을 독려했다.
홍석천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은 용기를 내야 할 때입니다. 성소수자는 기본적으로 자신의 정체성이 가족에게, 지인에게, 사회에 알려지는 게 두려운 게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용기가 필요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오랫동안 이태원에서 자리를 잡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번 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세가 가파르다. 신규 확진환자 증가세만 보면 신천지(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사태가 재현되는 양상이다.
10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최근 나흘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태원 클럽 관련 첫 확진자가 나온 7일 4명에서, 8일 12명, 9일 18명, 이날 34명으로 늘었다.
트랜스젠더 여성이 국내 최초로 여대에 입학한 가운데, 트랜스젠더 1호 박한희 변호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뉴시스에 따르면 트랜스젠더 여성이 올해 숙명여대에 최종 합격했다. 국내에서 트랜스젠더 여성이 여대에 합격한 사실이 공개된 것은 이번 사례가 최초다.
A 씨는 2020학년도 숙명여대 신입학전형에 최종 합격했다. A 씨는 향후 법과대학
'여자같은 남자'는 요즘 새로운 남성성의 한 요소다. 보깅댄스를 통해 그야말로 스타덤에 오른 댄스팀 '카다시바'를 통해 증명된 사실이다.
지난 4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소개된 카다시바는 방송 이후 세간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늘씬한 키와 하이힐, 긴 머리를 한 남성 댄서들은 얼핏 여성으로 보일 만큼 여자같았기 때문이다.
배우 김호영이 동성 성추행 논란 이후, 안정적인 연기력을 새삼 입증하며 화제가 됐다.
김호영은 최근 방송된 tvN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의 조연 조민달 역으로 출연했다.
극중 김호영은 가수 꿈을 포기하지 않는 귀여운 가장, 조민달 역을 소화하며 호평을 받았다.
앞서 김호영은 지난 11월 동성인 남성 A씨를 성추행했다는 때 아닌 논란
피트 부티지지(37)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과 사업가 출신의 앤드루 양(44) 등 ‘젊은 피’가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이 3일(현지시간) 경선 레이스에서 물러났지만 아직도 민주당은 10명이 넘는 후보가 난립하면서 혼전 양상을 벌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번 레이스 전까지는 사람들의 주목을 거
'아이콘택트'가 공익 예능프로그램의 가능성을 보였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에서는 '민식이법'과 댄서팀 카다시바의 김태현 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두 에피소드 모두가 한국의 현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커 큰 파장이 예상된다.
이날 소개된 댄서 김태현은 "커밍아웃을 하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고 밝혔다. 김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