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가 미래 먹거리 애니메이션·웹툰 산업까지 정조준하고 있다.
민선 8기 핵심 경제축 중 하나로 추진 중인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이 본격 궤도에 오른 셈이다.
원도심 일대가 새로운 '캐릭터 산업 중심지'로 변하고 있다.
28일 순천시에 따르면 원도심 일대 애니·웹툰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웹툰 앵커기업 케나즈와 오노코리아가 입
2010년 5억 달러에서 지난해 36억 달러로 증가콘텐츠산업 작년 수지 36억8000만 달러…게임산업 유일하게 웃돌아
우리나라 게임산업 수지가 15년 전보다 7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게임산업 수지는 36억508만 달러로 집계됐다. 2010년 5억107만 달러와 비교하면 7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애경산업 화장품 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AGE20’S)’는 중국 소비 시장 공략을 위해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글로벌 컨슈머 프로덕트와 캐릭터 디자인 협업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중국의 캐릭터 라이선싱 시장 규모는 세계 5위에 달하는 등 캐릭터 산업이 주목받고 있다.
AGE20’S는 이런 중국 시장의 소비 형태를 반영해
포켓몬 캐릭터 제품에 대한 열기가 예전만 못해지면서 식품업계가 ‘제2의 포켓몬’을 찾고 있다. ‘펭수빵’과 ‘포켓몬빵’을 연이어 히트친 SPC는 헬로키티와 마이멜로디, 시나모롤로 대표되는 ‘산리오’ 캐릭터와 협업 제품을 출시하고, GS25와 CU(씨유) 등 편의점들은 짱구와 뽀로로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을 내놨다. 이디야와 해태제과 등은 게임 캐릭터와 마케
포켓몬빵과 메이플빵에 이은 캐릭터빵의 기대작 롯데제과의 디지몬빵이 24일 판매에 돌입했다. 세븐일레븐과 미니스톱 등에서는 하루 최대 4개 구매 가능하고, 롯데제과 온라인몰을 통해서는 하루 100개만 판매한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제과는 자사 온라인몰 롯데스위트몰을 통해 캐릭터빵 신작 ‘디지몬’이 판매에 나선다. 판매수량은 우선 31일까지 하루
매년 연말만 되면 각광 받는 굿즈가 있다. 바로 달력이다.
달력의 사전적 의미는 1년 가운데 달, 날, 요일, 이십사절기, 행사일 등을 기록해 놓은 것을 뜻한다. 벽걸이나 탁상형이 일반적이지만 최근에는 실내 장식 등 미적 기능이나 실용성에 초점을 맞춘다.
다만 최근에는 스마트폰이 일반화하면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 달력 역할을 대체해 달력의 수요와 공급
불특정 다수에게 자금을 모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크라우드 펀딩(Cloud funding).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크라우드 펀딩은 가장 최신의 소비·문화 트렌드를 잘 보여줍니다. 현재 주목받고 있는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이를 통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고자 합니다.
'팻코노미'는 펫(Pet)과 이코노미(Economy)의 합성어로,
‘카카오프렌즈’ 브랜드 마케팅 성공을 이끈 조항수 대표가 캐릭터 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 ‘스튜디오 오리진’을 설립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튜디오 오리진은 캐릭터 브랜드 개발 및 디자인, 지식재산권(IP) 활용 사업 전략을 포함한 캐릭터 IP 사업 전반에 나설 계획이다.
브랜드 철학과 비즈니스 전략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브랜드 자산이 될 수 있는
주요 백화점들이 자체 캐릭터 마케팅에 힘을 싣고 있다.
신세계는 겨울 캐릭터였던 ‘푸빌라’를 활용해 캐릭터 굿즈 판매, SNS 애니메이션 제작, 매장 연출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푸빌라는 2017년 신세계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기획부터 개발, 론칭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해 선보인 자체 캐릭터로, 하얀 백곰을 모티브로 탄생했
2018년 국내 콘텐츠산업 수출액이 전년 대비 9.1% 증가하며 10조 원을 돌파했다. 게임 산업이 전체 수출의 66.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9 콘텐츠산업 통계조사' 결과(2018년 기준)를 발표했다.
국내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전년 대비 5.6% 증가한 119조 6066억 원으로 집계
롯데마트가 캐릭터 전문샵을 오픈한다.
롯데마트는 국내 캐릭터 산업의 규모가 매년 커지는 추세에 따라 캐리터 전문샵을 오픈해 캐릭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매장은 롯데마트 구로점에 영업면적 83㎡(약 25평) 규모로 구성했고, 키덜트족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 ‘포켓몬스터’ 캐릭터로 매장을 꾸몄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8 콘텐츠산
"딸이 어릴 적 무심결에 내게 그러더라고요. '아빠, 왜 나를 소재로 한 만화는 없어?'라고. 그래서 '모두 어디로 갔을까?'를 쓰게 됐죠. 딸도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보면, 나이를 먹어서도 '아빠가 나를 이만큼 사랑했구나' 생각하지 않을까요?"
자신의 이름보다 '둘리 아빠'라는 별명으로 더 알려진 김수정(69) 작가. 만화가 아닌 동화책 '
2003년생 펭귄 뽀로로에 열광했던 어린이들이 성인이 되고 직장인이 된 2019년에는 펭수에 환호를 보낸다.
대한민국은 지금 그야말로 ‘펭수 홀릭’이다. EBS 연습생이라는 신분으로 7개월 전 혜성처럼 등장한 펭수는 현재 106만 구독자를 확보한 유튜브 스타다. 유튜브에서 벌어들이는 비용만 월간 1억 원대로 예상되는 펭수는 밀려드는 기업들의 러브콜 속에
2020년 코넥스 상장을 준비하는 팀넷코리아의소액공모가 4일을 시작으로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속에 성황리 진행중인 것으로 20일 밝혀졌다.
소액공모 진행 이후 투자자들의 유선 문의 및 본사 방문을 통해 향후 코넥스 상장 관련 설명회를 진행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팀넷코리아의 다양한 사업분야 중 투자자의 관심도를 집중시킨 것은 통신 및 캐릭터 산업분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의 스타성이 하늘을 찌를 기세다. 카카오톡 이모티콘의 파급력을 등에 업고 주가를 높여 온 캐릭터들은 이미 일상 생활 깊숙이 자리해 있다. 사자 라이언과 무지, 콘, 제이지, 네오 등 캐릭터들에 얽힌 유쾌한 비화를 정리해 봤다.
인기로 둘째가라면 서로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라이언의 정체는 특히 세간의 화두였다. 사자(Lion)이라
캐릭터 단체인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에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대한 감사를 요청했다고 12일 밝혔다.
협회는 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중국 선전의 '선전비지니스센터'가 공정성 결여 및 무원칙 운영으로 비리 실태가 있다는 주장이다.
이에 콘텐츠진흥원 청렴감사실에 감사를 요청했지만 감사요청이 묵살돼 관리감독 기관인 문체부에 감사를 촉구하게 됐
팀넷코리아는 최근 다양한 판권을 맺고 온ㆍ오프라인 연계 판매를 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많은 유명한 업체들에서 컨텐츠의 저작권과 배급권을 사들이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로는 인기가 검증이 되었기에 제품을 만드는 것 만으로도 어느 정도의 매출을 기대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2017년 매출액 500억을 달성하고, 2018년 올해에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오는 23일부터 한 달 간 세계 최초 ‘날아라 슈퍼보드’ 피규어(Figure) 4종을 토이저러스 온라인몰인 '토이저러스몰'을 통해 각 1만9800원에 사전예약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날아라 슈퍼보드’는 허영만 화백의 만화가 원작으로 중국의 4대 기서 ‘서유기’를 바탕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내용이 돋보이는 만화 영화다.
"이번에 라이언 신상 이모티콘 나왔대!"
동글동글 귀여운 라이언의 신상 이모티콘이 등장했다는 소식에 카카오톡 유저들의 환호성이 여기저기서 들린다.
라이언, 브라운 등 모바일 메신저 캐릭터들은 작은 화면을 벗어나 생활용품 곳곳에 자신의 존재를 뽐내고 있다. 친근하면서도 소유욕을 자극하는 이들은 카카오 사원들에게 '이사님', '부장님'으로 불릴 정도
요즘 젊은 세대가 가장 관심을 갖는 아이템인 피규어. 그런데 시니어 대부분은 잘 모를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다. 그런 선입견을 비웃듯, 기자가 3000여 점의 피규어가 전시된 마니아들의 성지 피규어뮤지엄W를 방문하게 된 것은 한 시니어 독자의 제보 덕분이었다. 그만큼 시니어들의 감식안이 일반적인 생각을 뛰어넘어 젊어지고 있다는 의미다. 피규어뮤지엄W는 다양한
1. 30~50대 중·장년층 아버지들이 자녀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드론(무인 항공기) 제품 코너에선 눈을 떼지 못하고 제품을 보며 좋아 어쩔 줄 몰라 한다. 사람보다 더 큰 피규어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촬영한다. 조립한 레고를 전시하느라 구슬땀을 흘린다. 드론을 좋아하고 피규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레고를 조립하는 사람은 어린 자녀가